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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오십에 읽는 논어
굽이치는 인생을 다잡아 주는 공자의 말 EPUB
최종엽
유노북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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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개정 증보판 머리말_다가올 20년에 희망을 걸어 봅니다
초판 머리말_오십의 공허, 《논어》로 채우다

1강 공허한 오십에게 공자가 하는 말_오십의 의미

가려진 나의 길을 찾아야 할 때_오십
오십의 미움에서 벗어나는 길_전략
돈으로는 반밖에 해결하지 못한다_재화
오십에 극복해야 할 제일의 위기_건강
효는 일상의 문제이자 마음의 문제_부모
서두르지 말고 작은 이익을 돌보지 마라_방향
모두가 똑같은 곳에 도달할 수는 없다_경력
가야 할 길을 알고 일관되게 걷는다_중심
꽃을 피웠으면 열매를 맺어 보자_결실
나부터 바로 서고 사람들이 따르게 하라_행동

2강 거인의 어깨 위에서 생각하는 법_오십의 지혜

오십에는 나에게서 찾아야 한다_자신
배우고 함께하고 흔들리지 마라_리더
어찌해야 할까, 스스로 생각하는 힘_궁리
내가 정한 약속을 지키는 삶_원칙
소명을 알고 예를 알고 말을 안다는 것_기준
단 하루를 살아도 사람답게_열정
옛것을 익혀 새로운 것을 아는 법_학습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분명하게_지식
고치지 못했다면 지금이 적기다_근심
사익을 따를 것인가, 공리를 따를 것인가_이익

3강 흔들리는 인생을 굳게 잡아 주는 힘_오십의 균형

꾸밈과 바탕이 좋아야 명품이다_조화
흔들리지 않는 뜻과 꺾이지 않을 꿈_의지
잘못을 알고도 고치지 않는 게 잘못이다_변화
단 하나의 덕이라도 있으면 된다_품격
어려운 일을 먼저 하고 얻는 건 뒤에 하라_실천
시 쓰고 노래하는 여유도 필요하다_여유
인생 하프 타임에 풀어야 할 숙제_절반
오십부터는 인자의 삶이 좋다_방식
잘난 이도 못난 이도 모두 스승이다_스승
인생 후반에는 모든 게 내 책임이다_책임

4강 보이는 만큼 아는 만큼 살기 위한 길_오십의 내공

욕먹는 게 싫으면 욕하지 말라_사랑
어떤 조건에서도 변화를 끌어내는 사람_그릇
명확하게 보고 분명하게 들어라_기본
핑계 없는 무덤 없다_핑계
배우기를 좋아했던 공자_배움
밀려온 삶에서 밀어 가는 삶으로_주도
잘못을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_자각
포기가 차별을 만든다_전진
알고 좋아하고 즐기기까지_과제
혼자만의 삶에서 함께하는 삶으로_공공

5강 천천히 멀리 가기 위해 필요한 것_오십의 용기

안 된다고 미리 선을 긋지 마라_긍정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하라_집중
간절함과 두려움으로 공부하라_갈급
천성을 이기는 반복의 힘_반복
딱 한 단계만 더 멀리 보고 생각하라_원려
불편한 어제가 편안한 오늘을 만든다_비전
해가 났을 때 젖은 볏짚을 말려야 한다_결심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_방법
돌아보고 계획하기에 가장 적절한 나이_기회
열정적이지 않은 사람은 방전된 배터리다_몰입

6강 더 나은 삶을 위한 공자의 마지막 수업_오십의 인생

쉼 없이 흘러가는 강물처럼_흐름
송백은 결코 시들지 않는다_강점
배움을 멈추면 인생이 멈춘다_노력
우리가 일을 하는 이유_이유
어질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_마음
삶의 균형 도, 덕, 인, 예_태도
부끄러움을 가르치는 학교라도 있었으면_예의
이제는 좋아하는 일을 찾을 때_선택
그래서 더 간절한 정의_정의
을에서 갑으로 가는 길에_전환

