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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일본의 야욕 아베신조를 말하다
제2 메이지유신 꿈꾸는 아베 신조 책략 심층 분석 EPUB
이춘규
서교출판사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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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_추천사 _ 5
_들어가기 전에 _ 8


제1장 아베 신조 가(家)의 역사적 배경
01 일본사에서 특별한 야마구치 현(縣) _ 18
02 조슈의 기나긴 한(恨) _ 22
03 아베의 정신적 지주, 요시다 쇼인(吉田松陰) _ 26
04 일본 재계와 조슈 인맥 _ 31
05 일본에도 지역감정이 있다 _ 35
06 운명의 세이난 전쟁 _ 41
07 한국과 특별한 인연 야마구치 _ 44
제2장 아베의 출생
01 아베의 출생 _ 48
02 일본의 세습정치 _ 50
03 왜 흙수저 다나까 가쿠에이 전 총리 열풍인가 _ 56
04 일본 최고의 가족 배경 아베 신조 _ 61
05 일본 정계의 대모, 모친 아베 요코 _ 65
06 이름에 대한 사연과 일본의 양자제도 _ 72
07 아베의 작은 아버지, 니시무라 마사오 _ 77
08 왜 외할아버지를 할아버지라고 하는가 _ 83
제3장 아베의 학력 및 이력
01 도쿄대 법학부 출신만 4명, 수재 집안 아베의 스트레스 _ 90
02 일본인들의 일류대 병(病) _ 96
03 미국 유학 _ 99
04 회사원 시절 _ 104
05 비서 시절 _ 109
06 아베의 종교와 일본의 종교 _ 114
07 아베 가(家)와 통일교 _ 119
제4장 아베 정신의 원류
01 영화 나라야마 부시코와 일본의 집단주의 _ 124
02 모모타로(桃太郞)에서 강경파 아베의 원형을 본다 _ 129
03 일본인의 분위기 탐지 _ 133
04 시마구니 곤조(島國根性), 섬나라 근성 _ 136
05 일본의 천황(天皇)제 _ 141
06 고쿄(황거:皇居)는 단단한 요새 _ 148
제5장 정계 입문 그리고 성장
01 우연히 젊은 매파의 기수가 되다 _ 156
02 매파의 기수, 납북자 문제에 올라타다 _ 160
03 아베의 강력한 지지기반 ‘우익단체’ _ 164
04 자민당 간사장 _ 171
05 내각 관방장관 _ 174
제6장 아베의 1차 집권
01 물과 기름 사이 후쿠다 제치고 첫 내각총리대신 취임 _ 180
02 젊은 총리 취임과 구(舊)체제 대표들의 조롱 _ 182
03 참의원 의원선거 패배와 돌연한 사임 _ 187
04 아베 신조와 아키에 부인의 약속 _ 191
05 좌절한 전후 세대의 첫 총리 _ 195
06 다카오 산에 올라 건강에 자신감을 찾고 재기 시동 _ 198
제7장 아베의 2차 집권
01 좌선(坐禪)과 2차 집권 _ 204
02 두 번째의 총재 취임 _ 207
03 투명하게 공개되는 총리 아베의 일정 _ 210
04 기자 직접 접촉 대신 SNS 활용하는 아베 _ 213
05 경제 _ 종교 _ 정치 인맥 _ 218
06 측근 집단 _ 222
07 도쿄 신주쿠 살롱 인맥 _ 226
08 아베의 한국 인맥 _ 229
제8장 아베의 정책
01 아베노믹스 _ 234
02 아베노믹스, 추진기구는 _ 240
03 아베노믹스 창안자, 하마다 고이치 교수 _ 244
04 아베노믹스는 미국의 중국 견제 산물인가 _ 250
05 아베 필생의 과제 헌법 개정과 한국 _ 254
06 한 _ 중 _ 일 분란의 씨앗 야스쿠니신사 _ 262
제9장 2차 집권 후 아베의 대외 정책
01 끈질긴 아베 외교 _ 268
02 미국, 중국, 북한과 아베 _ 272
03 트럼프 시대의 미일 관계 _ 276
04 껄끄러운 일본-중국과 동아시아 패권 _ 283
05 북한은 아베 최대의 원군인가 _ 292
06 아베 시대의 한일 관계 _ 301
제10장 승승장구 아베시대 언제까지
01 동북아시아 지역의 격랑 _ 310
02 승승장구 아베 약점도 많다 _ 315
03 아베가 풀어야 할 숙제도 산처럼 쌓였다 _ 321
04 아베 후계를 생각할 때는 아니지만 _ 325
05 아키에 부인, 남편 약점 보완자에서 스캔들 메이커로 _ 329
06 군국주의와 평화주의 피가 섞인 아베 _ 334

_글을 마치며 _ 340


저자 소개

저자 : 이춘규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세계일보] 공채 1기로 언론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사회-정치부에서 주로 일하며?정치부 여야당 현장반장으로 총선거 및 대통령선거를 현장에서 지휘했다.
1999년 [서울신문]으로 자리를 옮겨 역시 정치부 여야당 현장반장과 주일특파원, 체육부장, 경제담당 부국장을 지냈으며, 논설위원을 거쳐 국장급 선임기자를?역임했다. 중앙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는 『일본에 대해 알지 못했던 것들』, 『일본을 다시 본다』(공저) 등이 있고 『도전자 이나모리 가즈오』를 번역하기도 했다.
일본 파나소닉 본사 사원 상대 특강, 한일경제협회 주최 일본경제포럼에서 여러 차례 일본경제에 대해 강의했다. 현재 [연합뉴스] 국제경제부 시니어기자 겸 한양대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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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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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5.5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5.8만자, 약 4.7만 단어, A4 약 100쪽 ?
ISBN13
9791185889399
KC인증

