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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선구로 야구를 즐겨라!
1장 선수로서 야구를 하기 위한 첫 준비 나도 야구 선수가 될 수 있다 * 마구마구 인터뷰 1_‘야구하는 창열이’ 김창열 그렇다면, 나의 포지션은? |1| 투수, 누구나 꿈꾸지만 누구나 좌절할 수 있는 포지션 분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배짱 | 정확한 송구 | 빠른 공 |2| 포수, 수비의 엄마 캐칭에 능하다 | 야구 경기의 전체 흐름 파악에 능하다 | 무거운 장비를 견딜 수 있는 체력 | 2루까지 던질 수 있는 강한 어깨 |3| 내야수, ‘글러브 질’이 능수능란한 포지션 그라운드 볼 캐치와 송구 능력 | 빠른 발과 순간적인 판단력 |4| 외야수, 1인당 수비 영역 800평 800평을 휘젓는 빠른 발 | 플라이 볼에 강하다 | 강한 어깨, ‘발보다는 공이 빠르다’ | 초보자는 우익수부터 |5|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 내 포지션에 맞는 장비 쇼핑 |1| 글러브 투수 글러브 | 내야수 글러브 | 외야수 글러브 | 포수 미트 | 1루수 미트 | 글러브의 적정 가 격 | 글러브 길들이기 |2| 배트 |3| 공 |4| 야구화와 유니폼 |5| 헬멧 |6| 배팅 장갑 |7| 각종 보호대 * 마구마구 인터뷰 2_‘젊은 사자가 되고픈’ 이하늘 야구는 룰의 스포츠! 이 정도는 알아야 한다 |1| 선수 구성 |2| 야구장 규격 내야 | 홈 베이스 | 투수 마운드 | 외야 |3| 아웃 삼진 아웃 | 플라이 볼 아웃 | 포스아웃 | 태그아웃 | 견제 아웃 | 주루 아웃 | 그 밖의 아웃 |4| 득점 주자 홈인 | 홈런 |5| 반칙 보크 | 주루 방해 | 수비 방해 |6| 심판의 구성과 판정 4심제와 6심제 | 심판의 역할 | 어필 | 경고와 퇴장 * 필 코치의 스퀴즈 퀴즈 1 2장 이제부터 초급 야구선수로 진화 시작 기본 훈련 |1| 스트레칭 |2| 타격훈련 타격 자세 | 배팅 연습 |3| 주루 훈련 홈에서 1루로 | 1루에서 2루/2루에서 3루 * 마구마구 인터뷰 3_‘짐승 선수’ 오지호 3루에서 홈으로 / 두 베이스 이상의 주루 * 야구장 인터뷰 1_‘베이스와 여심을 훔치는 대도大盜’ 이대형 |4| 수비 훈련 공 던지기 | 공 잡기 포지션별 훈련 |1| 투수 투구 폼 | 포심 던지기 | 타구 막기 |2| 포수 훈련 공 받기 | 블로킹 | 파울 타구 잡기 |3| 내야수 송구 | 베이스 수비 연습 * 야구장 인터뷰 2_잘 치고 잘 잡고 잘 달리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 |4| 외야수 내야 송구 | 경기 집중 * 필 코치의 스퀴즈 퀴즈 2 3장 중급 야구선수로 업그레이드 진화하라 공통훈련 |1| 타격훈련 변화구 치기 | 장타 치기 * 야구장 인터뷰 3_힘 좋은 ‘턱돌이’ 홍성흔 밀어치기 | 번트 |2| 주루 훈련 만루 상황 | 도루의 기술 포지션별 훈련 |1| 투수 변화구 던지기 | 수비 |2| 포수 도루 저지 | 볼 배합 * 야구장 인터뷰 4_야구장에서는 배우 조인성보다 더 섹시한 조인성 선수 |3| 내야수 더블아웃 플레이 | 러닝스로 |4| 1루수 수비 작전 |1| 용병술 타순 | 지명 타자 | 대타 | 대주자 |2| 공격술 번트 작전 | 히트앤드런/런앤드히트 | 도루 |3| 수비술 수비 위치 조정 | 고의 볼넷 * 마구마구 인터뷰 4_김성한 감독 |4| 사인 |5| 벤치 벤치의 힘 | 벤치 클리어링 * 야구장 인터뷰 5_‘덕德으로 이끄는 한국 야구의 리더’ 김인식 감독 부상 방지 |1| 야구공 |2| 무리한 동작 |3| 선수간의 충돌 |4| 심리적 부상 |5| 긴급 사고 * 필 코치의 스퀴즈 퀴즈 3 4장 선수로 야구 100배 즐기기 사회인 야구팀의 구분 야구팀 가입 또는 창단 리그 기록 만들기 |1| 경기 기록하기 |2| 개인 기록 * 마구마구 인터뷰 5_‘꽃남에서 야구남으로’ 김준 리그 스텝 업 |1| 기록 분석 * 마구마구 인터뷰 6_‘야구계의 명의名醫’ 허준 |2| 스카우트를 통한 전력 강화 |3| 친선 경기 사회인 야구의 문제점 |1| 부족한 야구장 |2| 경쟁 위주의 야구 |3| 오심 |4| 열악한 응급 처치 |5|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건 미비 * 필 코치의 스퀴즈 퀴즈 4 5장 관객으로 야구 100배 즐기기 야구 