맺음말_삶이 흔들릴 때 나를 다잡아 준 《논어》

저자 소개 1

카이로스경영연구소 대표. 경기도 안성(공도) 출생으로 광운대학교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삼성전자에서 20년간 엔지니어, 인사과장, PA 부장으로 근무했다. 40대 중반에 명예퇴직을 하고 큰딸의 소아암 치료에 전념했으나 4년 후 딸을 떠나보냈다. 이후 HR 컨설팅 회사인 잡솔루션코리아를 15년간 경영하며 한양대학교에서 인재개발교육 석사, 평생학습 박사 과정을 마쳤다. 2016년 전국강사경연대회 금상 수상 후 대한민국 명강사(209호)로 선정되었다. MBC 〈TV특강〉, KBC 〈화통〉, JTBC 〈상암동 클라스〉, CJB 스페셜 〈교양강좌〉 등 다양한 방송에서 강연을 진행했
카이로스경영연구소 대표. 경기도 안성(공도) 출생으로 광운대학교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삼성전자에서 20년간 엔지니어, 인사과장, PA 부장으로 근무했다. 40대 중반에 명예퇴직을 하고 큰딸의 소아암 치료에 전념했으나 4년 후 딸을 떠나보냈다. 이후 HR 컨설팅 회사인 잡솔루션코리아를 15년간 경영하며 한양대학교에서 인재개발교육 석사, 평생학습 박사 과정을 마쳤다.

2016년 전국강사경연대회 금상 수상 후 대한민국 명강사(209호)로 선정되었다. MBC 〈TV특강〉, KBC 〈화통〉, JTBC 〈상암동 클라스〉, CJB 스페셜 〈교양강좌〉 등 다양한 방송에서 강연을 진행했으며, 연간 100회 이상의 인문학 강연을 하고 있다.

50세에 『논어』를 접한 후 고전 공부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깨달은 지혜와 통찰을 많은 이가 공감하는 글로 풀어내고 있다. 저서로 20만 부 베스트셀러 『오십에 읽는 논어』를 비롯 『오십에 읽는 순자』, 『오십에 쓰는 논어』, 『10대를 위한 1일 1페 이지 논어 50』, 『공자의 말』 등 2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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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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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7.21MB ?
ISBN13
9791171831111

출판사 리뷰

부동의 베스트셀러
《오십에 읽는 논어》개정 증보판

출간 5년, 100쇄 돌파, 20만 부 판매. 《오십에 읽는 논어》는 수많은 독자의 공허함을 따뜻하게 껴안으며 사랑받은 책이다. 그 책이 새로운 구성으로 돌아왔다. 고전은 낡지 않는다. 다만 시대에 맞게 다시 읽혀야 한다. 《논어》가 시간이 흐르며 편집되고 증보된 것처럼 이번 개정 증보판도 오늘의 오십에 맞춰 새롭게 숨 쉬는 고전으로 거듭났다. 기존 《논어》 50수에 오십의 현실적인 고민을 담은 새로운 10수를 더해 공자의 지혜가 지금의 삶에 더 가까이 닿도록 구성했다. 그런데 왜 《논어》를, 그것도 오십에 읽어야 할까? 오십은 이미 오랜 길을 걸어왔지만 여전히 갈 길이 많이 남아 있는 시기다. 그런데 이때 삶은 오히려 더 막막해진다. 돈도, 건강도, 관계도 흔들리고, 지금 가는 이 길이 맞는지 헷갈리기 시작한다. 마흔까지는 핑계를 댈 수 있었지만 오십부터는 그렇지 않다. 이제는 방향의 문제다. 저자 최종엽은 1,000회 넘게 《논어》를 강의했다. 그는 말한다.

“《논어》는 특별한 사람을 위한 책이 아니라 평범한 우리가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며 읽어야 할 책이다.”

그는 그 믿음으로 공자의 메시지를 오십의 삶에 맞는 실천적 언어로 다시 전한다. 공자는 “나의 길은 하나로 꿰어 있다(吾道一以貫之)”라고 말했다. 삶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고 그 방향은 일관된 기준에서 나온다. 오십 이후 삶을 바꾸고 싶다면 어떤 길을 내 삶의 중심으로 삼을지 먼저 정해야 한다. 《오십에 읽는 논어》는 그 물음 앞에 선 이들에게 흔들리지 않고 걸어갈 인생의 방향과 중심 철학을 제시한다.

