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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꿈나들이
닥종이 인형 작가 김영희
김영희 저
샘터 200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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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천사의 한쪽 날개
매화골 이야기
감골 이야기
꽃사슴
뻐꾸기와 꾀꼬리의 노래 자랑
곱나무 밉나무
천사의 한쪽 날개

2. 사과나무 꿈나들이
오페라의 부엌
담쟁이 잎새의 가을 편지
사과나무 꿈나들이
옥수수 병정들
향기 나는 소리의 그림

3. 오빠의 꽃씨
엄마와 나의 붕어빵 가게
아빠의 꽃씨
세상에서 제일 작은 꽃
아버지나무
열 개의 선글라스
난쟁이들의 단어 찾기
소리의 상자

4. 엄마의 장원급제
외할머니와 우리 할매
외할머니
부자 이야기
엄마의 선생님
엄마의 장원급제

저자 소개

저자 : 김영희
1944년 해주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동 대학원에서 회화와 조각을 전공했다. 1981년에 독일 뮌헨으로 이주해 그곳에서 닥종이 조형작가로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김영희는 그 당시 어떤 작가도 다루지 않았던 재료와 형태, 표현기법으로 찬사와 관심을 한 몸에 담았다. 독일뿐 아니라 네덜란드, 프랑스, 스웨덴, 스페인, 스위스 등에서 지금까지 60-여 차례의 개인전과 그룹전, 퍼포먼스를 가져 국내보다 국제무대에서 더 잘 알려진 예술가로 인정받고 있다. 5살 때부터 한지를 물들이고 접고 붙이며 닥종이 예술의 독창적인 길을 걸어온 김영희의 닥종이 인형에는 작가 자신의 60년 인생이 녹아 있으며 한국 전통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겨 있다. 아치 어린 아이를 키우고 달래듯 제작한 작품들은 꿈을 가진 어린아이의 환상과 동심의 세계를 고스란히 보여줄 뿐 아니라 둥글고 넓적한 얼굴, 통통하고 짧은 다리, 실처럼 작은 눈과 노래하는 듯 오므리고 다문 입은 한국인의 모습을 더욱 정감있게 전해준다. 1978년을 시작으로 국내에서도 꾸준히 개인전을 열어 1990년, 1992년, 1994년, 1998년, 2002년에 귀국 초대전을 가졌다. 2003년 고국을 다시 찾은 김영희는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서정적이고 회화적인 종이 조형 작품 70여점을 선보인다. 서구식 현대사회에서 점점 잊혀져가는 손작업의 멋은 자연의 재료인 한지로 만든 작품 구석구석에 표현되어 더욱 감동을 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401g | 148*200*20mm
ISBN13
9788946414532

출판사 리뷰

김영희의 요즘 사는 이야기와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일상의 모습, 할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정감어린 언어로 구성한 '사과나무 꿈나들이'에는 아이를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을 담았다. 무릎에 아이를 앉혀 놓고 조곤조곤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듯 써내려간 23편의 동화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다. 늘 빡빡하게 사는 한국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썼지만 아이들에게 늘 1등만을 강요하는 한국의 엄마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잠시 잊고 지냈던 어린시절을 추억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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