관객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지식 |1| 전광판 보는 법 * 마구마구 인터뷰 7_‘꿈의 구단주’ 백지영 |2| 기록표 보는 법 |3| 그 밖의 지식 선발 라인업 | 규칙 아닌 규칙 야구 관객으로 지켜야 할 기본 예절 |1| 응원은 우리 팀 응원석에서 |2| 응원석에서 딴 짓하지 않기 |3| 공 잡을 때 부상 조심 |4| 욕설과 오물 투척 금지 |5|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경기장 난입 프로야구 깊게 보기 |1| 입단에서 은퇴까지 입단 | 트레이드 | 2군 강등/1군 복귀 | FA | 방출 | 연봉 협상 | 은퇴 |2| 선수협의회 |3| 홈 경기와 원정 경기의 하루 일과 홈 경기 | 원정 경기 |4| 용병 * 야구장 인터뷰 5_‘머리 염색한 한국 사람’ 카림 가르시아 |5| 벤치의 숨은 일꾼들 또 다른 한국 야구 |1| 고교 야구 |2| 대학 야구 |3| 퓨처스 리그 국제 대회 |1| 올림픽 |2| 아시안 게임 |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4| 그 밖의 국제 대회 * 필 코치의 스퀴즈 퀴즈 5 미주 부록 1 마르코의 스퀴즈 퀴즈 정답과 해설 부록 2 한국 야구, 이 사람(경기)이 최고다! 도움 주신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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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장비와 야구 실력의 관계는?
없어요. 자기한테 잘 맞는, 자기가 아낄 수 있는 장비가 야구를 더 좋아하게 만들고 그러다보면 야구 실력도 늘지 않을까요? 특히 고가의 글러브라고 절대 좋은 것은 아닙니다. 볼 집이 좋고 길이 잘 든 글러브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_<천하무적 야구단> 선수 이하늘 타격에서 잘 고쳐지지 않는 부분은?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유연성 부족인 것 같아요. 저의 가장 큰 문제는 공을 치는 순간 허리가 늦게 돌아간다는 것이었어요. 허리가 잘 돌아가지 않다보니 힘이 실리지 않아서 큰 타구가 안 나왔구요. 요즘 허리를 임택트 순간에 돌리는 하다보니까 많이 좋아졌어요. 안 그런가요? 저 같은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돼요. 제일 좋은 것은 완벽한 자세로 정확한 스윙 연습을 계속 하는 겁니다. 연습만큼 좋은 게 없다고 봐요. 그리고 자신감. 공을 한 개 치더라도 정말 힘 있게 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_<천하무적 야구단> 선수 오지호 도루맨으로서 사회인 야구 선수들에게 한마디 해준다면? 사회인 야구 경기를 본 적이 있는데, 도루 성공률이 매우 높았습니다. 일단 투구 모션이 느리고 공도 느리고 포수도 느려서 일단 뛰기만 하면 90% 이상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신경 쓸 것은 없고 빨리 달리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리한 슬라이딩으로 부상당하지 마시고 야구를 잘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_LG 트윈스 이대형 선수 좋은 유격수가 되는 법, 수비를 잘하는 법이 있다면? 유격수는 타고난 강견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깨가 좋지 않으면 송구가 안정되지 않아요. 그 다음이 안정된 풋워크Foot work. 이 두 개가 받쳐줘야 빠르고 안정된 플레이가 나옵니다. 강한 어깨는 어느 정도 타고 나야 하지만 풋워크는 계속 연습하면 향상될 수 있습니다. _기아 타이거즈 이종범 선수 사회인 야구 선수들에게 장타치는 비범을 공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타에서 몸을 불리고 근육을 만드는 게 중요한건 아닙니다. 스윙 동작에서 배트에 자신의 모든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죠. 그래서 상체의 힘보다는 하체의 힘을 얼마나 잘 이용해서 치느냐에 따라 단타와 장타가 구분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바깥쪽이나 몸 쪽의 직구가 들어오면 자세가 흐트러지죠. 