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1,000
10 9,900
YES포인트?
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아흔아홉 편 시 묶음 잇기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아흔아홉 편 시 묶음 잇기”에 내는 풀이말
“나는 꿈꾸는 새다”에 붙이는 머리말

01. 뻐꾸기
사막 | 잃어가는 것들에 대한 단상 1 | 꿈꾸다 |
봄이 흔들린다 | 빈 말과 돈 이야기 |
잃어가는 것들에 대한 단상 2 | 별들이 숨는다 |
목욕탕 배추 | 뻐꾸기 | 몸 만들기

02. 꽃씨 이야기
미움 | 꽃씨 이야기 | 토끼들의 나들이 |
말장난은 사람을 웃긴다 |
8월 26일이 드디어 지나가다 | 오랜 삶에 대하여 |
매지리 호숫가에 덮인 눈 | 조명행·김읍자 부부 |
봄과 변덕 | 모란 꽃 나무

03. 웅녀와 호랑이
숨 가쁘다 내 인생 | 천둥 번개 바람 |
외양간 잠자리와 장독 | 코스모스 | 웅녀와 호랑이 |
나고야에 오신 유옥이 할머니 |
농부 이성룡 씨의 하루 | 경안천 잉어의 외출 |
2006년도 5월의 환 | 서하리 뒷산 꿩 알들

04. 당신은 언제나 그렇게 거기
한 낡은 교수 부부와의 전쟁 |
숲 속의 윤덕진, 술 마신 시신 | 주채혁 |
맛들의 샘 | 당신은 언제나 그렇게 거기 |
어째서 사랑 고리 아래에 있나 |
어머니 오셨다 가시다 | 내가 만난 인생 |
서하리 여름 | 백경선

05. 시인, 철학교수, 사기꾼
시인, 철학교수, 사기꾼 | 큰 딸 드디어 시집가다 |
푸른 용들의 저녁 식사 | 백운산 용틀임 멈칫 멈칫 |
노린재 | 불놀이 | 미인 | 김정수 |
용들의 저녁 술자리 | 미안하다는 말로 때우는 것

06. 시인들의 밤길
미꾸리 | 두레박에 눈 있더나 | 그리움 |
만우 박영준 스승 마음 속 30년 | 시인들의 밤길 |
윤동주와 야스쿠니 신사 | 시가 아프다 |
우주에 가득 찬 티끌 | 삶은 무지개 |
나이 듦과 이은호

07. 폐역을 지나, 부서진 다리를 건너
눈부신 매미와 나 | 꿈에도 쩔쩔매는 꿈길 |
여름 끝자락에 서다 | 게으른 자의 술 마시기 |
폐역을 지나, 부서진 다리를 건너 |
고향 하늘에 뜬 푸른 하늘 |
배우가 된 꿈 |
박영준, 박경리 두 분 선생을 꿈속에 만나다 |
콩나물 껍질 물에 둥둥 | 씨앗 한줌 땅 속에 묻고는

08. 틈에 대하여
봄, 여름, 가을에 선 나의 아내 |
줄줄 인연의 줄, 한가위 앞날 |
8월 대보름날도 다 보냈구나 |
김대중 앞 대통령 당신 참 | 조롱박 계영배 |
눈비 섞인 입동 궂은날 외로움 | 백운산 눈, 빛 |
바람 찬, 거센 그 힘 |
그 많은 나날들 모두들 어디 갔나 | 틈에 대하여

09. 가리왕산에는 곰취가 산다
날개 | 당신도 참 그렇게 |
한기호 형님 칠순 잔치 |
가리왕산에는 곰취가 산다 | 지하철 속의 나무들 |
삶은 달걀인가 | 12월 눈비 맞는 배추 잎 |
12월 겨울 달 밝으니 사람 참 | 새벽 |
어두운 샘

10. 나는 꿈꾸는 새다
날 파리 | 나는 꿈꾸는 새다 | 아침이 울어 |
아내가 웃는다 | 최유찬 | 눈길 |
아시아의 눈, 연암 박지원과 고미숙 |
현운재 307호실 | 만남은 고독이다

저자 소개

저자 : 정현기
1942년 경기도 여주군 점동면 당진리에서 출생, 1965년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9년 〈문학사상〉에 문학평론 당선, 비평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82년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 석·박사과정을 졸업(문학박사)했다. 2007년 연세대학교 문리대 국문학과 교수 역임 정년퇴임하였으며, 2010년 현재 세종대학교 초빙교수 및 우리말로학문하기모임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그대들이 거기 그렇게』『문학의 사회적 의미』『한국문학의 사회사적 의미』『한국소설의 이론』『비평의 어둠걷기』『한국문학의 해석과 평가』『한국현대문학의 제도적 권력과 사회』『포위관념과 멀미』 등이 있고 시집 『시에 든 보석』과 『흰 방울새와 최익현』 등이 있다. 1999년도 『문학사상』에서 주관하는 제3회 ‘김환태평론문학상’을 받은 적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5쪽 | 128*210*20mm
ISBN13
9788993799187

출판사 리뷰

많은 시인들의 시집은 그렇게 두껍지 않다. 그런 시집들은 대체로 여러 시인들이 이어서 내는 것들이어서 나란히 세워놓으면 울창한 나무숲처럼 보기에도 좋고 또 읽기도 편하다는 느낌이 든다. 그런데 이번에 정현기 시집으로 내놓는 ‘나는 꿈꾸는 새다’는 아흔아홉 편인데다가 시 아래쪽에다가 그날 있었던 느낌이나 생각들을 적어 놓았다. 꼭 일지를 읽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그는 아예 일지시집이라는 말도 던진다. 어떤 시 밑에는 아주 길게 쓴 이야기들이 붙어 있다. 그래서 시집이 꽤 두껍다. 그런 탓에 이 시집은 다른 시집들과 좀 다르다. 800여 년 전 고릿적 사람인 이규보는 패관문학 ‘백운 소설’이나 ‘국순전’ 등 이야기 문학과 여러 가지 형태의 글을 썼다. 시, 부, 설, 필, 녹, 담 등 한문으로 된 글 종류에 해당하는 여러 글들을 썼다. 정현기는 본래 문학비평으로 글쓰기를 시작한 사람이었다. 그러다가 시를 써서 시집을 벌써 두 권이나 내었다. ‘시 속에 든 보석’과 ‘흰 방울새와 최익현’ 등이 그것이다. 이제 이 시집 ‘나는 꿈꾸는 새다’는 세 번째 시집이다. 나날이 겪는 삶의 이야기들이 그의 이 시집에 오면 짧고 가벼운 이야기로 바뀌어 우리들 앞에 놓인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9,900
1 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