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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에그 Broken E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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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 Broken Egg

브로큰 에그 사용설명서

Part 1. Finding Egg 꿈 찾기
나를 위한, 나에 의한, 나의 꿈


준비만 하는 삶은 이제 그만
꿈과 현실, 20대의 시소타기
과외는 인생을 까먹는 짓이야
나는 꿈을 적어보기로 했다
꿈을 동사로 바꾸는 세 함수
오른손을 비워내는 용기
꿈은 제1의 스펙이다

Part 2. Brooding Egg 꿈 품기
최초로, 뜨겁게, 미련하게


역사에 기록되는 법
시간의 역주행
꿈의 복리효과
나는 밥도둑보다 꿈도둑이 좋았다
할 수 있다고 말하는 탱크마인드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변화를 이끄는 테어 T.E.A.R의 법칙

Part 3. Rolling Egg 꿈 굴리기
안락한 껍질 밖을 행군하자


도서관 밖에서 책임을 공부하자
엘리베이터도 없던 건물에서 쫓겨나다
아파트 단지에서 주운 중고가구
경쟁사는 최고의 선생님이다

돈 떼인 20대 사장의 한숨
일 저지르고 죽어라 수습하기
부모님 도움, 당연한 걸까?

Part 4. Hatching Egg 꿈 부화시키기
껍질이 깨져야 아웃풋 output이 나온다


찰스 왕이 일러준 시간의 몸값
평범한 청년들이 터트린 잭팟
바람이 불 때 연을 띄우자
모험의 데드라인
거지철학을 일깨워준 보드게임
실패의 인생수업
우리가 대한민국 국가대표다

Part 5. Management for Reality 브로큰 에그 경영수업
너무나 현실적인 경영 이야기


세 개의 책상다리
패밀리가 떴다! 동식 同食, 동거 同居, 동락 同樂
백만 달러짜리 티켓의 주인
파이프와 멀티플레이어
부대찌개 1인분 값의 미래
체면은 사탕도 먹여주지 않는다
타인의 도화지는 위험하다
고구마의 경영수업

에필로그 · 상업선생님의 흰 분필과 학선이의 마지막 달리기

저자 소개 1

1973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1992년 부산 고등학교 졸업후, 2001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했다. 2006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술경영대학원 공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2008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최고산업전략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글로벌 인터넷 & 컨텐츠 비즈니스 그룹 ‘e-motion’ 대표이사(KOREA, USA, JAPAN)이다. 인터넷 전문가가 부족했던 1990년대 중반, 대학생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열정과 재능을 인정받아 여러 대기업들의 굵직한 프로젝트를 맡아 진행하던 정주형은, 1996년 ‘e-motion’을 설립하게 된다. 7년째 되던 해인
1973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1992년 부산 고등학교 졸업후, 2001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했다. 2006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술경영대학원 공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2008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최고산업전략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글로벌 인터넷 & 컨텐츠 비즈니스 그룹 ‘e-motion’ 대표이사(KOREA, USA, JAPAN)이다.

인터넷 전문가가 부족했던 1990년대 중반, 대학생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열정과 재능을 인정받아 여러 대기업들의 굵직한 프로젝트를 맡아 진행하던 정주형은, 1996년 ‘e-motion’을 설립하게 된다. 7년째 되던 해인 2002년 8월엔 당시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만 28세)에 자신이 창업한 기업을 직접 코스닥에 상장시킨 CEO라는 타이틀을 얻어 세상을 놀라게 했으며, 이듬해인 2003년에는 대한민국 벤처기업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또한 삼성 IDS(Innovative Design Lab of Samsung)와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숙명여대, 서울디지털대학교의 초청강사로서 ‘20대를 위한 창업전략’, ‘꿈을 실현하는 방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아이디어를 발명할 때 가장 큰 희열을 느낀다는 그는, 한국 인터넷 산업의 최고 스페셜리스트로서 업계 선두주자의 위치를 지키고 있으면서도 노력을 그치지 않는 못 말리는 열정가라 할 수 있다. 그의 저서로는 『Photoshop Visual Guide, 1995』, 『Welcome to Internet, 1997』, 『VIA: eBIZ LEADER'S PORTFOLIO, 2001』 등이 있으며, 2010년 『Broken Egg』를 통해 이제 막 현실과 맞닥뜨린 젊은이들과 소통하고자 한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8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43g | 153*208*20mm
ISBN13
9788993976205

