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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010
용어 설명 019 〈1부 설명〉 1 진실 탐구 023 2 생명이란 무엇인가 028 3 창조에서 인간이 하는 역할 031 4 이해의 시작 040 5 상황은 생각에 지배된다 043 6 무의식적 창조 049 7 첫걸음 056 8 강인해지는 법 065 9 우리가 끌어들이는 것 070 10 끌어당기는 힘에 대해 더 알아야 할 것 074 11 친구 끌어들이는 법 078 12 생각의 제어 086 13 분위기 창조 091 14 말의 힘 096 15 신념이 필요한 이유 100 16 실수하기 쉬운 부분 104 17 상상력 사용하기 108 18 선택할 권리 111 19 많은 나이와 기회 114 20 사업 성공을 현실로 나타내기 117 21 돈은 정신적 발상이다 127 22 행동 134 23 ‘무한’이라는 발상 141 24 남에게 기대지 말라 146 25 원인과 상황 151 26 정신적 대응물 158 27 하나의 법칙이 만 가지 현실로 나타난다 165 28 기존 상황 초월하기 169 29 이해와 오해 176 30 특이한 체험 184 31 시각화 187 32 시현이 일어나는 곳 190 〈2부 실습〉 33 법칙 적용 195 34 이해력와 인도 198 35 할 일을 정확히 알아내는 법 201 36 생각 따르기 206 37 단일한 생각의 흐름 209 38 생각 키우기 216 39 항상 거두어들이라 222 40 정신적 닮은꼴 225 41 사물을 마음에 품기 232 42 경험하고 싶지 않은 생각은 모두 없애라 235 43 번영 실습 238 44 집단의식 241 45 직관 개발 244 46 활기가 있으려면 247 47 나를 나에게 끌어당기기 252 48 마지막 이야기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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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의 저자 론다 번은 책 속에서 “내게 가장 큰 통찰력을 제시한 사람은 로버트 콜리어, 프렌티스 멀포드, 찰스 해낼 그리고 마이클 버나드 백위스다.”라고 했다. 앞의 세 사람은 19세기에 태어난 고인들이고, 살아 있는 사람은 백위스뿐이다. 이 백위스는 어니스트 홈즈가 창시한 ‘종교의 과학’에서 성직을 받은 사람이다. 이 책 『마음과 성공』을 읽고 『시크릿』을 다시 읽어 보면, 백위스의 말을 인용한 대목이 매우 많으며 그 말들은 모두 이 책에서 옮겨 오다시피 한 것임을 알 수 있다.
--- p.14 (옮긴이의 말) ‘신’이 우주에 발휘할 수 있는 힘을 인간도 개인의 삶에 발휘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의 힘을 사용하는 법을 배우면 모든 속박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 p.33 모든 상점, 모든 장소, 모든 사람, 모든 것에는 고유의 정신적 분위기가 있다. 이 분위기가 무엇을 끌어당길지 결정한다. 예를 들어, 성공한 사람 주변에 실패의 분위기가 감도는 일은 있을 수 없다. --- p.58 자신이 적절한 정신적 분위기를 창조해서 원하는 것을 끌어들이고 있는지 확인해 보고 싶다면, 보고 싶지 않은 것이 현실로 나타나게 창조하고 있지는 않은지 먼저 생각을 잘 지켜보아야 한다. 다시 말해, 우리는 원하는 경험만을 생각해야 한다. --- p.67 우리는 이 법칙을 손에 쥔 연장처럼 뜻대로 쓸 수 있다. 옛 방식을 놓아 버리고 새 방식을 선택해야만 비로소 원하는 바를 끌어당길 수 있다. 이야말로 만사를 제치고 해야 할 일이다. 나약한 자는 절대 이 일을 할 수 없다. 강인하고 독립적인 영혼만이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결말은 노력한 만큼의 가치가 있다. 생각을 한 점으로 모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 가장 좋은 결실을 얻는다. --- p.76 가장 먼저 할 일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아직 그렇지 못하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라. 무릇 어떤 사람이든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법이며, 장점은 보려고 할수록 더욱 드러나는 법이다.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치유의 힘이자 끌어당기는 힘이다. 사랑은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다. 그렇기에 모든 사람은 사랑할 사물이나 사랑할 사람이 있어야 한다. --- p.79 숭고한 이유 없이 이기적 동기만으로 흠을 잡거나 미워해서는 안 되며, 살아 있는 어떤 영혼에 대해서도 반대하는 마음을 품어서는 안 된다. 신은 사랑이어서, 사랑이 아닌 자의 기도는 듣지 못한다. 사랑과 협력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업 원리임을 알게 되는 때가 올 것이다. --- p.81~82 평범한 사람들은 사업에 법칙을 적용하려다 도리어 피해야 할 일을 무의식적으로 행하곤 한다. 