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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장 도법의 계승자 우리 곁의 대도인, 청산 큰 보름달이 내려오다 청운도인과의 만남 2장 산중수련 정각도 수련기 통기법 수련기 선도법 수련기 3장 국선도의 수련체계 국선도의 역사 내공과 외공 수련의 실제 4장 청산의 가르침 도와 수련법에 대하여 종교에 대하여 산중생활에 대하여 5장 속세의 발자취 척박한 땅에 뿌린 씨앗 인연과 행적 가까이에서 본 청산 6장 후천을 내다보며 미래의 조각들 갑자년에 관하여 국선도에 관하여 우리나라에 관하여 환란에 관하여 지상선경에 관하여 우리가 나아갈 길 맺음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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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위대한 도인, 청산선사!
오랜 세월 산중에서 전해오던 민족 고유의 도법을 세상에 알린 청산선사는 1936년에 출생하였다. 어린 시절 가세가 기울어 충청도 태학산 해선암 근처에서 조부와 함께 생활하다가 13세 되던 해에 청운도인의 손에 이끌려 입산을 하게 되었고, 이후 20여 년간 수련에 전념하여 도를 이루고 국선도 도맥의 28대 전인이 되었다. 스승의 명에 따라 1967년 하산한 청산선사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도력 시범을 보이며 심신수련의 효과를 대중에게 널리 알렸고, 1970년부터는 국선도 본원을 시작으로 많은 제자들을 양성하며 전국에 수련문화를 보급시켰다. 그리고 수많은 인연과 놀라운 일화들, 시대를 앞서간 가르침과 예언을 남겨두고 1984년 홀연히 재입산하였다.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청산선사의 생생한 모습! 이 책은 청산선사의 장남인 진목 법사가 직접 보고 듣고 겪었던 믿기 힘든 일화들과 세월이 지날수록 더욱 새롭게 깨달아지는 가르침과 예언을 가득 담고 있다. 스스로 “십년 사귄 사람도 칼날 만지는 것과 같다”고 표현했을 만큼 다양한 사람들과의 인연 속에서 울고 웃었던 속세의 발자취 속에서는 그의 인간적인 풍모가 손에 잡힐 듯 느껴지고, 생활 속에서 툭툭 던지듯 건넨 한 마디 한 마디의 가르침 속에서는 남들보다 높은 곳에서 세상을 꿰뚫어보았던 도인의 진면모가 여실히 드러난다. 청산선사가 예언한 전 세계의 환란과 후천세계의 실상! 청산선사는 머지않아 전 세계가 큰 환란을 겪을 것이며, 그 후에 지상선경地上仙境이라 할 만한 후천세계가 펼쳐질 것이라고 누차 예언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는 우리 민족이 중심 역할을 담당하며, 한 명이라도 더 이러한 격변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준비시키기 위해 자신이 속세에 나와 도법을 전하고 있음을 강조했던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는 청산선사의 놀라운 예언과 가르침들을 나침반으로 삼는다면,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우리 자신과 인류 전체를 행복과 깨달음의 새로운 시대로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