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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목차
전집 발간에 부쳐 머리말 갑자기 벙어리가 된 제사장 남의 집을 방문할 때 잠깐 후에 오실 분을 맞을 준비 모든 것에 화평을 주시는 하나님 우리는 포도나무 가지 모든 사람에게 너그럽게 건방진 질문 마리아의 선택 내게 손댄 자가 누구냐? 어린이의 친구, 예수님 십일조 훈계받는 마음가짐 작은 일에 조심을 복 있는 사람 멀리할 사람 거짓 없는 신앙 예레미야 지붕 위에 돋는 풀 누가 진정 갇힌 자인가? 누가 하나님의 능력을 받나? 더 멋지게, 더 넘치게 생명의 떡, 하나님의 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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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발췌
원줄기에 붙어 있긴 있으면서도 열매 맺지 않는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원줄기에서 진액을 빨아들이지 않는 가지입니다. 즉 접이 잘 안된 가지입니다. 이런 가지는 비가 오면 좀 싱싱해졌다가 해가 나면 시듭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오히려 비가 오면 썩어 버리고 원줄기까지 해롭게 합니다. 농부는 얼른 와서 그 못된 가지를 뽑아 불속에 던지고, 원가지의 상처에 붓으로 소독약을 묻혀 발라 줍니다. 이는 예수님을 믿는다며 교회에는 다니는데도 예수님의 진액, 즉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지옥불에 던져 버리신다는 것을 비유한 말씀입니다. _‘우리는 포도나무 가지’에서 악을 악으로 대하지 말고 선으로써 악을 이기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믿지 않는 사람과 실컷 다투고 욕해 준 뒤 그 사람에게 “예수 믿으세요” 하고 전도하면 그 사람은 오히려 콧방귀나 뀌고, 오히려 예수님을 욕하고 돌아설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 목사님은 “언제나 모든 사람에게 온유하게 대하게 하십시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언제나 온유함을 보이라는 말씀은 예수 믿는 사람이 반드시 지녀야 할 아주 값진 성질인데, 성급하거나 가혹하거나 인정머리 없이 저만 잘난 듯이 우쭐대지 않음을 나타냅니다. _‘모든 사람에게 너그럽게’에서 처음엔 예수를 가장 잘 믿는 것같이 우쭐거리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다가 무슨 일이 있으면 금방 내가 언제 예수 믿었더냐 하는 식으로 배반하고 악한 세상으로 가버리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나 그런 사람은 끝이 좋지 못해요. 아무도 그 사람에게 “주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베푸시기를 빈 다” 하고 축복하지 않는답니다. 결국 허무한 인생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의 뿌리를 땅속 깊이 박고, 가물어도 마르지 않고 어려움을 참고 착실히 자라 꽃도 피우고 열매도 맺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려야겠습니다. _‘지붕 위에 돋는 풀’에서 성찬식은 특별히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자기 피와 살을 주셔서 우리 영혼의 양식인 떡이 되어 주심에 감격하고 감사하는 기념식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이 세상에 온 떡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내려 보내셔서 오신 떡이므로 하나님의 떡이라고 했어요. 이 떡을 먹으면 영원히 천당에 올라가 살 수 있으므로 생명의 떡이라고 했어요. 우리에게 어떤 고마운 사람이 감히 자기 살과 피를 먹여 주겠어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우리를 극진히 사랑하셔서 자기 살과 피를 먹여 주셨습니다. 우리 죄를 깨끗이 씻겨서 우리 영혼이 영원히 살게 해주셨습니다. _‘생명의 떡, 하나님의 떡'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