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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노성훈 감수
경향미디어 20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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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생로병사의 비밀

책소개

목차

프로그램 소개
감수의 글
머리말

1장 침묵의 살인자, 위암의 경고
1. 온몸에 퍼져 잡을 수 없는 위암의 공포
2. 소리 없이 찾아드는 위암의 먹구름
3. 우리 몸의 파수꾼, 위
4. 몸 안의 무법자, 암
Tip. 암이란?
5. 위암은 어디에 생기나?
6. 대한민국 남성을 위협한다

2장 나에게 다가오는 위암의 적신호
1. 한국인의 고염식, 위암에 취약하다
Tip. 발암물질
2. 고염식의 위암 다발국가, 한국과 일본
3. 염장식품이 많은 나라
4. 탄음식은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이다
5. 쌀밥도 위암 발생의 보조인자
Tip. 계획되지 않은 승리
6. 위암은 짠음식, 탄음식, 헬리코박터균의 합작품
7. 가족력이 있는 질환이다
8. 위염, 위궤양이 있으면 위암 위험도 커진다?
9. 담배가 남성 암을 부추긴다

3장 위암의 먹구름과 공포
1.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말기?
Tip. 위암의 증상
2. 위암, 이렇게 진단한다
Tip. 위암의 검진 권고안
3. 위암은 어떻게 자라나?
4. 일찍 발견하면 산다
Tip. 조기위암과 진행성 위암의 증상
5. 위암은 끝없이 퍼진다
6. 병기를 알면 치료가 보인다

4장 위암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다
1. 30분이면 끝난다, 내시경 점막절제술
2. 수술 전후 암을 사로잡는 법
3. 30%를 남긴다, 위 부분절제술
Tip. 위암 분야 최고의 의사들
4. 위가 없어도 살 수 있다, 위 전체절제술
Tip. 위암 수술 후의 식이요법
5. 배를 열지 않고 수술한다, 복강경 수술
6. 배 안에서 자른다, 복강경 체내문합술
Tip. 복강경 수술의 새로운 시도
7. 다른 장기와 함께 자른다, 병합절제
8. 암과의 진검승부, 항암화학요법
Tip.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
Tip. 글리벡 신드롬
9. 위암치료의 보조요법, 방사선 치료
10. 수술 후 합병증을 줄여라

5장 다시 맞닥뜨린 그림자, 재발
1. 4년 후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재발
2. 곳곳에 숨은 복병, 재발
3. 조절 가능한 통증, 탈출구를 찾아라

6장 위암이 강요하는 생사 갈림길, 들어서지 마라
1. 위가 없더라도 소화능력은 회복될 수 있다
2. 이렇게 먹으면 산다
Tip. 암 치료 중의 식생활
3. 이렇게 생활하면 산다
4. 서서히 옥죄어오는 위암, 이렇게 막아라
5. 음식이 문제라면 음식에 답이 있다
6. 암을 피하려면 항산화제를 가까이하라
7. 위암 예방의 알파와 오메가, 내시경 검사

부록

저자 소개 2

현재 국민대학교에서 방송제작실습, 멀티미디어제작실습을 강의를 통해 우리의 인생과 현실을 다루는 다큐멘터리, 가공의 현실을 다루는 드라마와 예능 그리고 웹드라마와 브랜디드 콘텐츠 등 숏폼 영상의 제작기법을 강의하고 있다. 1987년 KBS에 입사, 〈다큐멘터리 3일〉을 기획, 연출하고 〈걸어서 세계속으로〉, 〈생로병사의 비밀〉, 〈추적60분〉, 〈역사스페셜〉, 〈KBS페셜〉 등 다큐멘터리를 주로 제작했다. 국민대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취득, 교수로 임용된 후에는 KBS에서의 제작 경험을 후배들과 나누고 있는데 매 학기 마다 수강 신청 개시 몇 분 만에 마감이 되고 졸업 때까지 7번
현재 국민대학교에서 방송제작실습, 멀티미디어제작실습을 강의를 통해 우리의 인생과 현실을 다루는 다큐멘터리, 가공의 현실을 다루는 드라마와 예능 그리고 웹드라마와 브랜디드 콘텐츠 등 숏폼 영상의 제작기법을 강의하고 있다. 1987년 KBS에 입사, 〈다큐멘터리 3일〉을 기획, 연출하고 〈걸어서 세계속으로〉, 〈생로병사의 비밀〉, 〈추적60분〉, 〈역사스페셜〉, 〈KBS페셜〉 등 다큐멘터리를 주로 제작했다. 국민대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취득, 교수로 임용된 후에는 KBS에서의 제작 경험을 후배들과 나누고 있는데 매 학기 마다 수강 신청 개시 몇 분 만에 마감이 되고 졸업 때까지 7번을 시도해도 강의를 듣지 못한 학생이 있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책을 쓰기로 했다. 이 책을 통해 국민대는 물론 타 대학 학생들도 한 PD가 경험한 30년간의 제작 경험을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저자는 바라고 있다.

