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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프로젝트 6
NANA PROJECT
안상수 기획
안그라픽스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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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성재혁Sung, Jae-hyouk | 전유의 방법론, 구축의 디자인
박지훈Park, Jihoon | 문자와 역사의 관계에 대한 몇 가지 고찰
이득영Lee, Duegyoung | 시선의 경계를 넘어 도시를 보다
잭슨홍Jackson Hong | 불안을 박제하다
김희선Kim, Hui-seon | 디자인과 미디어의 줄다리기
박미나 & Sasa[44]Park, MeeNa & Sasa[44] | 자유롭게 번식하는 시대 수집가
오경민Min Oh | A Puzzled Collection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 | The Monster World
이기섭Lee, Ki-seob | 웃음으로 동심을 꿈꾸는 디자이너
김영나Na, Kim | 놀이의 규칙

작가소개

저자 소개 1

기획안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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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 SANG-SOO,安尙秀

1952년 충주 출생으로 홍익대 미대 시각디자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이상 시에 대한 타이포그래피 연구」로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1년에서 1985년까지 월간 마당, 월간 멋에서 아트디렉터로 활동했으며, 1985년 안상수체를 디자인하여 한글의 탈네모틀 흐름을 주도하였고 이후 이상체, 미르체, 마노체를 디자인하기도 하였다. 안그라픽스 설립 이후 대표(1985-1991)를 역임했고, 이코그라다 부회장(1997-2001), 세계그래픽디자인단체협의회(icograda) 부회장(1997-2001), 타이포잔치 조직위원장(2001)을 지냈다. 1983년 신문활자의 가
1952년 충주 출생으로 홍익대 미대 시각디자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이상 시에 대한 타이포그래피 연구」로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1년에서 1985년까지 월간 마당, 월간 멋에서 아트디렉터로 활동했으며, 1985년 안상수체를 디자인하여 한글의 탈네모틀 흐름을 주도하였고 이후 이상체, 미르체, 마노체를 디자인하기도 하였다. 안그라픽스 설립 이후 대표(1985-1991)를 역임했고, 이코그라다 부회장(1997-2001), 세계그래픽디자인단체협의회(icograda) 부회장(1997-2001), 타이포잔치 조직위원장(2001)을 지냈다. 1983년 신문활자의 가독성 연구로 한국 신문상, 1988년 한글 발전 기여 공로로 한글학회 표창, 2007년 한글 글자체 발전 기여 공로로 독일 라이프치히 시가 수여하는 구텐베르크상을 수상했다.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교수를 지내고 2013년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를 설립했다. 저서로 『한글디자인』, 역서로 『타이포그래피』 등이 있으며, 『한국의 전통문양집』, 『가난한 예술가들의 여행』, 『보고서|보고서』, 『디자인 사전』 등을 디렉팅했다.