하체의 동작이 제대로 이워지지 않아 하체의 힘을 못 받는 거예요. 제대로 된 타구가 나올 리가 없죠. 그러니까 항상 자기가 노리는 공이 있어야 합니다. 그 공을 칠 스윙을 미리 머릿속에 그리고 스탠스를 거기에 맞게 잡고 있어야 합니다. _롯데 자이언츠 홍성흔 선수 사회인 야구팀의 감독을 맡고 있는 분들게 조언을 한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상호 협동입니다. 사회인 야구는 직업이 아니라 일종의 레크리에이션입니다. 승부를 너무 강조하면서 잘하는 선수만 내보내는 용병술을 좋지 못합니다. 가능하면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모든 선수들을 기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벤치만 지키는 선수가 계속 야구를 하고 싶겠습니까? 함께 즐긴다는 목표를 가지고 실력보다는 모든 사람들을 골고루 출전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_<천하무적 야구단> 김성한 감독 여자와 야구가 어울린다고 생각하는가? 어울린다면 어떤 점이? 어울리죠. 저는 야구가 다른 운동과 달리 섬세하고 꼼꼼하다는 점이 여성과 잘 맞는다고 생각해요. 가령 외야수가 플라이 볼을 잡을 때 낙하 지점을 찾는 것이라든지 투수와 포수가 주고받는 사인, 타자가 코치에게 받는 작전 사인 같은 것들은 다른 운동에서 찾아볼 수 없는 섬세함이라고 생각해요. 여자들은 단순하고 과격한 것보다는 이런 걸 더 좋아하거든요. 야구를 좀 아시는 여자분이라면 확실히 느끼실 거에요. 야구와 여자가 어울린다는 것을…… _<천하무적 야구단> 단장 백지영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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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생각만 하면 몸이 근질근질거리는 당신을 위한 가장 재미있는 야구 책!
1904년으로 미국인 선교사 P. S. 질레트가 조직한 YMCA 야구단에서 시작된 우리나라 야구 역사는 이제 100년이 넘는다. 1982년 한국 프로 야구 출범 이래로 야구를 즐기는 인구의 수는 계속 증가해왔으며, 이제 직접 사회인 야구를 하는 사람들도 20만 명에 이른다. 20만 명이라니, 엄청난 숫자다. 하지만 직접 야구를 하지 않아도, 프로 야구 시즌 중에 야구장을 찾는 수많은 관중들에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오는 가족부터 남성, 여성의 커플들까지 다양한 그룹들이 있다. 이들까지 감안한다면 이제 야구는 가히 국민 스포츠라고 불려도 무색하지 않다. 야구장을 자기 집 안방처럼 생각하는 분들, 야구 경기 보기를 밥 먹듯 하는 분들, 하루라도 야구 경기를 보지 않거나 야구를 하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는 분들, 야구 생각만 하면 몸이 근질근질거리는 분들을 위해 『필 코치의 필 꽂히는 야구 코칭』이 출간됐다. 지금까지 출간된 야구 관련서는 대부분 관중의 입장에서 야구의 관전 포인트를 설명하는데 초점을 맞추거나, 선수들을 위해 야구의 규칙과 훈련 방법을 설명한 것, 그도 아니면 한국 프로 야구사에 대한 회고담 정도에 불과했다. 이런 책에는 실제로 야구장에서 야구를 하면서 흘리는 땀과 열정에 대한 부분은 빠져 있었다. 『필 코치의 필 꽂히는 야구 코칭』은 야구장의 생생함과 지금도 실력 향상을 위해 땀을 흘리는 열렬 열혈 열정 ‘야구족’들을 위해 그리고 그들이 지키는 사회인 야구를 위해 출간되었다. 현실감 넘치는 3D 버전의 야구 코칭! 『필 코치의 필 꽂히는 야구 코칭』은 프로 야구 선수를 목표로 하는 이들이 아닌, 야구를 직업으로 하고 하는 이들도 아닌, 생업은 따로 있지만 그 무엇보다 야구를 사랑하고 실제로 야구를 즐기는 이들을 위한 땀내 나는 현실 야구의 3D 버전 야구 책이다. 일차적으로는 직접 야구를 하는 사회인 야구 선수를 위한 책이지만, 이제 갓 야구에 입문한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친절하다. 하지만 누구나 아는 내용을 길게 설명하거나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는 재미없는 야구 이론서 혹은 야구 교본, 야구 교과서도 아니고, 관중석에서 관람만 하는 야구 관람 에세이나 관전 포인트를 짚어주는 정보지도 아니다. 