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장애를 가진 부모에게서 태어나 어린 시절 또래 친구들에게 잦은 괴롭힘을 당하며 자라왔습니다. 그때의 아픈 경험은 자신의 첫 그림책이자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올린 『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해』를 집필하는 계기가 되었죠. 후속작인 『믿는 만큼 할 수 있어요』는 인종, 성별, 능력에 상관없이 모두가 끝없는 가능성을 가진 존재임을 일깨워주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공감할 수 있으면서도 독특하고 생생한 이미지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진 아티스트이다. 이야기에 생명을 불어넣고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채로운 스타일로 주목받아 왔다. 콜롬버스 예술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뒤 생동감 넘치고 공감할 수 있으면서 개성 있는 그림을 주로 그렸다. 『오팔 리, 자유를 향해 걷다』를 통해 한국의 독자를 만났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해』, 『믿는 만큼 할 수 있어요』를 통해 이야기에 생명을 불어넣는 다채롭고 풍부한 표현력을 가진 화가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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