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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Pen Mook 제주펜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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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발간사
자연의 숨결, 제주 Nature’s Respiration, Jeju__김가영 Ga-Young Kim

초대시
바람의 흔적 Trace of the wind 외 1편__이길원 Gil-Won Lee

시·시조 Poetry
강중훈 Joong-Hoon Kang
푸른 꿈을 꾸다 Dream a blue dream│미완성 이야기 An unfinished story

강통원 Tong-Won Kang
바람과 억새꽃 Ⅱ Wind and Eulalia flower Ⅱ

김양수 Yang-Soo Kim
봄 편지 Spring letter│연(緣) Karma

김용길 Yong-Gil Kim
서귀포 봄의 풍정(風情) Scenes of spring in Seogwipo

김정자 Jung-Ja Kim
바람과 내가 Wind and I

나기철 Gi-Cheol Na
올레 끝 End of Olle path│병동에서 At a hospital ward

문상금 Sang-Geum Moon
바다 이야기 Ocean story

문태길 Tae-Gil Moon
제주의 서정 Lyricism of Jeju│탐라기원에서 At Tamla chess parlor

송상홍 Sang-Hong Song
눈물 쓱 닦고 씨익 Grinning after wiping tears
지금쯤 잘 가셨겠다 My mother probably have arrived safely by now

양전형 Jeon-Hyung Yang
철쭉꽃 Royal azalea
나는 내 속에 가끔 추락한다 I fell into myself sometimes

오영호 Yeong-Ho Oh
종달리 바닷가 소묘 Sketch of Jongdalli seashore
행원리에 가면 When I go to Haengwon-Ri

윤봉택 Bong-Taek Yoon
그날에 On that day│덤부지 Deombuji

정인수 In-Su Jeong
미로공원에서 At Miro Park│비자림 Bijarim

한기팔 Gi-Pal Han
귀가 Return home

소설 Novel
강병철 Byeong-Cheol Kang
베이징의 밤 A night in Beijing

오성찬 Sung-Chan Oh
바닥 깊은 호수 The deep lake

정순희 Soon-Hee Chung
춘궁기 The season of spring poverty

홍창국 Chang-Guk Hong
산방(山房)의 달밤 A night of moonlight at Sanbang

수필 Essays
고길지 Gil-Ji Koh
나의 인생 My life

김가영 Ga-Young Kim
서귀포를 아시나요? Do you know Seogwipo?

양수자 Su-Ja Yang
비둘기 사랑과 부부 간의 사랑 Love of pigeons and love between husband and wife

조명철 Myung-Chul Cho
지렁이 Earthworm

허경자 Gyeong-Ja Huh
낙천리에서 꿈을 찾다 Looking for dreams at Nakcheon-Ri

아동문학 Children’s Story
강순복 Soon-Bok Kang
금빛 아프리카 Golden color Africa

박재형 Jae-Hyeong Park
할머니 댁 Grandmother’s house

희곡 Play
장일홍 Il-Hong Chang
자기 땅에 유배된 사람들 Those who were deported into their own land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522쪽 | 153*224*35mm
ISBN13
9788956407708

출판사 리뷰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 제주

인간은 돈을 벌기 위해서 실컷 자연을 파괴해왔다. 자연은 정복해야 하는 것, 오로지 인간을 위해 이용되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해왔다. 물질문명이란 미명 아래 제멋대로 만들어진 세계는 더 이상 우리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 결국 인간은 문학의 도움 없이는 이러한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다.
언제 파괴될지 모르는 세계의 한복판에서 시인은 애써 자신의 어휘를 찾아 모은다. 그것은 초원에 피어 있는 초화와 같다. 제주에는 또 하나의 초원이 있다. 작가들이 마음껏 뛰고 노래할 수 있는 초원, 제주펜 무크지다. 우리는 여기서 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간신히 자신의 인생을 기억하며 노래를 부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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