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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추천사 _ 5
_들어가기 전에 _ 8 제1장 아베 신조 가(家)의 역사적 배경 01 일본사에서 특별한 야마구치 현(縣) _ 18 02 조슈의 기나긴 한(恨) _ 22 03 아베의 정신적 지주, 요시다 쇼인(吉田松陰) _ 26 04 일본 재계와 조슈 인맥 _ 31 05 일본에도 지역감정이 있다 _ 35 06 운명의 세이난 전쟁 _ 41 07 한국과 특별한 인연 야마구치 _ 44 제2장 아베의 출생 01 아베의 출생 _ 48 02 일본의 세습정치 _ 50 03 왜 흙수저 다나까 가쿠에이 전 총리 열풍인가 _ 56 04 일본 최고의 가족 배경 아베 신조 _ 61 05 일본 정계의 대모, 모친 아베 요코 _ 65 06 이름에 대한 사연과 일본의 양자제도 _ 72 07 아베의 작은 아버지, 니시무라 마사오 _ 77 08 왜 외할아버지를 할아버지라고 하는가 _ 83 제3장 아베의 학력 및 이력 01 도쿄대 법학부 출신만 4명, 수재 집안 아베의 스트레스 _ 90 02 일본인들의 일류대 병(病) _ 96 03 미국 유학 _ 99 04 회사원 시절 _ 104 05 비서 시절 _ 109 06 아베의 종교와 일본의 종교 _ 114 07 아베 가(家)와 통일교 _ 119 제4장 아베 정신의 원류 01 영화 나라야마 부시코와 일본의 집단주의 _ 124 02 모모타로(桃太郞)에서 강경파 아베의 원형을 본다 _ 129 03 일본인의 분위기 탐지 _ 133 04 시마구니 곤조(島國根性), 섬나라 근성 _ 136 05 일본의 천황(天皇)제 _ 141 06 고쿄(황거:皇居)는 단단한 요새 _ 148 제5장 정계 입문 그리고 성장 01 우연히 젊은 매파의 기수가 되다 _ 156 02 매파의 기수, 납북자 문제에 올라타다 _ 160 03 아베의 강력한 지지기반 ‘우익단체’ _ 164 04 자민당 간사장 _ 171 05 내각 관방장관 _ 174 제6장 아베의 1차 집권 01 물과 기름 사이 후쿠다 제치고 첫 내각총리대신 취임 _ 180 02 젊은 총리 취임과 구(舊)체제 대표들의 조롱 _ 182 03 참의원 의원선거 패배와 돌연한 사임 _ 187 04 아베 신조와 아키에 부인의 약속 _ 191 05 좌절한 전후 세대의 첫 총리 _ 195 06 다카오 산에 올라 건강에 자신감을 찾고 재기 시동 _ 198 제7장 아베의 2차 집권 01 좌선(坐禪)과 2차 집권 _ 204 02 두 번째의 총재 취임 _ 207 03 투명하게 공개되는 총리 아베의 일정 _ 210 04 기자 직접 접촉 대신 SNS 활용하는 아베 _ 213 05 경제 _ 종교 _ 정치 인맥 _ 218 06 측근 집단 _ 222 07 도쿄 신주쿠 살롱 인맥 _ 226 08 아베의 한국 인맥 _ 229 제8장 아베의 정책 01 아베노믹스 _ 234 02 아베노믹스, 추진기구는 _ 240 03 아베노믹스 창안자, 하마다 고이치 교수 _ 244 04 아베노믹스는 미국의 중국 견제 산물인가 _ 250 05 아베 필생의 과제 헌법 개정과 한국 _ 254 06 한 _ 중 _ 일 분란의 씨앗 야스쿠니신사 _ 262 제9장 2차 집권 후 아베의 대외 정책 01 끈질긴 아베 외교 _ 268 02 미국, 중국, 북한과 아베 _ 272 03 트럼프 시대의 미일 관계 _ 276 04 껄끄러운 일본-중국과 동아시아 패권 _ 283 05 북한은 아베 최대의 원군인가 _ 292 06 아베 시대의 한일 관계 _ 301 제10장 승승장구 아베시대 언제까지 01 동북아시아 지역의 격랑 _ 310 02 승승장구 아베 약점도 많다 _ 315 03 아베가 풀어야 할 숙제도 산처럼 쌓였다 _ 321 04 아베 후계를 생각할 때는 아니지만 _ 325 05 아키에 부인, 남편 약점 보완자에서 스캔들 메이커로 _ 329 06 군국주의와 평화주의 피가 섞인 아베 _ 334 _글을 마치며 _ 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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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는 “어릴 때부터 나에게는 가깝게 정치가 있었다”라고 회상했다고 한다. 그는 집안의 정치적 자산을 가장 충실히 이어받았다. --- p. 48
