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용서를 배우기 전에 먼저 알아야 할 것들
결코 원하지 않던 일이 일어남과 울화의 상관관계 울화의 1단계-상처를 지나치게 개인적으로 받아들이기 울화의 2단계-탓 돌리기 게임 울화의 3단계-원망 넋두리 만들어내기 실현 불가능한 규칙까지 고집한다면 2. 용서의 의미 용서의 진정한 의미 용서학을 연구하면서 얻은 깨달음 북아일랜드 HOPE 프로젝트-극한 상황을 위한 용서 훈련 3. 용서의 기술 용서를 실천하기 위한 준비 용서의 기본 기술-실현 불가능한 규칙 대신 소망과 희망 품기 용서의 기본 기술-본래의 좋은 취지 기억하기 완전히 용서하기-HEAL 연습법 1 완전히 용서하기-HEAL 연습법 2 앞으로도 상처받을 가능성을 최소화하려면 나 자신을 용서하는 법 덧붙이는 말` |
장현숙의 다른 상품
|
용서란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대단히 중요한 기술이다. 흔히들 용서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인정머리 없는 행위를 그저 참고만 있다든가 ▲마음 아픈 일을 당하고 나서 없던 일로 잊어버리는 것 ▲부당한 일을 애써 좋게 봐주는 것 ▲자기가 받은 상처를 부정하거나 별 것 아닌 일로 치부하는 것 ▲자기를 공격한 사람과 화해하라든가 ▲아예 감정 자체를 갖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 용서는 초월적 경험도, 종교적 체험도 아닌 현실의 일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용서는 마음속에 느끼는 평화로서 당신에게 유익한 것이지, 절대로 당신을 괴롭힌 자를 위한 게 아니며 이 행위를 통해 당신은 당신의 잃어버렸던 내면의 힘을 되찾게 된다. 또한 용서는 자기 기분의 책임을 스스로 떠맡겠다는 각오도 포함하는데 당신의 상처를 치유하는 데 목적이 있을 뿐 상처를 낸 상대방과는 상관이 없다. 야구공 던지기를 배우듯 훈련을 통해 배워 익힐 수 있는 기술인 용서는 당신에게 감정 조절 능력을 키워줄 뿐 아니라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상처받은 피해자가 아닌 씩씩한 용사로서 자기 인생을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이 용서라는 행위는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이며, 따라서 누구나 용서하기를 배울 수 있다. 이 중요한 기술을 저자는 과학적 조사와 연구를 바탕으로 『용서』를 통해 명쾌하게 정리하고 있다. 저자는 심리학과 의학의 지식을 두루 섭렵하면서, 용서가 가진 치유력과 의학적 유익함에 대해 놀랍도록 새로운 통찰을 보여준다. 저자인 프레드 러스킨이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진행한 ‘용서 프로젝트’는 그 규모와 비중 면에서 지금까지 학계에서 추진되었던, 용서를 주제로 한 연구들 중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스탠퍼드 용서 프로젝트’의 첫 실험은 25세에서 50세의 성인 중 마음에 상처를 입은 경험이 있는 260여 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그 결과 용서 집단은 스트레스와 분노가 훨씬 감소했고, 자기를 공격했던 사람을 좀더 쉽게 용서하게 되었고, 모욕적인 상황에 닥쳐도 덜 당황하고 , 자기 감정을 의연히 다스릴 능력도 갖추게 되었다. 2차 실험은 내전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살해되는 경험을 한 17명의 북아일랜드 남녀를 상대로 펼쳐졌다. 가족을 살해한 사람을 용서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은 세상에 없다는 가정하에 펼쳐진 그 실험에서도 역시 ‘용서 훈련’은 실험자들에게 무척이나 긍정적인 결과를 낳았다. 그 결과들을 토대로 이 책은 용서하기를 배우면 정서적 육체적 건강이 증진된다는 것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또한, 분노와 상처를 내내 지니고 있다 보면 개인생활 뿐 아니라 직장생활마저도 결국은 파괴되고 만다는 사실도 이 책에는 잘 나타나 있다. 울화를 품고 있는 동안에는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없으며 이때 방출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은 개인의 건강마저 위협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나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울화를 벗어 던지는 대신 오히려 끌어안고 사는 경우가 많다고 저자는 경고한다. 자기 마음에 상처를 준 사람의 희생자로 자처함으로써 오히려 그에게 자기를 지배할 힘을 다 주어버려 사실상 질질 끌려 다니는 어리석음을 범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들에게 용서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일러주는 이 책은 희생자 역할을 벗어나 건강하고 만족스런 삶을 스스로 꾸려나갈 수 있게끔 독자를 친절히 안내해 간다.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감정을 다스려 가는 동안 독자는 분노와 비탄, 복수심 같은 부정적 감정들을 극복하는 힘을 자연스럽게 얻게 된다. 그러므로 용서는 나를 상처입힌 사람의 무도한 행위를 용인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과거를 자유롭게 흘러가도록 놓아주고 현재를 치유하기 위해 내가 내린 선택, 그것이 바로 용서다. 누구나 용서의 기술을 배워야 하지만 특히 ▲매사를 지나칠 만큼 자기 자신과 관련시켜 생각하는 사람 ▲마음의 상처로 괴로울 때 그 책임을 상처 준 장본인에게 모두 떠넘기는 사람 ▲끊임없이 반복할 원망 넋두리를 만들어 내는 사람은 반드시 용서의 기술을 익혀야 한다. 용서의 기술을 익히면 자기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 때문에 울화나 아픔의 포로가 되어 귀중한 에너지를 낭비하는 일이 없다. 대신 소중한 삶의 에너지를 나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집중적으로 쓸 수 있다. 우리는 결코 과거를 바꿀 수 없다. 상처를 입지 않을 수도 없다. 그럴 힘이 우리에겐 없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용서 기술을 익힘으로써 과거로부터 벗어나 오늘과 미래를 위해 살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이 책 『용서』는 용서에 관해 누구나 참조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귀중한 표준서가 될 것이 분명한 책이다. 용서를 배우면 ▲상처 입은 영혼이 치유되고 마음의 평화를 되찾을 수 있다 ▲앞으로 닥쳐올 상처 또한 현명하게 다루는 법을 배운다 ▲분노와 원망을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마주치는 도전쯤으로 보게 해준다 ▲강한 사람이 되어 다른 상처 입은 사람들까지 도울 수 있게 된다 ▲오늘과 미래에 도전할 두려움 없는 용기가 생긴다 ▲누구도 앞으로 나를 함부로 할 수 없다는 자신감을 얻게 된다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보다 더 많은 사랑과 배려를 선사할 수 있게 된다 ▲인생에 관해 점점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된다 ▲과거로부터 해방되어 현재와 미래에 살 수 있게 된다 ▲현명하게 분노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사랑하고, 아름다움을 보고 감사하는 능력도 커지게 된다. 결국 용서를 알면 당신의 인생이 바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