훈련에서는 코치의 입장으로, 실전에서는 선수의 입장으로, 관전에서는 해설가의 입장으로 다각도로 접근하며 실제 야구의 현장감이 고스란히 전해준다. 각자의 특성에 따라 포지션을 정하는 문제에서부터 포지션에 맞는 장비를 구입하는 법, 스트레칭이나 타격 및 주루 훈련 같은 기본 훈련법, 포지션별 훈련법, 나아가 경기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방법 등 그야말로 사회인 야구인이라면 한 번쯤은 궁금해했을 법한 이야기를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수록해 이해를 돕는다. 사실 우리 사회인 야구의 현장은 열악하다. 실제로 야구장에서 야구를 즐기는 사회인 야구인들의 ‘열정’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들을 위한 야구장 시설도 부족하고,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이나 응급 상황에 대비한 의료 시스템도 갖춰져 있지 않은 형편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필 코치의 필 꽂히는 야구 코칭』은 사회인 야구인이라면 누구나 기다렸을, 훌륭한 일대일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때로는 꼼꼼하게, 때로는 친절하게 궁금했던 점을 속 시원하게 긁어줄 것이다. <천하무적 야구단>의 이경필 코치가 국민 코치로 돌아왔다! 프로 야구 선수(OB 베어스, 투수)로, 사회인 야구단의 감독과 코치로, 해설자로 활약해온 이경필 코치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인 야구 선수가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기본적인 사항부터 각 포지션별 훈련 포인트와 부상 방지법, 야구 규칙과 작전, 그리고 사회인 야구단 가입과 창단하는 법, 관객으로서 야구를 즐기기 위한 포인트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실제적인 도움을 전달한다. 또한 딱딱한 이론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특유의 입담으로 자신의 경험담을 풀어내어 보다 생동감 있고, 읽는 재미가 쏠쏠한 ‘야구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의 이야기 외에도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활약 중인 김창렬, 이하늘, 오지호, 김준, 허준, 백지영과 김성한 감독, 그리고 현재 프로 야구 선수로 활동중인 LG 트윈스의 이대형, 조인성, 기아 타이거즈의 이종범, 롯데 자이언츠의 홍성흔, 카림 가르시아 선수와 김인식 감독의 인터뷰도 수록해 야구인들의 경험을 토대로 사회인 야구 선수로써 레벨업하기 위해 필요한 포인트도 배울 수 있다. 또한 중간중간 수록한 ‘필 코치의 스퀴즈 퀴즈’를 통해 아리송한 야구 룰에 대해서도 짚고 넘어갈 수 있게 구성되었다. 야구, 이제 온 몸으로 즐겨라! WBC 우승 이후 남녀를 불문하고 야구를 사랑하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올 시즌 월드컵이 있었지만 프로 야구는 600만 관중을 눈앞에 둘 정도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국제 대회 때 불타는 애국심에 야구를 잠시 봤지만 스트라이크가 뭔지, 파울이 뭔지, 왜 저 상황에서 아웃이 되는 것인지 도통 모르겠다고 야구를 어려운 룰을 가진 스포츠라고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던 독자라면, 사회인 야구인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어쩐지 2% 부족한 자신의 실력을 채울 수 없어 가슴이 헛헛했던 사회인 야구인이라면, 이 책을 통해 온 몸으로 야구와 부딪히며 야구의 진짜 매력, 야구의 참맛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자, 이제 이 책과 함께 든든한 마음으로 야구장으로 나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