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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가는가
최민식의 포토에세이
최민식
하다 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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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top100 1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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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사람으로 산다는 것
인생은 그냥 왔다 가는 것이 아니다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정직하게 일하며 살자
진정한 목표
목표를 달성하는 기술
진정한 지혜란?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
목표를 정하라
꿈은 그대로 삶이 된다
뭔가에 미쳐야 성공한다
책을 읽자
읽고 또 읽어라
왜 고전(古典)을 읽는가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책보는 여인
글을 쓰자
한자(漢字)를 배우자
도서관의 수호신, 카네기
샥티 거웨인의 「위즈덤 다이어리」
소설을 읽자
위대한 연구 탈무드
탈무드 유머
역사는 무엇인가
종교란 무엇인가
지식인
지식과 자유
지식인과 독서
추악한 지식인들
명언(名言)을 읽자
인간과 대지의 연결
바위는 위대하다
개미의 세계
최초의 농부, 개미
도마뱀의 사랑
똥 꾸러미
을숙도는 죽었다
자연과 친해져라
누구나 나눌수 있다
뚱보와 비만의 나라, 미국
지구의 절반이 왜 굶주리는가?
나눔의 행복
나누고 베풀며 살자
남을 돕는 즐거움
숨을 쉬듯, 나누어라!
가난한 사람들
세상 모든 인간은 가난하다
자선을 베풀자
나눔은 아름다운 힘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한다
문둥이 성자 다미안 신부
마더 테레사 수녀
삼중장애, 헬렌 켈러
헬렌 켈러의 동반자
진실한 우정
오래 사귄 벗
친구와 더불어 인생을 즐기자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우정
영원히 만날 수 없는 사람들
말보다 실천하라
어린이들을 관찰하자
어린아이의 성장과정
너무나 작기에 더욱 소중한
부모님을 존경하라
에티켓을 지키자
취미를 찾아라
낙관적인 마음가짐
소박한 삶
자연의 위대함
자연의 사랑스러움
자연으로부터 배우자
인간과 자연
유머를 키우며 살자
긍정의 힘
의미를 찾아가는 길
관찰력을 키우자
세상에 기여하라
현자는 열심히 일한다
두 사람이 세상을 만든다
시간이 곧 삶이다
두 번이란 없다
흐르는 강물처럼
추운 날의 따뜻한 기억
피부속부터 전해지는 아름다움
아이디어(Idea)
감성지수(EQ)
인도는 무엇으로 사는가
트로이의 기적
느끼게 하는 ROMA
여성의 지성미
늘 젊을 수 있는 비결
완전한 섹스
성(性) 에너지
새들의 노래
호박김치찌개
없어진 완행열차
악성 Beethoven
베토벤 9번(합창) 교향곡
위대한 미켈란젤로
문호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의 위대함
러시아의 거장 도스토예프스키
〈감자먹는사람들〉(1885)
화가 밀레의 사상
고흐는 왜 구두를 그렸는가?
케테 콜비츠의 사상
삶의 프리즈 뭉크
만화의 아버지 오노레 도미에
장인기질의 박수근
이름없는 여인되어
시인이자 명기, 황진이
시의 불멸의 가치
공자(孔子)는 신이 아니다
노자(老子)의 도덕경
삼국지를 통해 사람을 읽는다
음악에서 삶을 배우자
장애를 극복한 여배우
여배우 지나 론노브리지다
독학으로 명감독이 되다
영화감상의 의의
이솝우화를 읽자
진실만이 사진이다
팔리지 않는 사진
가난 때문에 떠나야 했던 집
위대한 여류 사진가 랭
위대한 풍경사진가 안셀 아담스
평화를 향한 호소, 유진 스미스
인간애로 일관한 유진 스미스
결적정 순간, 브레송의 미학
카메라 평화주의자 워너 비숍
전장의 휴머니스트, 돈 맥컬린
인간가족전의 위대성

저자 소개 1

崔敏植

국내 1세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1928년 황해도 연안에서 태어나, 1945년 평안남도 진남포 미쯔비시 기능자 양성소 기능교육과 기능공으로 근무하였다. 1957년 동경 중앙미술학원 디자인과 2년 과정을 수료하면서, 독학으로 사진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우연히 에드워드 스타이켄(EDWARD STEICHEN)의 사진집 『인간 가족(THE FAMILY OF MAN)』을 발견한 후 그 영향을 받아 평생 오직 인간을 소재로 한 사진을 찍어 왔다. 1962년 카톨릭계의 한국자선회에서 사진을 담당하였고, 같은 해 대만 국제 사진전에서 입선하였다. 제1회 동아 사진콘테스트 입선 이후 국내
국내 1세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1928년 황해도 연안에서 태어나, 1945년 평안남도 진남포 미쯔비시 기능자 양성소 기능교육과 기능공으로 근무하였다. 1957년 동경 중앙미술학원 디자인과 2년 과정을 수료하면서, 독학으로 사진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우연히 에드워드 스타이켄(EDWARD STEICHEN)의 사진집 『인간 가족(THE FAMILY OF MAN)』을 발견한 후 그 영향을 받아 평생 오직 인간을 소재로 한 사진을 찍어 왔다.