책 속으로

아베는 “어릴 때부터 나에게는 가깝게 정치가 있었다”라고 회상했다고 한다. 그는 집안의 정치적 자산을 가장 충실히 이어받았다. --- p. 48

“신조는 울지 않는 아이였다”고 전해진다. 5살 때 신조가 형 히로노부와 유모와 함께 외할아버지 기시 저택 정원에 있는 작은 연못에 빠진 적이 있다. 그 때 그의 형은 동생이 걱정되어 엉엉 울었다. 그러나 신조는 형을 힐끗 보고는 멍한 표정만 지으며 결코 울지 않았다. --- p.62

이 정책은 다분히 정치적인 면이 있다. 경제학적 측면에서 보면 이들 세 가지 정책은 모순된다. 하나를 가동하면 하나를 가동시키기 어려운 측면이 있는 것이다. 아베노믹스에 대해 비판적인 이들은 자연스럽게 정합성을 가졌거나 일관성 있는, 경제학적 의미가 있는 경제정책은 아니라고 비판한다. --- p.236

현재 아베노믹스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그러나 일본 국민들의 기를 살려냈다는 점에서는 크게 평가를 받는다. 일본국민들이 “이제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 것이 아베노믹스의 가장 큰 성과다. --- p.239

일본인들은 ‘사죄, 사과 요구 피로증후군에 걸렸다’는 말을 하며 되풀이되는 한국이나 중국의 역사문제 사죄 요구를 귀찮아한다. 대표적으로 아베 신조 총리가 이런 여론을 활용한다.

--- p.266

출판사 리뷰

인간 아베 신조, 그는 누구인가?
이 책은 아베총리의 탄생부터 시작해, 그가 일본 정치를 이끄는 핵심인물이 되기까지 전 생애를 관통한다. 또한 아베 집안의 역사적 배경부터 출신지역에 대한 이해, 정치적 사상의 뿌리 등 그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일본의 모든 문화와 사상이 집약되어 있다. 그 안에는 아베의 성장과정과 학창시절, 정치 입문과정, 정치인으로서의 약점과 그 약점을 극복하려는 노력 등이 상세하게 녹아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그의 성공 이면에 있는 인간으로서의 매력, 정치가로서의 남다른 역량을 확인 할 수 있다. 이것이 그가 비정한 정치판에서 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인 셈이다. 저자가 특히 강조하는 것은 ‘해낼 수 있다’는 아베총리의 긍정적 마인드와 비전이다. 우리가 이 책을 통해 아베에게 배워야 할 중 하나가 이러한 정신력과 추진력이다. 이렇듯 개인 아베를 통해 일본 의 정치와 경제를 살펴보고 그 장점을 모두 흡수하는 것. 그것이 이 책이 쓰여진 목적이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아베의 고공행진,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정치는 인맥, 금맥, 체력 등 다양한 요인이 뒷받침 되어야하는 직업이다. 그렇다면 아베는 이러한 정치적 역량을 얼마나 갖추고 있을까? 이 책은 총리 아베를 지탱하는 인맥은 어떻게 되며, 정치인으로서 그의 강점 과 압도적인 당선의 비결, 책략 등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국제 정세 속에서 향후 일본의 전망을 선구안적인 안목으로 제시한다. 그리고 아베의 장기 집권이 한국과 한국경제에 미치게 될 영향을 고찰한다.
정치의 역사가 말해주듯, 정치가?리더는 영원한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아베의 독주는 과연 언제까지 갈까? 그리고 현재 일본에 아베의 뒤를 이을만한 인물은 과연 누구일까? 아베신조에 관한 A부터 Z까지, 아베의 모든 것이 집약되어 있는 이 책이 풀리지 않은 많은 의문들에 대한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평

나는 철저히 독자의 입장에서 엄정한 눈으로 이 책을 보았다. 한국과 일본이 이웃나라라는 지형은 천 년 전에도 그러하였고 앞으로도 절대로 변할 가능성이 없는 상수이다. 그리고 양국 간의 모든 문제가 바로 여기서 비롯된다. 좋든 싫든 누구 한쪽이 결코 이사 갈 수 없는 처지인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자가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공존’의 모색이다. 때로는 협력하고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서로가 성장 과 발전을 이룩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일본을 보다 더 잘 알 필요가 있다. 이러한 저자의 의도는 본문 중 ‘우리를 위해’ 아베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는 대목에서 잘 드러난다. 이 책은 아베총리의 탄생부터 시작해, 그가 일본 정치를 이끄는 핵심인물이 되기까지 전 생애 과정을 관통한다. 이만하면 거의 평전수준인 셈이다. 독자들이 소중한 시사점을 얻기를 바라는 저자의 충정이 그대로 전해진다.
저자가 특히 강조하고 있는 것은 바로 ‘해낼 수 있다’는 아베총리의 비전이다. 이것이 ‘잃어버린 일본의 20년’에 돌파구를 찾게 하고, 극복하게 한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일본과 대등한 위치에서 겨룰 수 있으려면, 아베의 정신력과 추진력을 배우고 그를 능가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서석숭 (한일경제협회 상근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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