그런 후 어째서 바라던 결과를 얻지 못하는지 의아하게 여긴다. 사람들은 대부분 그냥 앉아서 무언가를 바라거나 간절히 원하기만 한다. 큰 바람이나 희망을 품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바라는 일이 자신에게 이루어지리라 믿는 단계까지 나아가기도 한다. 여기까지는 다 좋으나, 아직 충분치 않다. 이미 받았다는 태도를 반드시 갖춰야 한다. --- p.104~105 현실로 나타내는 일은 모두 우리 내면에서 일어난다. 창조는 만물을 통해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다. 법칙은 항상 내면의 도면에 따라 작용한다. 우리는 상황과 싸우는 대신 상황을 창조하는 원리를 사용해야 한다. 정신적으로 품을 수 있는 일은 해낼 수 있는 일이다. 아무리 어려워 보여도 상관없다. --- p.117 누군가 남자에게 다가가 이런 질문을 한다. “무슨 문제가 있는 겁니까? 매출이 이렇게 낮은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 남자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사람들이 내가 파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지 않나 봅니다.” 아니면 이런 대답을 할 수도 있다. “내가 늙어서 최신 유행하는 것들과 경쟁이 안 됩니다.” 또 이런 대답을 할 수도 있다. “경기가 안 좋아서요.” 모두 부정적인 생각이다. 질문을 던진 이는 남자의 말을 전혀 믿지 않는다. 그는 원인 제공이 물질이 아닌 마음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임을 알고 있다. “모든 것은 당신의 마음속에 존재합니다. 당신의 문제는 스스로 성공한 사람이라고 느끼지 못하는 데 있습니다.” --- p.120~121 우리가 할 일은 돈 의식을 습득(習得)하는 것이다. 이 말이 매우 물질적으로 들릴지도 모르지만 돈이라는 발상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다. 정신적인 것이다. 우리는 돈과 하나 될 필요가 있다. 돈이 없다는 생각으로 돈을 멀리하는 한 절대 그렇게 될 수 없다. 방법을 바꾸자. 우주의 모든 ‘힘’이 우리가 쓸 수 있는 모든 것을 날마다 가져다준다고 매일 선언하여 그 공급(supply)과 하나가 되자. 공급의 존재를 느끼라. 그 공급이 이제 우리의 것임을 확신하라. --- p.128~129 법칙이란 바뀌지 않는 것이어서 끌어당김의 법칙도 항상 같은 식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바라지 않는 것을 생각에서 치우고, 스스로를 용서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뿐이다. 그에 대해 두 번 다시 생각해서는 안 된다. 바라지 않는 것을 영구적으로 확실하게 놓아 버리라. --- p.172 우리는 물론 사람들과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사업에서 물러날 수는 없다. 하지만 속으로 우리의 생각을 유지할 수는 있다. 세상에서 떠나 있어야만 생각을 제어할 수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세상 한가운데에 머물며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개의치 않고 원하는 생각을 유지하는 법을 익힐 필요는 있다. --- p.210 |
“욕망을 놓아 버리고, 사랑으로 끌어당기라.”
- 정신과 물질의 풍요, 실용주의 영성 고전 이 책에 주로 다루는 것은 ‘생각 사용법’과 ‘끌어당김의 법칙’이다. “삶은 내면에서 비롯해 외부를 향하는 것이지 결코 외부에서 비롯해 내면을 향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며 ‘생각 사용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즉 ‘신’이 우주에 발휘하는 내적 인식의 힘, 쉽게 말해 ‘생각(thought)’의 힘을 인간도 개인의 삶에서 발휘할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생각을 현실로 구현할 때 작용하는 법칙이 ‘끌어당김의 법칙’이다. 긍정적인 생각을 마음속에 품으면 그 힘이 비슷한 것들을 끌어당겨 현실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다는 것. 이는 개인의 능력 개발이나 인간관계에서는 물론 돈을 벌거나 사업을 하는 등 경제적 활동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다만 그 끌어당김의 바탕은 욕망이 아니라 사랑이어야 하며, 또한 바라는 것들을 이루려 하기 전에 바라지 않는 것들을 먼저 확실하게 놓아 버리는 작업이 선행돼야 한다. 품위 있고도 힘찬 필치로 쓰여져 반복해 읽는 것만으로도 강력한 힘을 주는 책 『마음과 성공』은 정신과 물질의 풍요를 모두 추구하려는 이들에게 올바른 생각의 사용법을 알려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