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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첫머리에_우리 집 개와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면
반려견의 건강을 지키는 10가지 약속

제1장_알아두어야 할 개의 일생
노화로 인해 변화하는 개의 신체 기능 / 임종기를 위한 치료는 어디까지 필요할까? / 개의 평균 수명 알아보기 /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개의 수명 / 반려견과 함께하는 쾌적한 생활 / ‘여행 준비’를 시작하는 시기 / COLUMN 1.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 식이 요법

제2장_집에서 하는 ‘여행 준비’
집에서 하는 ‘여행 준비’란 / 빠짐없이 매일매일 몸 상태 체크하기 / 장벽 해소로 쾌적한 거주 공간 만들기 / 계절마다 달라지는 몸 상태 관리 / 식사 준비에 정성을 들여 건강 관리하기
평상시 식사보다 더 신경 쓰기 / 신선한 물을 마시게 하자 / 배설 활동 돕기 / 목욕으로 청결하게 건강 관리하기 / 건강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손질 / 얼굴은 언제나 청결하게 / 산책은 개의 페이스에 맞추기 / 걷지 못한다면 적절한 운동으로 신체 기능 유지하기 / 집에 혼자 두기 전에는 철저하게 준비하기 / 간병이 필요한 개를 혼자 둘 때 / 요양시설이라는 선택지 / COLUMN 2. 노견의 몸에 맞춘 식재료

제3장_행동에서 병을 읽어내는 법
진찰이 필요한 신호① 힘이 없다 / 진찰이 필요한 신호② 검은자위 색이 다르다 / 진찰이 필요한 신호③ 흰자위나 가시점막의 색이 다르다 / 진찰이 필요한 신호④ 눈곱이 생긴다 / 진찰이 필요한 신호⑤ 콧물이 나온다 / 진찰이 필요한 신호⑥ 코피가 나온다 / 진찰이 필요한 신호⑦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많이 눈다 / 진찰이 필요한 신호⑧ 털이 빠진다 / 진찰이 필요한 신호⑨ 소변에 이상이 생긴다 / 진찰이 필요한 신호⑩ 배변에 이상이 생긴다 / 진찰이 필요한 신호⑪ 기침을 한다 / 진찰이 필요한 신호⑫ 호흡을 힘들어한다 / 진찰이 필요한 신호⑬ 체중이 늘거나 줄었다 / 진찰이 필요한 신호⑭ 배가 부풀어 오른다 / 진찰이 필요한 신호⑮ 걸음걸이에 이상이 생긴다 / 진찰이 필요한 신호? 등에 통증을 느낀다 / 진찰이 필요한 신호? 항문에 이상이 있다 / 진찰이 필요한 신호 [번외] 견종에 따라 걸리기 쉬운 병 / COLUMN 3. 노견을 위한 배변 훈련

제4장_임종기 개에게 흔한 증상과 돌봄 방법
병과 마주하기① 체표 종양에 대처하는 방법 / 병과 마주하기② 관절병에 대처하는 방법 / 병과 마주하기③ 소화기 병에 대처하는 방법 / 병과 마주하기④ 순환기·호흡기 병에 대처하는 방법 / 병과 마주하기⑤ 비뇨기 병에 대처하는 방법 / 병과 마주하기⑥ 생식기 병에 대처하는 방법 / 젊었을 때와 다른 행동을 한다 / 개의 치매에 대해서 알아보기 / 치매에 적응하며 사는 방법 / 자리보전과 마주하기① 안심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 / 자리보전과 마주하기② 일상적인 관리로 욕창 방지하기 / 자리보전과 마주하기③ 배설 돌보기 / ‘임종기’ 병원을 선택하는 방법
순조롭게 통원하기 / 입원하게 된다면 / 여러 가지 치료 방법 알아두기 / 2차 치료시설이라는 선택지 / 투약의 기본① 알약 먹이기 / 투약의 기본② 물약 먹이기 / 투약의 기본③ 안약 넣기
투약의 기본④ 링거 주사 놓기 / 개의 의료비는 매우 비싸다? / 반려동물 보험을 검토하자 / COLUMN 4. 재활시설 이용하기

제5장_임종 전후에 할 수 있는 일
배웅하기 전의 마음가짐① 마지막을 지켜보는 가족이 할 수 있는 일 / 배웅하기 전의 마음가짐② ‘기다리는 것이 죽음뿐’일 때 / 생명의 끝이 다가왔다는 신호 / 안락사라는 선택지 / 병원에서 임종을 맞이할 때 / 소중한 여행 준비 시간 / 유체를 깨끗하게 정돈하여 안치하기 / 장례식을 치러 반려견을 떠나보내기 / COLUMN 5. 노견을 위한 미용