1962년 카톨릭계의 한국자선회에서 사진을 담당하였고, 같은 해 대만 국제 사진전에서 입선하였다. 제1회 동아 사진콘테스트 입선 이후 국내의 여러 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하였으며, 1966년에는 미국 'US 카메라' 사진공모전 입선 및 프랑스 꼬냑 국제사진전 시 명예상을 수상하는 등 국외에서도 실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1967년 『사진연감 Photography Year Book』에서 '스타 사진작가'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미국·독일·프랑스·일본 등 20여 개국 사진공모전에서 220점 이상 입상했고, 미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 등 7개국에서 13회에 달하는 개인 초청전을 가졌다. 부산시문화상(1967), 한국사진문화상(1974), 예술문화대상(1987), 부산KNN문화대상(2000), 부산예술상(2005), 부산문화대상(2009) 등 14개 문화상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옥관문화훈장(2000) 수상, 대통령국민포장(2008) 등을 수상한 바 있다.

1968년 개인 사진집 『인간(Human)』제1집을 펴낸 후, 2010년 제14집까지 출간했으며, 에세이집 『종이거울 속의 슬픈 얼굴』, 『낮은 데로 임한 사진』『생각이 머무는 곳에 인생이 있다』『더 나은 세상을 찾아서』등의 에세이집과 『사진이란 무엇인가』, 『다큐멘터리 사진을 말하다』, 『사진의 사상과 작가정신』등의 사진 평론집 등을 출간했다.

최민식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9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527g | 153*224*20mm
ISBN13
9788996405900

책 속으로

변화, 그 모든 축제의 시작은 한 권의 책으로부터 시작된다. --- p.39

사랑에 빠진 사람의 눈에는 길거리의 휴지 조각도, 발 디딜 틈 없는 거리의 인파까지도 아름답게 보인다. 1년 365일, 사랑에 빠진 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내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시골의 달빛에서, 어린 아이의 눈빛에서, 바람에 떨어지는 잎사귀에서 감동 받을 수 있는 삶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풍요롭다. --- p.114

우리 인생의 방향은 생각의 방향과 정확히 일치한다. --- p.162

의미를 찾아가는 길은 쾌락이나 권력을 향한 길과는 달리 진정한 자유로 환하게 빛난다. 결국 우리는 일을 포함해서 삶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선택할 자유가 있다. 아무도 대신 걸어줄 수 없는 우리 자신의 길이다. 어떤 길을 선택할지는 당신의 몫이다. --- p.165

내 사진에는 연출이 없다. 모두 길 위에서 만난 사람이고 얼굴 표정과 삶의 모습들이다. 그렇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길 위에서 보낸 것일까. 나는 지금도 거리에서, 골목에서 연신 사진을 찍고 있다. 나는 여든 셋의 노인이다. 그러나 쉼 없이 흑백필름으로 사진을 창작하는 데 바쁘다.
허기진 배를 안고 잠든 소년은 벌써 노인이 되었을 것이다. 지게꾼사내는 이미 고인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사진 속에서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순간으로 남아 우리에게 영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 p.259

출판사 리뷰

아직 읽어야 할 책도, 찍어야 할 사진도, 만나야 할 사람도 많다
최민식의 『사람은 무엇으로 가는가』


“변화, 그 모든 축제의 시작은 한 권의 책으로부터 시작된다” _본문 39쪽에서

다큐멘터리 사진가 최민식의 서재는 더 이상 책을 둘 곳이 없을 정도로 책으로 넘쳐난다. 그러나 여든 셋의 나이에도 그는 여전히 서점에 자주 들른다. 어떤 새로운 책이 나왔나, 요즘은 어떤 책이 유행하나,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 그에게는 아직 읽어야 할 책도, 찍어야 할 사진도, 만나야 할 사람도 많다.

새로운 책을 보고, 인상 깊은 구절을 노트에 옮겨 적고, 그것을 가지고 글을 쓰는 것은 그에게 사진을 찍는 것 만큼이나 당연한 습관이 된 지 오래다. 그렇게 아주 오래된 습관이 모여 원고지 한 뭉치가 만들어졌고, 그것이 모여 만들어진 책이 바로 『사람은 무엇으로 가는가』이다.

이 시대의 젊은 사람들, 특히 ‘우리 청소년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집필하셨다고 한다. 함께 나누는 세상, 목표를 향한 열정으로 가득찬 삶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 책에는 굳이 ‘사진가 최민식’이라는 수식어가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우리보다 훨씬 많은 날들을 살아온 인생의 선배가 들려주는 나지막한 세상이야기라고 해 두자. 최민식의 아주 오래된 습관, 『사람은 무엇으로 가는가』.

리뷰/한줄평15

리뷰

8.6 리뷰 총점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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