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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근두근 설레는 ‘일상’으로 바꾼다
섹시하게, 하루를 시작한다! 나를 위한 기분 좋은 잡도리 고민 좀 있으면 어때? 두 눈이 반짝반짝, 당신도 킹카 퀸카 다이어트하지 않아도 돼! 몸도 마음도 사랑하자 2. 언제나 짜릿짜릿한 ‘연애’를 위해 좋아하는 마음은 황홀한 에너지 틀림없이 빠지고야 마는 유혹의 기술 대성공을 부르는 연애 기술 온몸이 녹아버릴 듯한 키스 꺼져가는 사랑을 다시 살리다 상대의 마음에 더욱 깊숙이 3. 즐거운 ‘섹스’는 힘의 원천 핸디캡 타파를 위한 섹시한 최면술 바람기는 금단의 과실? 여자의 가슴은 성스러운 무기 사춘기의 떨림을 다시 한번! 4. 섹시한 ‘나’를 지키기 위해 가장 섹시한 선물은 웃는 얼굴 지긋지긋한 무기력, 한 방에 부순다. 당신도 복화술사? 인생의 갈림길에서 최상의 선택을 스트레스는 마음의 보물 나를 위한 단 한 사람, 영원한 미남 · 미녀 언제까지나 섹시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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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요소는 바로 우리 곁에 얼마든지 있어.
참고로 내가 기분이 침울해지면 쓰는 방법을 말해 줄께. '나는 숨을 쉬고 싶~다'고 생각해(굳이 의식하지 않아도 숨을 쉬고 있어서 잊고 있지만, 우리의 몸은 언제나 '숨을 쉬고 싶어' 해). 그리고 천천히, 공기를 폐 깊숙이 들이마셔. "아아, 숨쉰다. 이렇게 기분 좋게 숨쉰다. 나는 지금 내가 바라는 대로 숨을 쉴 수 있다." 이것은 아주 작은 엑스터시. 뇌 안에 있는 마약을 녹여서, 지금까지 가라앉아 있던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거야. 너도 한번 시험해봐. 무심코 반복해 오던 일 - 그러나 그만두는 순간 생명활동에 지장을 초래하는 일 - 을 새삼 생생하게 인식했을 때, 네 안에 새로운 에너지가 차오를 테니까. --- p.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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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심리학은 솔직하다!
≪섹시 심리학≫에서 눈에 띄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격의 없고 직설적인 문체. 마치 오래 사귄 친구에게 스스럼없이 말을 건네는 듯, 때로 농담까지 건네는 어투는 단정한 문장에 길들여져 있는 독자에게는 당황스러울 법도 하지만, 여기에는 단도직입적으로 사람의 마음으로 파고드는 힘 또한 있다. ‘사는 게 별로 재미가 없다구? 그럼 이렇게 해 봐. 세상이 달라질 거야.’ 활달한 태도로 일상의 문제를 거침없이 지적하고 독특한 해법―페르소나 페인팅, 세인트 바스트 등등 이름도 재미있는―을 제시하는 저자의 태도는 실로 자신만만해, 의심하고 머뭇거리는 독자를 단숨에 품안으로 낚아채버린다. 저자의 입담에 빠져든 독자는 책장을 몇 장 넘기지 않아 (처음부터 툭 까놓고 말하는 듯한) 어투의 부담을 떨쳐버리고 저자에게 친밀감을 가지기 마련. 마치 저자와 속을 터놓고 직접 대화하는 듯해, 책을 읽는 행위 자체가 상담이자 치료과정으로 화한다. 솔직하고 직선적인 태도로 상대의 마음을 무장 해제시키는 것, 그리고 역시 ‘솔직하게’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섹시 심리학≫의 캐주얼한 문체가 지닌 핵심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섹시 심리학은 올바르다! 비록 문체가 가볍고 해결책들이 유머스럽게 제시돼 일견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 심리학 이론에 근거한 ≪섹시 심리학≫의 논의는 타당하며 성실하다. ‘전라가 되어 자신의 몸을 응시하라’는 식의 조금은 과격한 어드바이스를 비롯해 저자가 권유하는 방법들은 모두 정신의 건강, 나아가서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을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실용적인 치료법들이다. 특히 섹시 심리학에서 주목하고 있는 것은 우울증. 저자의 전공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우울증은 특히나 현대인이 가장 흔하게 앓는 정신적인 질병이면서도, 그 원인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음에서 유발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책 전체에 걸쳐 먼저, 자신을 사랑하라고, 자신을 인정하라고, 그 후에야 다른 사람을 온몸으로 사랑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비로소 세상이 빛나 보이는 법이다. 끊임없이 에너지를 불태우며 능동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법이다. 그래서 저자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야말로 ‘섹시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공허한 이론이 아닌, 누구나 쉽게 응용할 수 있는 ‘섹시한 노하우’들을 차근차근 세심하게 일러준다. ≪섹시 심리학≫은 우울증을 지닌 사람은 물론 무기력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결혼 생활이나 연애, 회사의 인간관계 등으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추천할 만한 책이다.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섹시 심리학 ‘섹시 심리학’은 본래 저자가 www.se-xy.net 라는 사이트를 운영하며 매주 한 번씩 발행하던 메일 매거진의 제목이다. 도발적인 제목의 이 메일은 독특하면서도 용기와 활력을 주는 내용으로 수많은 애독자를 생산해냈고, 현재 그 수는 십만 명을 훌쩍 넘기고 있다. 메일로 발송된 섹시 심리학 중 일부를 모아 ≪여의사 마야의 섹시 심리학≫이라는 제목의 단행본으로 출간했을 때는 단숨에 이십만 부가 넘게 팔려나갔으며, 저자인 처녀 의사는 일본에서 가장 대중적인 심리학자의 이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로도 마야의 심리학 시리즈는 꾸준히 출판되고 있으며 매 출간작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시들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젊은 여의사의 심리학책이 이토록 호응을 얻는 이유는 무엇일까? 난해한 심리학을 유머와 조금은 야한 견해와 함께 알려주어 무척 재미있고 쉬울 뿐 아니라, 어떤 부분은 눈물이 배어나올 만큼 감동적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만난 것은 정말로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고 마야 씨에게 반하지 않을 인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ID ken(아마존) 아무리 피곤해도 쏙쏙 들어오는 실마리. 이것은 분명 작자의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발상이 기발하지요. 이처럼 상냥하고 요염한 선생님은 없을 겁니다. -ID sl(아마존) ≪섹시 심리학≫의 가장 큰 매력은 ‘딱딱한 이론을 공부할 필요 없이’ 자신의 심리학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데 있다. 그것도 가끔씩 낄낄 웃어가면서 말이다. 이 젊은 저자는 대중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다. 그것은 또한 자기 자신이 바란 것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