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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들어가자."
올빼미 소리를 들은 엄마가 속삭였습니다. "잠깐, 잠깐만요! 우리 집에서 맛있는 수프를 같이 먹자고 초대해도 돼요?" "누구를 초대하는데?" "별똥별이요!" 엄마가 호호호 웃으며 말했어요. "그건 안 돼!" "왜요?" 몹시 실망한 제로민이 물었어요. "왜냐면, 별은 아주 커서 우리 집 안으로는 들어올 수가 없단다. 자, 들어가자. 너무 늦었어."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