현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영상스토리텔링 전공 교수 (2020.9.1.~ 현재)
강의: 방송제작실습, 멀티미디어 제작실습, 미디어와 공동체, 저널리즘 이론

전 KBS: PD (1987.11~ 2020.8.31)
교양국장
기획국장
방송문화연구소장
다큐멘터리국 CP
콘텐츠사업부장
기획제작국 PD

주요 연출 작품
KBS 〈다큐멘터리 3일〉의 기획자이자 연출자
〈걸어서 세계속으로〉
〈생로병사의 비밀〉
〈역사스페셜〉
〈세계는 지금〉
〈추적60분〉
〈KBS스페셜〉
〈아시아투데이〉
〈아침마당〉,
〈심야토론〉 등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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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노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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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학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7년부터 30년 이상 위암 전문의로 활동하며 수술한 위암 환자는 9,600여 명이고 수술 사망률 0.3%, 합병증 10%, 5년 생존율 73%라는 놀라운 치료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최우수 임상 교수상,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올해의 교수상, 서울시의사회 유한의학상, 바이엘 임상 의학상, 보원 학술상, 범석 의학상, 대한의사협회 의과학상 등을 수상했다. 대외활동으로 대한암학회 이사장, 대한암협회 집행이사, 대한소화기학회 평의원, 대한외과학회 평의원
1978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학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7년부터 30년 이상 위암 전문의로 활동하며 수술한 위암 환자는 9,600여 명이고 수술 사망률 0.3%, 합병증 10%, 5년 생존율 73%라는 놀라운 치료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최우수 임상 교수상,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올해의 교수상, 서울시의사회 유한의학상, 바이엘 임상 의학상, 보원 학술상, 범석 의학상, 대한의사협회 의과학상 등을 수상했다. 대외활동으로 대한암학회 이사장, 대한암협회 집행이사, 대한소화기학회 평의원, 대한외과학회 평의원, 국제위암학회 이사, 대한임상종양학회 상임이사, 대한위암학회 회장, 제9회 국제위암학회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연세암병원 병원장으로 국내 암 치료 분야의 발전과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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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 양한광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동대학원 외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 국립암연구소 연구원, 국제위암학회 집행위원, 국제소화기외과학회 집행이사로 국내외 전방으로 학계활동을 해온 위암 전문의다.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외과 교수 및 위암센터장으로서 위암의 이론과 실제를 두루 아울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9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524g | 153*224*20mm
ISBN13
9788965180029

책 속으로

한국인의 고염식, 위암에 취약하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의 안윤옥 교수는, 0.5%에서 짠맛을 느끼는 사람은 0.1%에서 짠맛을 느끼는 사람에 비해 위암 발병률이 4배 이상 높다는 연구보고를 들면서 주식과 부식이 따로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습관이 위암 발병과 관련 있음을 언급했다. 주식인 밥을 맛있게 먹으려면 부식인 반찬이 필요하고, 생활이 어렵던 시절 반찬을 덜 준비하려면 좀 짜게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주부들이 음식을 간간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어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라 한다.
농경사회에서는 음식을 장기간 보관하거나 저장을 해두고 먹어야 할 필요가 있었는데 소금으로 저장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가 좋은 저장법이었고, 겨울에는 채소가 나지 않기 때문에 채소를 겨우내 먹기 위해서는 염장을 할 수밖에 없어서 짜게 먹는 습관이 생겼던 것이다. --- p.55

암과의 진검승부, 항암화학요법
항암제는 성장 속도가 빠른 세포에 주로 작용을 하며 세포를 직접 죽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세포주기의 각 단계에 작용해 DNA 복제를 억제하고 세포분열을 방해함으로써 항암 효과를 나타낸다. 암세포가 처음 발생하여 분열을 시작하면 빠른 속도로 성장하므로 이때 함암제를 투여하면 가장 효과적으로 암을 제거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 이런 초기단계에서는 암으로 인한 증상이 없고 방사선이나 혈액검사로도 암을 발견할 수 없는 단계이므로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 게다가 항암제는 모든 암을 한꺼번에 죽이지 못하고 일정 부분만 죽인다. 또 암이 어느 정도 크기로 자라면 분열과 증식 속도가 늦어져 항암제의 감수성은 더욱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종양이 작을수록 항암제의 효과는 커지고, 종양이 많을수록 항암제의 효과는 떨어진다. --- p.183