제6장_정신적인 고통 치유하기
펫로스 증후군 치유하기 / 고통을 받아들이는 방법 / 개와 보낸 행복한 시간을 추억하기
부록_오늘의 몸 상태 기록
노견 표준치 데이터
마치며_반려견과 후회 없는 이별을 위해

저자 소개 2

고바야시 도요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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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kazu Kobayashi,こばやし とよかず,小林 豊和

1963년생으로 니혼 대학교 대학원에서 수의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도쿄의 한 대학병원에서 연수를 받고 도쿄 스기나미 구에 그라스 동물병원을 개업했다. 반려동물을 위한 평생 홈 닥터가 되기 위해 예방 의료부터 고도 의료까지 실천하고 있다. 현재는 동물의 건강 수명 연장을 목표로 삼고 식사 지도와 노령 동물 의료, 반려동물 재활에 몰두하는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반려견 간호 가이드 BOOK: 즐겁게 오래 같이 살기』 『함께 해피! 토이 푸들 최신 양육법?훈련?건강 관리』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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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했고, 부전공으로 일본어를 공부했다. 삼성물산, 제일모직 등에서 근무하고, 현재 순정만화 편집자와 번역자를 겸하고 있다. 『달링은 외국인』『나홀로 여행 1, 2』 『마라톤 1년차』 『마라톤 2년차』 『효도할 수 있을까?』 『핀란드 교실 혁명』(공역) 및 많은 만화 단행본과 라이트노벨을 번역했고, 만화작법에 관한 실용서 『이것이 리얼 만화작법서』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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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6월 15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344g | 148*210*13mm
ISBN13
9788952236456

책 속으로

개는 사람보다 훨씬 빨리 늙습니다. 오랜 시간을 같이 보낸 반려견의 미래를 상상하면 불안해질 수도 있습니다. 점점 쇠약해지는 반려견의 모습에 슬픔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간호를 시작하면 앞날이 보이지 않는 일상에 지칠 수도 있겠지요. 그래도 서로의 행복을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개의 평균 수명이 소·중형견은 15세, 대형견은 10세까지 늘어났습니다. 생활 환경이 개선되어 식사의 질이 향상되고 수의학이 발전된 결과입니다. 따라서 반려견이 나이가 들어 신체 기능이 떨어지거나 병에 걸렸을 때 반려견을 치료하는 방법이 중요해졌습니다. --- p.4

보통 우리는 광견병 예방 접종 같은 용건으로 개를 매년 동물병원에 데려갑니다. 특히7 세가 넘으면 그런 기회를 이용하여 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일찍 질병을 발견했다면 먼저 치료할 수 있는 병부터 치료합니다. 생활 습관으로 발생하는 병은 완치하기가 어렵지만 건강 수명을 늘리는 치료 방법은 늘 존재합니다. 사람의 건강 수명이란 병이 있어도 남의 손을 빌리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기간을 말합니다. 개도 마찬가지입니다. 생활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병을 발견한다면 치료와 함께 ‘여행 준비’를 시작할 시기입니다.--- p.24

개가 관절 통증을 호소할 때 하는 몸짓을 알아둡시다. 발을 들거나 질질 끄는 몸짓은 바로 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개는 네 다리로 걷는 동물이기 때문에 작은 통증이 있어도 다른 다리로 메꾸며 걸을 수 있습니다. 머리와 허리의 위아래 움직임에 주의하면 이상을 발견하기 쉽습니다. 통증이 없는 의 다리를 딛을 때 개의 머리와 허리는 내려갑니다. 반대로 아픈 다리를 딛을 땐 통증을 참기 때문에 머리와 허리가 위로 올라갑니다.--- p.86

나이를 먹으면 개도 치매에 걸릴 수 있습니다. 12세부터 15세쯤 징후가 나타나고 병세가 진행됩니다. 치매는 인기 견종인 시바견이나 테리어 계통의 개, 장수하는 일본 잡종 개에게서 자주 발병합니다. 최근 개의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치매도 늘고 있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간호를 합시다. 장수하는 개일수록 발병 가능성이 높습니다. ‘노견의 치매 체크리스트’로 반려견의 상태를 확인해둡시다.
--- p.108

반려동물을 잃은 슬픔 때문에 우울해지는 증상을 ‘펫로스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이별 때문에 힘들겠지만 추억을 생각하면서 반려견의 죽음을 받아들입시다. 충분히 슬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슬픈 기분’을 충분히 표현하면 슬픔이 어느새 추억으로 바뀌어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후회 없는 치료와 간병을 해낸 주인은 펫로스 증후군에 걸릴 일이 적습니다. 반려견의 임종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펫로스 증후군을 치유하는 길입니다.