책 속으로

달걀이 병아리로 부화하려면 37~38도 이상의 온도와 60~80% 정도의 습도 그리고 3~6시간마다 조금씩 굴려가며 세심한 관리를 21일간 지속해야 한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20대인 당신은 혹시 자신의 열정을 차가운 곳에 너무 오래 방치해두지 않았는가? 그리고 가당치도 않은 세상의 여러 잣대에 맞추어 자신의 장점은 잊고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애쓰느라 건조한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가? 그리고 거친 세상 속에서 이리저리 구르면서 부딪치고 있는가? 아니면 책상 앞에만 머물러 있는가?---p.13 프롤로그 중

왜 많은 사람들은 공격자보다 방어자의 삶을 선택하는 걸까? 현실적으로 월급쟁이가 기업의 CEO보다는 속 편하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 인간이 지닌 이중성이다. 부자가 되고 싶고, 꿈의 주인이 되고 싶지만 막상 현실과 마주했을 때는 ‘안정적’이라는 세 단어 앞에서 주저앉고 만다. 특히 요즘처럼 당장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상황에서 ‘리스크’를 지는 두려움은 훨씬 크게 다가온다.---p.65

“세상을 바라보기에 책상은 위험한 장소다.” 추리소설가 존 르 카레가 한 말이다. 한때 내 삶의 지표였던 말이다. 그래서 나는 책상에서 고민하며 시간을 죽이는 대신 계속해서 행동하며 해답을 찾고자 했다. 인생을 멋지게 살아보겠노라 다짐한 지 얼마 안 돼서 시작한 스티커 디자인 아르바이트로 번 돈 15만 원의 여파는 상당히 컸다. 처음으로 꿈과 관련된 일을 해 번 돈이기에 통장에 찍힌 이 ‘150,000’이라는 숫자는 청년의 심장을 뛰게 만들기에 충분했다.---pp.87-88

영어회화가 되지 않는 스물여덟의 젊은 사장은 IT업계의 성공한 CEO 옆자리에 앉아 함께 김포공항으로 향하게 된 것이다.차에 앉자마자 찰스 왕 회장은 간단한 인사를 건네더니 다짜고짜 “I need this software”라고 했다. 무척 당황스러웠다. 공항으로 향하는 수십 분 동안 정말 영어도 못하는데 무슨 정신으로 이야기를 나눴는지 지금 생각해도 식은땀이 난다.---p.153

당시 70명 남짓한 20대 후반의 청년들이 모여 한국의 인터넷 업계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몇몇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꽤나 치열한 시기를 보냈다. 언젠가 면접에 합격하고 첫 출근을 한 직원이 사무실 문을 열었는데 전날 밤샘작업을 하고 바닥과 책상 위에서 잠을 자고 있는 무리를 보고는 겁이 났는지 다음 날로 연락을 끊고 아예 출근하지 않은 해프닝도 있었다. 더 재미있는 건 경영진이 녀석을 추적하고 설득하여 다시 사무실로 불러들여 일을 시켰다는 사실이다.---p.160

“오빠, 큰일났어. 맨해튼에 테러가 났대.”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반신반의하며 뉴스를 확인해보니 난리가 난 것은 분명했다. 미국으로 연락을 취했으나 확인이 불가능했다. 여러 경로로 현지 직원들의 안전 여부를 확인한 결과 다행히 사고지점 쪽에는 아무도 나가 있지 않았다. (중략) 이때 나는 어려운 판단을 내려야만 했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위기상황과 불경기 앞에 무모하게 몇 년 더 투자하기보다는 일단은 철수하고 다음 기회를 보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을 내렸다.---p.164

‘최선을 다하는 것’ 자체가 자신에게 위험을 불러일으킬 수 있음에도 죽을 때까지 최선을 다한 상업 선생님과 학선이의 아픈 추억은 내게 ‘이 세상에서 주어진 한정된 시간과 한정된 기회 속에서 최대한 거침없이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동기를 심어주었다. 상업 선생님의 흰 분필과 학선이의 달리기는 그들이 최선을 다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뜨거운 심장이었다. ‘이것만큼은 끝까지 해내고 싶어’라는 오기, 그 안에는 과제의 비중과는 상관없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자신과의 약속, 맹목적인 열정이 있었다.

