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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그 여정의 시작
1. 박수 치는 사람이 아닌 박수 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2. 2부 이제 부모님이 노인이 되었다는 현실을 망각하지 말자. 3. 나의 소중한 인연과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 4. 항공규정 확인 안하셨나요? 5. ORANGE JUICE PLEASE. PARDON? 6. 군대 가는 기분으로 룸메이트를 상상하다. 7. 알람시계는 필요 없었다. 나를 깨워주는 자연의 소리. 8. I'M SORRY. I DON'T UNDERSTAND. 9. 나의 룸메이트는 나를 배려한 것이 아니라 안 들어오는 것이었다. 10. 누가 이 어린아이에게 가난의 짐을 짊어지게 했는가? 11. 왜 우리들은 무엇 때문에 필리핀을 왔는가? 12. 외국인이 한국어를 못하면 당연하고, 왜 한국인이 영어를 못하면 부끄러워하는가? 13. 세부 최대 쇼핑몰 아얄라몰에 가다. 14. 필리핀 할로윈 축제. 우리는 왜 이런 축제가 없을까? 15. 그들이 당신들한테 피해를 준 적이 있나요? 16. 단돈 3만원으로 모든 것이 가능했던 필리핀 여행 17. 그들은 코리안드림을 꿈꾸었고 나는 자랑스럽게 추천을 하지 못했다. 18. 왜 한국인은 영어로 이야기하지 않는가? 19. 필리핀인이 즐겨하는 스포츠는 농구와 복싱 그 이유는? 20. 필리핀 음식 발롯을 만나다. 21. 필리핀 황제. 호주거지 22. 필리핀에서 한류를 만나다. 23. 필리핀 여성의 목덜미에 적혀 있는 한국 이름 24. 목덜미 문신은 그들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아니었다. 25. 지프니가 그렇게 위험한 것은 아니다. 26. 필리핀인은 공공시장에서 물품을 산다. 27. 한국인 남자만 잘못이라고! 천만의 말씀! 28. 필리핀학교의 규정이 점점 스파르타화 되는 이유. 29. 필리핀에는 마닐라, 세부, 바기오만 있는 것이 아니다. 30. 국내선을 타고! 다바오로! 31. 일본인 룸메이트 ‘KO'를 만나다. 32. 일본인 발음과 한국인 발음. 그리고 필리핀 선생님의 발음. 33. 방음이 안 되는 강의실. 하지만 그들은…. 34. 맹수 발정제이자 과일의 황제 두리안을 먹다. 35. 필리핀에서도 킬힐이 존재했다. 36. 제가 가장 힘들었던 것은 한국인의 시선이었어요. 37. 35세 전 세계 20개국. 인생을 즐기는 일본인친구 코 38. 마닐라로 이동. 필리핀 사람 조심하세요. 39. 협상으로 시작되는 마닐라. 그 이유는! 40. 박정희가 누구에요? 41. 나이는 리더. 하지만 한순간 작아지는 나 42. 필리핀 할머니와의 말다툼. 만약에 필리핀인이 아니었다면. 43. 자연산 회에 달콤함과 씁쓸함. 44. 타성에 젖은 한국인 45. 인트라무로스. 나를 봉으로제 46.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폭죽놀이 알았던 마차 주인과 도망가는 나. 47. 바기오로 가는 길. 다시 입대하는 기분. 48. 스파르타 교육을 원하는 학생들. 49. 수영 못하는 원숭이들 죽어서 마땅하다. 50. 군 입대 후 100일 휴가 가는 기분으로 팔라완을 기대하다. 51. 그거 알려면 수빅하고 클락을 가셔야 될 것 같네요. 52. 문명과의 단절. 원시적인 삶 팔라완 53. I LIKE KOREAN, I HATE KOREAN 54.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던 선생님 집. 55. 팔라완을 사랑하지만 추천해주지 않는다. 56. 다시 돌아온 세부. 세부의과대학부설에서 강연하다. 57. 내 의견과 다르면 왜 적이 되나요? 58. 우리는 선생님의 신분이 아니다. 59. 다수 앞 소수의 서러움 60. 혹시 호주워킹 책 쓰신 강태호씨 아니세요? 61. 필리핀 현지인과의 삶의 시작. 62. GOOD MORNING! THANK YOU! 63. 한국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64. 왜 나는 그를 의심했을까? 65. 매니 파퀴아오의 경기. 모든 일은 정지되었다. 66. 위험! 올라가지 마세요. 67. 아저씨! 아니! 오빠라고 불러야지. 68. 수빅베이처럼 나뉜 한국인과 필리핀인. 69. 필리핀 이민 저는 반대에요. 70. 솔직히 한국인들 안 왔으면 합니다. 71. 마지막 파티. 한국노래와 댄스를 부르는 아이들. 72. Dont forget me! Araso! 