이제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논어》는 공자가 직접 쓴 책이 아니다. 공자와 제자들이 함께 밥을 먹고, 길을 걷고, 삶을 나누며 주고받은 대화가 쌓여 만들어진 기록이다. 그래서 《논어》는 철학서라기보다 ‘사람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논어》가 수천 년을 지나 오늘날에도 여전히 읽히는 이유는 그 안에 삶을 다시 붙들게 만드는 일상적인 말들이 있기 때문이다. 《오십에 읽는 논어》는 이를 오십이라는 시간에 맞춰 다시 꿰어 낸다. 지금의 오십은 그동안 달려온 속도를 잠시 멈추고 앞으로 어디로 나아갈지를 다시 묻는 시점이다. 앞만 보고 책임과 역할에 치여 ‘왜’라는 질문을 미뤄둔 채 살아온 시간이 쌓여 오십이 됐다. 하지만 인생은 마라톤이 아니다. 오래 달렸다고 해도 방향이 어긋났다면 다시 돌아가야 한다. 그래서 지금 필요한 건 빠른 속도가 아니라 제대로 된 방향이다. 《논어》는 그 방향을 묻고, 다시 세우고, 매일의 실천으로 이어가게 만든다.

“멀리 생각하지 않으면 늘 가까이에 근심이 있다(人無遠慮 必有近憂).”
“사람은 타고난 본성은 비슷하지만, 반복하는 것에 따라 전혀 달라진다(性相近也 習相遠也).”
“도에 뜻을 두고 덕에 근거하며 인을 의지하고 예에 놀아라(志於道 據於德 依於仁 游於藝).”

공자의 문장들은 삶을 살아가는 중심축이 된다. 이 책은 그 기준을 오늘의 오십이 실천할 수 있는 방식으로 풀어낸다. 《오십에 읽는 논어》는 고전을 삶의 기준으로 다시 세운 책이다. 그래서 《논어》가 마냥 오래된 말처럼 다가오지 않는다. 우리는 책을 읽으며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는 어떤 기준으로 무엇을 반복하며 살고 있는가?” 공자는 라고 말했다. 이 책은 그 반복을 새롭게 선택할 수 있게 돕는다. 기준을 세우고, 방향을 잡고, 그것을 지속할 수 있게 이끌어 준다.

20만 명이 선택한
공자의 말 60수

개정 증보한 《오십에 읽는 논어》는 기존 50수에 10수를 더해 6강 60수로 재구성됐다. 흐름, 강점, 노력, 이유, 마음, 태도, 예의, 선택, 정의, 전환까지 삶의 여러 국면에서 지금의 오십이 실제로 마주하는 주제들을 중심으로 내용을 보완했다. 각 수는 짧은 공자의 말과 이야기로 시작해 퇴직 이후의 삶, 부모 부양과 자녀 독립, 관계 속에서 나를 지키는 문제까지 오십 이후 흔들리는 삶을 비춘다. 공자는 서른에 확고하게 섰으며(而立), 마흔에 흔들리지 않았고(不惑), 오십에 천명을 알았다(知天命)고 했다. 자신의 길을 스스로 깨달았다는 말이다. 지금 우리의 오십은 더 흔들리고, 더 불안하다. 하지만 공자가 그랬듯 지금부터라도 내가 원하는 삶의 방향을 정하고 일관되게 걸어야 한다. 그렇게 《논어》의 말은 오늘의 우리에게도 길이 된다. 기준 없이 흔들리는 시대에 《논어》는 삶의 중심축이 된다.

이 책은 그 차이를 만드는 하나의 힘이 된다. 《논어》의 문장을 곁에 두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삶은 서서히 달라진다. 그 차이는 지금이 아니라, 십 년 후의 표정과 태도, 말과 관계에서 명확하게 드러난다. 삶의 하프 타임을 지나는 오십, 무엇을 기준 삼아 살아갈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논어》는 여전히 유효한 지혜다. 흔들리는 세월에도 중심을 잃지 않고 살고 싶다면, 굽이치는 인생을 다잡고 싶다면, 오십에 느끼는 공허와 가벼움을 채우고 싶다면 《오십에 읽는 논어》는 반드시 곁에 둬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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