안상수의 다른 상품

저자 : 김영나
그래픽 디자이너. KAIST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홍익대학교 대학원 시각디자인학과와 네덜란드 타이포그래피공방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부터 네덜란드에 근거지를 두고 서울과 유럽을 오가며 크고 작은 전시에 참여했다. 타이포그래피 공방 10주년 전시 「Starting from zero」(제로원디자인센터, 2008)를 기획했다. 2009년부터 계간 '그래픽'의 아트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저자 : 김희선
UX 디자이너. KAIST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디스트릭트 홀딩스에서 디렉터로 활동했다. 2006년 코리아디자인어워드의 인터랙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디지로그 사물놀이: 죽은 나무 꽃피우기」(광화문아트홀, 2010)를 총괄했다.
저자 : 박미나
작가. 로드아일랜드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헌터대학과 뉴욕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개인전으로 「BCGKMRY」(국제갤러리, 2010), 「파랑, 초록과 빨간」 (김진혜갤러리, 2008), 「파란하늘과 검정펜」(김진혜갤러리, 2006) 등이 있고, 단체전으로는 「Oblique Strategies」(국제갤러리, 2010), 「딜레마의 뿔」(일민미술관, 2007) 등이 있다.
저자 : 박지훈
타이포그래피 연구가.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 시각전달디자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개인전으로 「무사시노미술대학 한국동문전」(일본대사관 문화원, 2009), 「RA10, 무사시노미술대학 조수전」(무사시노미술대학 전시관, 도쿄, 2009) 등이 있다. 2010년 현재 무사시노미술대학 시각전달디자인학과 연구실 조수로 있다.
저자 : 성재혁
그래픽 디자이너.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클리블랜드인스티튜트오브아트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칼아츠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칼아츠 홍보처에서 칼아츠와 레드캣의 다양한 인쇄물과 웹사이트를 디자인했다. 프랑스 샤몽 페스티벌을 비롯한 다수의 국제전에 초대되었다. 2010년 현재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시각디자인학과 조교수로 있다.
저자 : 스티키 몬스터 랩
디자인 스튜디오. 2007년 디자이너 Fla와 Boo, 프로듀서 Nana가 결성한 스튜디오. 이후 피겨 아티스트 Inae와 C+가 합류했다. 단독전으로 「Post Toytopia」(상상마당, 2000), 「The Monsters」(데일리프로젝트, 2008) 등이 있다.
저자 : 오경민
작가 혹은 비디오/그래픽 디자이너.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피아노 전공)와 동 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예일대학교 예술대학 그래픽디자인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0년 서울(관훈갤러리, 공간 해밀톤)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인전 「A Dialog」를 열었고, 서울, 뉴욕, 런던, 베이징, 로스앤젤레스 등의 도시에서 「Word-Less」(The Elizabeth foundation for the Arts, 뉴욕, 2010)를 비롯한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2009년 뉴욕 Artist Alliance Inc와 2011년 네덜란드 Rijksakademie의 레지던시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저자 : 이기섭
작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섬유미술과를 졸업했다. 주요 개인전으로 「스마일로그」 (더갤러리, 2008), 「스마일 서커스」(아티누스갤러리, 2004), 「웃으면 복이 와요」 (쌤쌤쌈지회관, 2003) 등이 있고, 단체전으로는 「해피 스마일」(신세계갤러리, 2010), 「진달래 도큐먼트 02 금강산」(일민미술관, 2006) 등이 있다.
저자 : 이득영
작가. 사진 작업을 하며 주요 개인전으로 「한강 프로젝트1: 69개의 간이매점」(갤러리나우, 2006), 「한강 프로젝트2: 25개의 한강 다리」(갤러리쿤스트독, 2008), 「테헤란」 (한국디자인문화재단 갤러리 D+, 2009) 등이 있고, 단체전으로 「플랫폼 인 기무사」(기무사, 2010), 「아시아 현대미술 프로젝트:City_net Asia」(서울시립미술관, 200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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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혹은 제품 디자이너.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산업디자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크랜브룩아카데미오브아트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개인전으로 「ECTOPLASMA」(갤러리2, 2010), 「Petri Dish」(김진혜갤러리, 2008), 「Design for the Real World」(Gallery 2, 2008) 등이 있고, 단체전으로는 「대학로 100번지」(아르코미술관, 2009), 「Rama Lama Ding Dong」(메종에르메스도산파크, 2009), 「B-side」(두아트서울, 2008) 등이 있다.
저자 : Sasa[44]
작가. 주요 개인전으로 「오토 멜랑꼴리아」(대안공간 풀, 2008), 「우리 동네」(김진혜갤러리, 2006), 「쑈쑈쑈: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를 재활용하다」(문예진흥원예술극장 대극장, 2005)등이 있고, 단체전으로는 「Oblique Strategies」(국제갤러리, 2010), 「대학로 100번지」 (아르코미술관, 2009), 「딜레마의 뿔」(일민미술관, 2007)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694g | 180*242*20mm
ISBN13
9788970594514

책 속으로

이 책은 여섯 번째 나나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늘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나나프로젝트는 홍익대학교 대학원의 디자인스튜디오 강의의 일환으로 진행되었고, 최근 주목 받고 있는 11명의 작가와 디자이너가 초대되었다.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학생들이 손님맞이를 위해 좀 더 분주해졌다는 사실 정도일 것이다. 그들은 초대된 작가와 디자이너에 관한 사전 조사를 진행했고 질문지를 작성했다. 그렇게 준비된 만남이 올해 3월 말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열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다. 먼저 강의가 있었다. 학생들은 까치발을 딛고 작가와 디자이너의 작업 세계를 들여다보았고, 귀를 쫑긋 세운 채 그들의 말을 경청했다. 그리고 강의가 끝난 뒤에는 진솔한 대화가 오고 갔다.

이 책은 그 만남의 기록이다. 학생들은 ‘디자인하다’라는 동사를 구심점으로 삼아, 보고 듣고 읽고 썼다. 그들은 책이 갖춰야 할 꼴을 고민하면서, 만남의 기억을 글로 정리했고 그 모양새를 다듬었다. 강의와 대담을 재구성한 인터뷰도 있고, 개인적인 소감과 논점을 담은 에세이도 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이들 간의 공통점이 있다면 그것은 학생들이 자신의 눈높이에서 최선을 다해 작가와 디자이너의 작업 세계를 이해하려고 애쓴 결과라는 사실이다. 아무쪼록 여섯 번째 나나프로젝트가 11명의 손님들에게 부치는 일종의 감사편지처럼 읽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미흡하더라도, 그들이 선사해 준 만남과 배움의 즐거움이 독자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다면, 이 책은 제 소임을 다한 것이나 다름없을 것이다.

--- 「머리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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