---p.252

출판사 리뷰

TOEIC 점수가 장밋빛 미래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스펙’보다 ‘꿈’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줄 청춘들의 지침서, 『Broken Egg』!


『Broken Egg』의 저자, 정주형은 일찌감치 깨달은 것이 있었다. 학점, TOEIC 점수, 각종 자격증 취득 등 소위 ‘스펙’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이다. 또한 대학생들이 흔히 하는 과외 아르바이트도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는 짓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지금도 자신의 선택은 옳았으며, 그때의 과감한 결단이 자신을 꿈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해주었다고 말한다. 그런 저자의 20대 시절 경험을 아낌없이 담아 놓은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책으로서, 또는 독자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청춘 지침서’로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2010년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20대 젊은이들에게 신선한 자극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책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달걀처럼 깨지기 쉬운 20대의 꿈, 목숨 걸고 사수하라!

‘신이 준 선물’이라 부르기도 하는 ‘20대’. 그렇다면 그 귀하디 귀한 시간을 과연 어떻게 보내야 하는 걸까?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은 바로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다. 내 꿈이 무엇인지 알기 위한 ‘타임테이블 작성하기’, 그 꿈으로 향하는 발판이 되어줄 ‘밑바닥일 경험하기’, ‘현장에서 전문가들에게 인정받는 법’ 등 뜨거운 심장을 가지고 있는 청춘이라면 당장 따라 해보고 싶은 것들이 무궁무진하다. 10대라는 진통을 겪어내고 이제 막 수정된 달걀과도 같은 20대의 꿈을 어떻게 건강한 병아리로 부화시킬 수 있는지 알고 싶다면 『Broken Egg』를 펼쳐보기를 권한다.

평범한 청년의 좌충우돌 꿈 부화시키기 프로젝트

여기 대한민국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평범한 학창시절을 보낸 청년이 있다. 굳이 그에게서 평범하지 않은 점을 찾자면, 남들이 미팅이다 뭐다 하며 캠퍼스의 낭만을 즐기고 있을 때 자신의 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다는 것, 남들이 학점 관리나 TOEIC 점수에 얽매여 있을 때 자신의 꿈을 위해 창업을 결심하고 꿈과 관련된 일을 차근차근 해 나갔다는 것,

남들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거나 직장생활에 회의를 느끼기 시작했을 때 코스닥 상장 회사의 최연소 CEO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는 것 등이다. 평범한 듯하지만 평범하지 않았던 한 청년의 좌충우돌 스토리가 이 책에 담겨 있다.

『Broken Egg』를 100% 즐기는 방법!

1. VIEWPOINT 관점
『Broken Egg』는 한 사람의 성공 스토리만을 담은 책이 아니다. 여러분처럼 뜨거운 심장을 지녔지만 현실이라는 단단한 벽에 부딪혀 결코 쉽지 않은 20대를 보내고, 힘겹게 세상 한켠에 비집고 들어가는 데 성공한 인생 선배의 경험담이다. 편견을 버리고 읽어 본다면 분명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2. CONSCIOUSNESS 의식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시작은 보잘것없었으나 결국은 활짝 꽃을 피울 수 있게 해준 ‘나의 20대는 누구보다 행복했고 또 뜨거웠노라’고. 이 책을 읽을 때는 ‘내 꿈의 씨앗은 무엇인지’를 항상 의식하면서 읽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자신이 원하는 것들이 잘 보이는 법이니까.


3. TALK 대화
책을 다 읽었다면 이젠 적극적으로 저자와의 대화를 시도해볼 차례다.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점이 있었다면 트위터 @emotionist에 글을 남겨보자. 마치 이웃집 형이나 오빠가 동생들에게 이야기해주는 듯 친근감 넘치는 저자의 글은 여러분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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