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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의 공부 패턴을 파악하자
2. 아이의 뇌는 가정에서 단련된다 3. 한 번 익혀두면 잊을 수 없는 와다식 암기술! 4. 아이가 공부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5. '머리를 좋게 하는 생활습관' 만드는 법! 6. 입시에서 승리하기 위한 시간관리법! 7. 공부를 통해 의지가 강한 아이로 키우자! 8. 지금보다 더욱 '아이의 의욕'을 북돋우는 법! 9. 부모 자식의 대화가 '생각하는 힘'을 기른다! 10. 싫어하는 공부를 좋아하도록 만드는 법! 11. 정말로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자! 12. 존경받는 부모가 되자! 13. '시행력'을 단련하자! 14. 지도자가 되는 훈련은 가정에서 한다! 15. 아이들 사회의 네트워크를 이해한다! 16. 복안사고를 몸에 익힌다! 17. 우리 집의 실천적 가정학습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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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수험생이라는 힘든 시기를 통해 다져진 우정은 마지막까지 서로를 격려하고 최선을 다하도록 기운을 북돋아주었다. 덕분에 나와 내 친구들은 거의 전원이 목표로 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다. 이들 친구들은 정신적인 면에서 서로를 지탱해줬을 뿐만 아니라 입시 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 매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예를 들어, 입시에 유리한 정보를 얻으면 나는 곧바로 친구에게 알려주었다. 그러면 그 친구도 뭔가 정보를 얻으면 내게 가르쳐주었다. 이렇게 우리는 서로 유용한 정보를 교환했다.
또 각자 잘하는 과목이 따로 있었다. 그래서 모르는 것이 있으면 친구로부터 도움을 받아 이해하게 되었고, 자신이 잘하는 과목에서는 또 가르쳐 주기도 했다. 이렇게 하면 설명을 듣는 쪽에서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가르치는 사람도 좀더 깊이 이해하게 돼 그 내용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 함께 입시를 준비하며 맺어진 친구사이에는 사회에서는 좀처럼 갖기 힘든, 조건없이 도움을 주고받는 인간미가 있다. 이 관계를 잘 맺으면, 학력도 정신력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 p.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