“신조는 울지 않는 아이였다”고 전해진다. 5살 때 신조가 형 히로노부와 유모와 함께 외할아버지 기시 저택 정원에 있는 작은 연못에 빠진 적이 있다. 그 때 그의 형은 동생이 걱정되어 엉엉 울었다. 그러나 신조는 형을 힐끗 보고는 멍한 표정만 지으며 결코 울지 않았다. --- p.62 이 정책은 다분히 정치적인 면이 있다. 경제학적 측면에서 보면 이들 세 가지 정책은 모순된다. 하나를 가동하면 하나를 가동시키기 어려운 측면이 있는 것이다. 아베노믹스에 대해 비판적인 이들은 자연스럽게 정합성을 가졌거나 일관성 있는, 경제학적 의미가 있는 경제정책은 아니라고 비판한다. --- p.236 현재 아베노믹스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그러나 일본 국민들의 기를 살려냈다는 점에서는 크게 평가를 받는다. 일본국민들이 “이제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 것이 아베노믹스의 가장 큰 성과다. --- p.239 일본인들은 ‘사죄, 사과 요구 피로증후군에 걸렸다’는 말을 하며 되풀이되는 한국이나 중국의 역사문제 사죄 요구를 귀찮아한다. 대표적으로 아베 신조 총리가 이런 여론을 활용한다. --- p.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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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아베 신조, 그는 누구인가?
이 책은 아베총리의 탄생부터 시작해, 그가 일본 정치를 이끄는 핵심인물이 되기까지 전 생애를 관통한다. 또한 아베 집안의 역사적 배경부터 출신지역에 대한 이해, 정치적 사상의 뿌리 등 그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일본의 모든 문화와 사상이 집약되어 있다. 그 안에는 아베의 성장과정과 학창시절, 정치 입문과정, 정치인으로서의 약점과 그 약점을 극복하려는 노력 등이 상세하게 녹아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그의 성공 이면에 있는 인간으로서의 매력, 정치가로서의 남다른 역량을 확인 할 수 있다. 이것이 그가 비정한 정치판에서 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인 셈이다. 저자가 특히 강조하는 것은 ‘해낼 수 있다’는 아베총리의 긍정적 마인드와 비전이다. 우리가 이 책을 통해 아베에게 배워야 할 중 하나가 이러한 정신력과 추진력이다. 이렇듯 개인 아베를 통해 일본 의 정치와 경제를 살펴보고 그 장점을 모두 흡수하는 것. 그것이 이 책이 쓰여진 목적이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아베의 고공행진,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정치는 인맥, 금맥, 체력 등 다양한 요인이 뒷받침 되어야하는 직업이다. 그렇다면 아베는 이러한 정치적 역량을 얼마나 갖추고 있을까? 이 책은 총리 아베를 지탱하는 인맥은 어떻게 되며, 정치인으로서 그의 강점 과 압도적인 당선의 비결, 책략 등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국제 정세 속에서 향후 일본의 전망을 선구안적인 안목으로 제시한다. 그리고 아베의 장기 집권이 한국과 한국경제에 미치게 될 영향을 고찰한다. 정치의 역사가 말해주듯, 정치가?리더는 영원한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아베의 독주는 과연 언제까지 갈까? 그리고 현재 일본에 아베의 뒤를 이을만한 인물은 과연 누구일까? 아베신조에 관한 A부터 Z까지, 아베의 모든 것이 집약되어 있는 이 책이 풀리지 않은 많은 의문들에 대한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