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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우리 강아지 이해하기
PART 1 [30일 명견 만들기 프로젝트, 출발!] 우리 강아지를 명견으로 만들어 주는 훈련방법 PART 2 [반려견과 오랫동안 동고동락하려면…….] 우리 강아지를 명견으로 만들어 주는 훈련 도구 PART 3 [내 말은 귓등으로도 안 들어요!] 나보다 상전인 우리 강아지 PART 4 [너마저 날 무시하니?] 불러도 대답 없는 우리 강아지 PART 5 [나도 겁 많거든?] 겁 많은 우리 강아지 PART 6 [기차 화통을 삶아 먹었니?] 목청 좋은 우리 강아지 PART 7 [니가 무슨 연예인이니?] 관심을 독차지하려는 우리 강아지 PART 8 [제발 그 구두만은 참아줘!] 뭐든지 물어뜯는 우리 강아지 PART 9 [이건 내 손가락이거든?] 물기 좋아하는 우리 강아지 PART 10 [널 점프의 달인으로 인정하마!] 자꾸 뛰어오르는 우리 강아지 PART 11 [그만 좀 들이대!] 아무에게나 공격적인 우리 강아지 PART 12 [너 지금 반항하니?] 음식을 훔치거나 바닥을 훑고 다니는 우리 강아지 PART 13 [여친(남친)이 필요하니?] 성욕이 강한 우리 강아지 PART 14 [거긴 화장실이 아니거든?] 아무 데나 배변하는 우리 강아지 PART 15 [나 주인이거든?] 산책할 때 잡아당기는 우리 강아지 PART 16 [사이좋게 지낼 거지?] 새 식구를 맞이하는 우리 강아지 PART 17 [괜찮아, 무서워하지 마!] 공포증에 시달리는 우리 강아지 PART 18 [귀 밑에 약 붙여줄까?] 차멀미하는 우리 강아지 PART 19 [삽질은 이제 그만!] 땅 파는 우리 강아지 PART 20 [그것 말고도 먹을 거 많잖아!] 배설물 먹는 우리 강아지 PART 21 [지금 달리기 시합하니?] 사람이나 동물을 쫓는 우리 강아지 부록 애견 소개 / 우리 개 건강상식 Q&A / 반려견 관련 스마트폰 앱 찾아보기 |
Collin Ten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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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 불가능한 개들은 본능적으로 리더가 되고 싶어 한다. 종류에 따라서 다르지만, 나름대로 주인의 관심을 끄는 방법을 터득할 것이다. 개들의 세계에서는 평등이란 없다. 리더가 되든지 아니면 복종하든지 한다. 그렇다고 개가 사람과 함께 살 수 없다는 것은 아니다. 그와는 반대로 개가 자신의 위치를 알고 가족의 일원으로서 복종하면 그보다 더 행복한 개는 없을 것이다.
다음에 소개할 과정은 리더가 되고 싶어 하는 개들을 심리적으로 훈련시켜 빠른 시일에 주인이 원하는 행동을 하게 만든다. 주인은 개에게 자신이 리더임을 똑똑히 보여줄 필요가 있다. ‘늑대의 언어’를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과 아무 문제없이 지낼 만큼 진화된 개는 없다. 우리는 그런 개들을 길들이는 주인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 p.46~47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슬리퍼를 개가 물어뜯는다면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개의 관점에서 보면 맛있는 가죽이나 부드러운 물건을 물어뜯는 것은 전혀 잘못된 일이 아니다. 개가 냄새와 맛으로 모든 물체를 감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또 재미도 있다. 우리는 그 상황을 이해는 하지만 막상 자신이 아끼는 물건을 물어뜯는다면 화가 난다. 개들은 우리가 아끼는 물건을 우리와 같은 가치로 보지 않음을 기억해야 한다. 개에게는 새 슬리퍼나 낡은 슬리퍼나 별다를 것이 없다. 또한 부드러운 장난감과 고급 천으로 만든 장식품을 구별할 수도 없다. 물어뜯는 세 가지 요인 - 본능이다 : 강아지가 새로운 세상을 탐색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될 수 있는 한 많이 물어뜯는다. - 따분하다 : 충분한 활동량 없이 성견이 되면 집 안의 물건이 모두 개의 장난감에 불과하다. - 혼자 있어 두렵다 : 물어뜯는 이유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다. 가족과 헤어져 혼자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물어뜯을 대상을 찾는다. 이럴 때는 대소변을 가리지 않거나 짖거나 낑낑거릴 수도 있다. 만일 이런 강아지를 키운다면 제5장에 나와 있는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을 써보는 것이 좋다. ---p.127~128 강아지와 너무 과격하게 놀지 않는다. 과격한 놀이는 공격성을 키우기 때문에 강아지가 성견이 되면 돌이킬 수 없게 된다. 야생 개가 무엇을 원하는지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바로 리더십과 확고한 위상이다. 리더는 서열이 낮은 개보다 스트레스를 덜 받을 뿐 아니라 음식이 모자라도 살아남을 확률이 높다. 복종훈련만이 개를 확실하게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이다. 물기 놀이나 옷을 물고 늘어지는 행동은 절대 허용해서는 안 된다. 장난감을 갖고 놀 수 있게 해주되 치울 때는 반항하지 않게 한다. 장난감은 주인이 보관하는 것임을 깨닫게 해준다.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무슨 놀이를 하든 개에게 지면 안 된다. 그리고 모든 상황의 주도권은 주인에게 있음을 항상 상기시켜준다. 놀이를 하거나 밥을 주는 것도 주인이 정하고, 주인이 털을 빗겨주고 싶을 때는 언제든지 빗겨준다. 빗질을 해줄 때도 개는 아무런 저항이 없어야 한다. --- p.163 배변 습관이 제대로 들기 전까지 모든 강아지는 집 안을 더럽히게 마련이다. 