위암 예방의 알파와 오메가, 내시경 검사
음식 이외에 위암 예방을 위한 가장 중요한 일은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다. 특히 위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90% 이상의 완치율을 보이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인들의 경우 위 내시경 검사를 1~2년에 한 번씩 받는 것이 좋고, 위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6개월에서 1년 단위로 위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암은 이제 평생 관리할 수 있는 질병이 됐다. 그러나 다른 만성질환과 달리 늦게 발견하면 생사를 가를 수 있을 만큼 언제 발견했는가 하는 것이 중요한 질병이다.
암은 노화의 일종이므로 평균수명이 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예방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 사람은 평균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10명 중 3명이 암에 걸린다는 통계자료가 있다. 누구도 피해가기 힘든 게 암인 것이다. 따라서 암을 불치병이라 생각하고 걱정만 할 게 아니라 빨리 발견해서 치료하고 관리해야겠다고 마음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 p.250

출판사 리뷰

한국인을 위협하는 3대 암의 공포로부터 벗어난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이 위암, 유방암, 대장암의 미스터리를 파헤친다

의학ㆍ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인간의 생명연장의 꿈이 현실로 다가왔다는 것은 진부한 표현이 되었다. 이제는 ‘오래 사는 법’에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이 현대인의 주요 관심사가 되었다. 그러나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어 하는 현대인의 바람을 위협하는 암. 우리는 건강을 걱정하면서 암이라는 큰 난관을 배제할 수 없다. 그래서 빠르고 정확한 정보로 국민건강의 파수꾼 역할을 하는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진은 국민건강을 위해서는 필연과 같이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암을 낱낱이 파헤치기 위해 치밀한 준비를 해왔다.

암 중에서도 특히 한국인에게 더 위협적인 3대 암인 위암, 유방암, 대장암을 선정해 3명의 PD와 6명의 작가들이 3개월에 걸친 자료 조사와 섭외를 거쳐, 국립암센터,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 아산병원 등 국내 최고의 암 치료 병원은 물론 미국, 일본, 유럽 등 세계적인 대학병원과 암센터를 찾아 암의 원인과 치료방법, 그리고 예방법 등을 취재했다.

2009년 11월부터 12월까지 3회 연속으로 방송된 이 시리즈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1편 대장암이 11.7%, 2편 위암이 11.3%, 유방암이 11%에 이르는 시청률을 기록해 다큐멘터리로서는 최고 수준의 관심과 평가를 받았다. 이런 뜨거운 관심과 평가에 힘입어 제작진은 TV 프로그램에서 보여주지 못한 내용을 모두 담아 세 권의 암 종합보고서를 편찬하는 마음으로 책을 기획하였다.

우리나라 암의 부동의 1위, 위암 정복 리포트
위암은 우리나라 암 중에 수년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인의 대표 암으로, 서구에서는 식생활 개선과 냉장고 보급 등으로 인해 급격히 줄어든 데 비해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해가 갈수록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진은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만 위암이 유독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 원인을 찾기 위해 소화기관인 위를 자극하는 한국인과 일본인의 공통된 식습관을 진단해보았다. 더불어 실제 위암 환자들의 식습관, 생활습관과 함께 수술방법 및 예방법을 위암 권위자들의 신뢰성 있는 부연설명에 도표로까지 함께 담아내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브라운관 속 정보가 더욱 풍성하게 지면으로 옮겨진 『생로병사의 비밀-위암』이 현재 암에 걸린 환자와 가족들뿐만 아니라 건강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에게도 알찬 정보를 제공하여 국민 개개인의 건강을 지켜내고 국가적으로도 암 다발국가라는 오명을 벗어났으면 한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프로그램 소개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해주는 다양한 건강정보와 의학정보를 통해
대한민국의 행복지수를 높여주는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TV 건강백과’

21세기 들어 인간의 평균수명은 계속 늘어가고 있지만, 그와는 반대로 10대 급성당뇨 환자, 20대 여성의 폐경, 30대 남성의 돌연사 등 모든 세대가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시대가 됐다. 다양한 생각들과 삶의 방식들이 공존하는 복잡다단한 시대를 사는 모든 현대인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건강한 삶의 지표’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이 살고 있는 환경과 현실을 돌아보면 자신에게 맞는 ‘건강한 삶의 방식’은 찾을 수 있다. <생로병사의 비밀>은 단순한 질병 설명에 그치지 않고, 인간의 각종 질병에 대한 첨단의학 정보를 통해 100세 건강 인생을 위한 실용적인 맞춤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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