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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목차
전집 발간에 부쳐 추천의 말씀/ 손피득 목사 추천의 말씀/ 황인기 목사 머리말 내려오라 누가 크냐? 겸손하자① 겸손하자② 냉수 한 그릇 예수님의 양 우리를 보라 신기한 탈출 하나님의 떡 성경과 효도 내가 그로라 우리의 면류관 사랑의 수고 모두 다 죄인 바로 배우자 나를 믿지 않고는 우리는 흙 한 덩이 많이 거두는 농부 심은 대로 거두리라 범사에 감사하라 자신을 시험하고 남을 판단하지 말라 보이지 않는 소원 미련한 자가 되자 보지 못하고 하는 사랑 예수님은 어떻게 오실까? 죽기 전에 베드로가 꼭 하기로 한 일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는 성령 그리스도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이유 우리가 바라볼 것은? 기도로 나를 도우라 너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다시 주 안에서 만날 것이다 사람에게서 났느냐, 하나님께로서 났느냐? 유두고의 후예가 될 것인가? 예수님을 배반한 사람의 불행 이보다 더 좋은 인사가 있을까? 종의 병 고침보다 자기 돈벌이가 하나님의 희한한 능력 너희는 고아가 아니다 선을 행하다가 낙심치 말자 동방박사들의 예배 우리는 소금, 그 맛을 잃지 말자 보화가 감추인 밭 저물어 해질 때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 우리도 가져야 할 의분 제발 내 가족아, 여긴 오지 말아라 밤이 맟도록 하신 기도 주일날 해도 되는 일 도무지 보지 못하였던 일 하늘에서 난 이 소리, 우리도 듣자 천국에 들어가는 자 우리를 좋게 해주시는 하나님 세례요한의 죽음 악의 꾀가 완전해도 우리는 과연 건강한가?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마음이 가난한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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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발췌
나는 국민학교(지금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80세 가까운 오늘까지 주욱 일기를 써 왔는데, 이것이 나의 글쓰기에 큰 힘이 되었다고 자부합니다. 하나님은 내가 80세가 다 되어 가는 오늘까지 참 여러 가지로 돌보아주셨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기적적으로 살려 주신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내가 기적 덩어리요, 축복 덩어리입니다. _‘전집 발간에 부쳐’에서 어린이를 위한 설교는 시간적으로 보아 5분에서 10분 사이의 짧은 설교가 대부분입니다. 이 길지 않은 시간에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잘 풀어서 먹인다는 것은 쉬울 것 같으면서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무나 섣불리 해낼 수 있는 일이 아니란 말입니다. 나는 박승일 전도사가 이 일에 아주 적격자라는 말을 책임 있게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설교를 그냥 성경 이야기나 ‘교훈이 깃든’ 옛날이야기 정도로 생각하는 일부 몰지각한 교회학교 교사들을 보게 되는데, 이것은 참으로 한심스럽고 위험하기 그지없는 생각이라고 봅니다. _‘추천의 말씀’(손피득 목사)에서 공부 많이 해서 아는 게 많은 거! 참 자랑할 만하지요. 저 깊은 두메산골에서 초등학교도 못 나오고 남의 집에 가서 머슴살이 하는 사람쯤은 사람같이 보이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남다른 재주가 있는 사람들, 뻐기며 으쓱거릴 만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겸손하라고 하셨지 교만하라 하시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장관이나 대통령이 이 지구를 만들었나요? 얼굴이 예쁜 사람이 꽃과 새를 만들었나요? 달리기 잘하는 사람이 표범이나 얼룩말을 만들었나요? 누구도 지구를, 또 그 위의 여러 가지 짐승, 풀, 나무, 물고기를 만들지는 못했어요. 이런 것들은 모두 누가 만드셨습니까? 하나님이지요? _‘겸손하자①’에서 이 사도 베드로와 다른 제자가 예수님 이름으로 착한 일 하여 날마다 인기가 높아지고 존경받게 되자 대제사장과 졸개들은 흉계를 꾸몄습니다. “아이구, 이거 배가 아파 어떻게 살지? 그전엔 백성들이 우리에게만 ‘선생님, 선생님. 이건 뭐지요? 어떻게 하지요?’ 하고 물으며 굽실거렸는데 이젠 우리를 거들떠보지도 않는단 말야! 게다가 저 사람들은 우리가 못하는 이상한 능력까지 있어서 병도 척척 고치니 우린 아주 납작해졌지 뭐야? 어떻게 좀 좋은 방법이 없을까?” “잡아다 옥에 가두면 되잖아?” “그럴까? 하지만 무턱대고 마구 잡아다 넣을 수야 있나? 무슨 구실을 붙여야지.” “구실이야 간단하지. 우리는 ‘유대교’를 믿는데 왜 예수를 전하느냐! 그러니까 잡아 가둔다 하면 되지.” “그렇군. 우리는 대대로 유대교를 믿어 왔는데, 그래서 모세가 제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저 베드로와 다른 제자는 모세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더 높다고 하거든?” “그래, 그래. 옥에 잡아다 넣자.” _‘신기한 탈출’에서 예수님은 우리를 세상에서 끌어내시어 소금 노릇을 하게 하셨습니다. 태평양의 바닷물이나 우리나라 황해의 바닷물이나 동해의 바닷물이나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뜻대로 아무데서나 퍼 올리셔서 소금을 갖게 되시듯, 세상에 있던 우리를 퍼 올리시고 증발시켜서 소금을 만드셨어요. 바닷물이 ‘나를 소금 되게 해주셔요’ 해서 소금 되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와 같이 예수님이 우리를 선택하셨지, 우리가 예수님을 선택한 게 아닙니다. 우연히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해입니다. 나폴레옹은 그의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고 했다는데, 하나님의 사전인 성경에는 우연이란 없습니다. 섭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세상의 소금이라고 하신 예수님의 목적을 위해 쓰여야 되겠습니다. _‘우리는 소금, 그 맛을 잃지 말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