강아지가 배변을 할 때마다 지정된 장소에 데려다 놓으며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급하게 많은 것을 기대하다 보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인내심이다. 강아지가 돌아다니며 집 안을 더럽혀도 강아지에게 잔소리하거나 때리거나 코를 배설물에 들이대는 행위 등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단지 주인을 조심해야 한다고 배울 뿐이다. 사실 배설을 아무 데나 한다고 해서 잔소리를 너무 심하게 한다거나 매로 다스리면 스트레스를 받아 오히려 집 안을 더 많이 더럽히는 경우도 있다. --- p.240~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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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犬 )춘기 우리 강아지,
모든 잘못은 주인에게 있다?! 개는 오랫동안 인간의 가장 충성스러운 친구로 살아왔다. 개만큼 인간과 친밀한 동물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종종 반려견을 자기 입맛에 맞게, 자기 생활방식에 맞춰 키우려는 경향을 보인다. 반려견의 같은 행동도 사람에 따라 귀엽게 느껴지기도 하고, 말썽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저자는 통제되지 않는 반려견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견주들에게 잘못은 본인에게 있는 거라고 말한다. 너무 자주 벌을 준다든지, 상황에 따라 칭찬했다가 벌을 줬다가 한다든지, 죄책감을 느끼는 것처럼 보이면 금방 용서해준다든지 하는 식으로 일관성 없는 태도를 보인 게 원인이라는 말이다. 사람들이 개와 관련해서 갖고 있는 잘못된 생각 중 하나가 개가 사람 말을 알아듣는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개는 사람 말을 알아듣는 것이 아니라 분위기와 목소리 톤으로 상황을 감지할 뿐이다. 개에게는 지배 본능이 있어 주인도 처음에는 지배 대상이 된다. 이때 누가 주인인지 명확하게 인식시켜주어야 반려견과 함께 오랫동안 평화롭게 동고동락할 수 있다. 도로아미타불 하고 싶지 않다면, 선이해 후교정 하라! 세계적인 개과 동물행동학자이자 애견훈련 전문가인 콜린 테넌트가 쓴 이 책은 견주가 개의 행동과 사고방식을 올바르게 이해하여 일상생활에서 반려견을 능숙하게 길들일 수 있는 방법을 친절하고 명쾌하게 알려준다. 반려견을 길들이는 데 필요한 가장 기초적인 훈련법부터 배설물 먹는 강아지, 땅 파는 강아지, 산책할 때 막무가내인 강아지, 아무에게나 공격적인 강아지, 먹을 것에 집착하는 강아지 등 다양한 유형의 반려견에 맞춘 훈련법까지 차근차근 단계별로 설명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 각 사례별, 유형별 훈련 사진이 무려 350컷 이상 수록되어있어서 눈으로 보고 바로 따라 해볼 수 있고 중간 중간 훈련에 대한 추가적인 팁을 제공하여 핵심 방법을 한 번 더 정확하게 짚고 넘어갈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견주들이 반려견에게 해도 되는 행동과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명확하게 구분해주어서 특정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의 특성에 대해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반려견의 행동에 대한 이해 없이 힘으로만 반려견을 통제했거나 무턱대고 화만 냈던 견주들은 일상생활에서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명확한 훈련법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하나하나 교정되어가는 반려견의 행동을 보며 보람과 희열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바쁜 견주들을 위한 한 달 만에 끝내는 우리 강아지 명견 만들기! 견주들은 누구나 자신의 반려견과 가족처럼, 친구처럼 지내고 싶어 하지만 자신의 뜻과 상관없이 행동하고, 때로 심각한 피해까지 주는 반려견으로 인해 점점 같이 생활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 그러나 마음 한편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자신이 반려견에게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노력만 한다면 언제든지 반려견의 행동을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막상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시간을 들여 제대로 훈련시켜줘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끼며 오히려 그대로 방치하고 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 책은 견주와 반려견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책에 실린 사진만 봐도 단박에 따라 하기 쉽게끔 설명되어있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반려견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훈련 그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놓았다. 견주들은 이 책에 나오는 핵심 훈련법을 잘 따라 해보는 것만으로도 규칙을 잘 지키는 반려견으로 바꿀 수 있다. 350컷 이상의 사진 설명으로 두 번 세 번 읽을 필요 없이 단박에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으니 시간 절약 차원에서 이만한 책이 없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