--- p.150

출판사 리뷰

우리 개의 감기부터 치매까지, 질병 예방부터 임종까지
개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홈 케어 가이드


갓 태어난 어린 강아지부터 15~20살로 접어든 노견까지 반려견을 키우는 모든 견주가 품고 있는 단 하나의 꿈! 그것은 바로 반려견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평생을 사는 것이다. 그러나 평균 수명이 15세인 개의 시간은 사람보다 5배 정도 빠르다. 따라서 견주는 반려견과의 지속 가능한 행복을 위해 개의 건강과 노화에 특별히 더 신경 써야 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수십 년 동안 동물의 건강 수명 연장을 위해 예방 의료를 실천해온 전문 수의사의 지식과 노하우를 담았다. 특히 전문 수의사이자 노련한 견주인 저자 고바야시 도요카즈는 반려견을 키우고 떠나보냈던 자신의 경험과 비결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사소한 질병을 파악하는 방법부터 반려견의 생식기, 비뇨기, 호흡기, 순환기와 관련된 병세와 잘 알려지지 않은 치매 증세 간호법까지 동물병원에서도 잘 들을 수 없었던 전문적인 의학 지식을 책으로 배울 수 있다. 평생을 함께했던 반려견의 임종을 직접 겪어본 저자는 다른 어떤 견주나 수의사보다 더욱 이성적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반려견의 인생을 이해한다.

개와 완벽한 가족이 되려면 알아야 할 한 가지 사실,
“개도 아플 때가 있다”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와 채널A의 ‘개밥 주는 남자’처럼 반려견과 함께 사는 인간의 일상을 담은 방송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사람들이 이러한 방송 프로그램에 열광하는 이유 중 하나는 개를 더 알고 싶고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사람에게 개는 이제 단순히 집에서 기르는 동물을 뛰어넘어 가장 가까운 가족이자 구성원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이 책은 사람이 개와 완벽한 가족이 되는 시간을 앞당겨준다. 식욕이 없는 개, 만성적인 설사에 걸린 개, 분리 불안에 떠는 개, 원인 모를 코피를 흘리는 개를 키워본 적이 있는가. 이 책은 예측할 수 없는 개의 상태 때문에 고민한 적이 있는 초보 견주부터 관절염과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은 노견을 키우는 견주까지 모든 애견인이 필독하고 나누어 읽어야 할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 반려견에게 자주 나타나는 17가지 증상과 13가지 돌봄 방법, 8가지 임종 매뉴얼은 견주가 침착하고 효율적으로 개의 건강을 살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영화보다 감동적이고 만화보다 재밌는
‘삐뽀삐뽀 119 반려견 편‘!


전문적인 수의학 지식과 개의 질병 정도는 익히 알고 대처할 수 있는 베테랑 견주가 되고 싶은가? 예상하지 못한 사고로 다치거나 세월의 흐름을 막을 수 없어서 늙고 병든 반려견을 위해 견주가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상식과 마음가짐을 이 책은 친절하고 알기 쉽게 알려준다. 특히 평생 반려동물 홈 닥터로 살아온 전문 수의사 고바야시 도요카즈는 어렵고 복잡한 수의학 용어 대신 귀엽고 다정한 강아지 일러스트를 활용하여 독자가 마치 개의 인생을 담은 에세이 한 편을 읽듯이 책에 빠져들도록 만든다.
아무 데나 오줌 싸는 애완견 때문에 당황했거나 나이가 들면서 점점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의 마음이 궁금할 때, 시름시름 앓는 강아지 때문에 속상할 때 이 책을 손이 닿는 곳에 두고 수시로 펼쳐 보자. 진심으로 개를 사랑하는 전문 수의사의 세심한 처방이 견주들의 답답한 마음까지 치료해줄 것이다.

추천평

개의 시간은 사람의 그것보다 빨리 간다. 반려견에 대한 사랑이 클수록 체감 속도는 더 빨라진다. 어떤 식으로든 반려견을 먼저 보낸 경험이 있는 이라면 그 아픈 상처와 공허함이 마음 깊숙한 곳에 남아 있기 마련이다. 조금만 더 잘 보살폈더라면, 조금만 더 나의 개에 대해서 잘 알았더라면.
『개도 아플 때가 있다』는 반려견의 건강과 의료상식, 노화와 죽음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실용서이자 견주가 반려견을 보내는 상실감을 줄이고 치유할 수 있도록 위로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반려견에 관한 전문적이고 상세한 정보와 무한한 사랑을 동시에 풀어내며 반려견이 건강하게 살다가 편안하게 갈 수 있도록, 반려견을 먼저 떠나보내야 하는 견주가 그 상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동물을 사랑하는 만큼 동물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이들, 같이 오래 살았지만 반려견과의 이별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이들에게 권한다.
- 김현성 (사진가, 「오보이!」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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