73. 나는 친구들한테 필리핀 내 현실을 말할 수 없었다. 74. 등급으로 나뉘는 사회. 필리핀인이 눈에 보일까? 75. 주말을 바로 보는 사람, 하루하루 심장이 뛰는 사람 필리핀에 관한 또 다른 시선 - 8인의 필리핀 체험기 필리핀은 두리안과 같다 학원선택. 본인의 적성과 특성에 맞게 선택하라 무작정 떠난 30일의 필리핀여행이 나에게 준 것 필리핀유학의 성공여부는 철저히 자기관리다 필리핀 연수가기 전에 기초영어는 꼭 떼고 가세요 필리핀 가기전 자신만의 계획을 세우고 가라 편견과 선입견을 가졌던 필리핀. 하지만 지금은 추억의 한 축을 차지하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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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호의 180일간 필리핀 리얼체험기!
사람들은 강태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그의 이야기는 언제나 진실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서 들어보지 못했던 것들을 말해주기 때문이다. 이는 그의 전작, 『호주워킹홀리데이 완전정복』 『호주워킹홀리데이 Q&A』에서 이미 증명된 바 있다. 그는 이 책들을 통해 ‘비판적 컨설팅’의 진가를 발휘했고, 수많은 워홀러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한국인이 모르는 필리핀에 관한 불편한 진실! I Like Korean! I Hate Korean! 그가 이번엔 필리핀 이야기를 꺼내놓는다. 안정된 생활을 모두 정리하고 떠났던 필리핀 여정 180일. 그는 새까맣게 타서 필리핀인처럼 변한 얼굴로 귀국하자마자, 자신이 보고 느끼고 들었던 모든 내용을 기록했다.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그는 여지없이 ‘독설’을 쏟아냈다. 18일간 그가 다녔던 학교만 9곳이나 된다. 그 경험을 토대로 필리핀이 왜 어학연수지로 각광을 받을 수밖에 없는지, 어학원들은 어떻지 운영되는지 보여준다. 그리고 여행지로서가 아닌, 삶의 현장으로서 필리핀을 보여주기 위해 필리핀인들과 함께 거주하고, 필리핀 전역을 여행하기도 했다. 또한 필리핀에서 벌여지는 한국인들의 충격적인 행태에 대해서도 고발하며 따끔한 일침을 놓는다. 그는 필리핀에서 한국인이 많이 분포한 지역일수록 한국인에 관한 범죄가 늘어나고 있으며 한국인이 없는 지역일수록 인심이 좋다고 말한다. 한류열풍으로 전체적인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는 상당히 좋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한국인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냉랭하게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필리핀에서 한국인에 대한 처음 감정은 “I like Korean”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I hate Korean”으로 바뀌고 있는 현실을 폭로하고 있다. 도전은 언제나 유효하다! 박수 치는 사람이 아닌 박수 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그의 이야기는 따뜻하다. 책을 읽으면, 그와 함께 필리핀 구석구석을 함께 여행하고 있는 듯 친근하다. 그가 본 것을 있는 그대로 꾸밈없이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필리핀이라는 나라와, 필리핀인의 삶의 모습이 또렷하게 그려진다. 필리핀에 가기 전에 먼저 그곳을 탐험하고 돌아온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매우 유익하다. 그 이야기가 강태호의 따듯하면서도 날카로운 시각에 의한 것이라면 더욱 그렇다. 이 책은 180일간의 필리핀 체험을 75개 에피소드에 담고, 꼭 알아야 정보는 Tip으로 정리해두었다. 또한 나와 다른 시각을 가진 8명의 학생들의 체험담을 실었으며, 필리핀생활비 책정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필리핀에서의 6개월간 생활비를 기록한 가계부를 부록으로 정리해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