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당신이 잠든 사이에 도시는 춤춘다
두려움 없는 아름다움이 깨어나는 순간의 기록들
베스트
예술 top100 2주
가격
18,000
10 16,200
YES포인트?
18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Introduction 무용수의 몸에서 꿈의 정직한 흔적을 찾다

Ferocity 격렬함은 때로 창조를 위한 발판이 된다
Stability 완전한 신뢰 없이는 타인과 춤출 수 없다
Vulnerability 상처 받을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춤을 인간답게 만든다
Ecstasy 통제를 벗어난 행복감이 압도할 때 춤이 탄생한다

Behind-the-scenes Stories 사진이 만들어지기까지
The Dancers 책과 함께한 무용수들
Gratitude 감사의 말

저자 소개 3

조던 매터

관심작가 알림신청
 

Jordan Matter

야구 선수로 활동하던 시기에 우연히 관람했던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사진전을 계기로 인물 사진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의 작품은 세계 각국의 텔레비전 방송과 신문, 잡지 등에서 계속 다루어졌다. 현재는 영감의 원천인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뉴욕의 삶을 즐기고 있으며, 이 책의 프로젝트를 www.dancersamongus.com 사이트에서 계속 이어 가고 있다.

조던 매터의 다른 상품

이화여대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2004년 뉴욕으로 유학 길에 올라 템플대학교에서 무용전공으로 박사과정 중에 있다. 2006년 템플대학교에서 ‘Scholarly Achievement Award’를 수상했고,세계적인 무용학회지 The Congress on Research in Dance (Arizona 2006, New York 2007)와 Society of Dance History Scholars(Paris 2007)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서로는 『불멸의 춤 불멸의 사랑』, 『문외한씨, 춤 보러가다』, 『세계를 사로잡은 조선 무용가 최승희』,『뉴욕 다이어리』,『뉴욕은 언
이화여대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2004년 뉴욕으로 유학 길에 올라 템플대학교에서 무용전공으로 박사과정 중에 있다. 2006년 템플대학교에서 ‘Scholarly Achievement Award’를 수상했고,세계적인 무용학회지 The Congress on Research in Dance (Arizona 2006, New York 2007)와 Society of Dance History Scholars(Paris 2007)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서로는 『불멸의 춤 불멸의 사랑』, 『문외한씨, 춤 보러가다』, 『세계를 사로잡은 조선 무용가 최승희』,『뉴욕 다이어리』,『뉴욕은 언제나 공사중』 등이 있다.

제환정의 다른 상품

국민대학교와 충남예술고등학교 강사로,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를 졸업하고 국민대학교에서 공연영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유니버설발레아카데미, 트윈클발레 등 발레 교육 현장에서 프로그램 개발 및 교수법을 연구했다. 대한무용학회 국내 우수학위논문상을 수상했고(2016), 발레연구학회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6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810g | 188*220*30mm
ISBN13
9788952778673

예스24 리뷰

춤, 잠든 일상을 깨우다
박형욱 (kaeti@yes24.com)
2017.07.17.
맨몸의 무용수들이 여기 있다. 어둠이 내려앉은 도시 한가운데서 추위와 위험, 호기심 어린 사람들의 시선 앞에 선 그들은 거침없이 당당하고 더할 수 없이 아름답다. 『우리 삶이 춤이 된다면』의 작가 조던 매터가 새롭게 선보이는 『당신이 잠든 사이에 도시는 춤춘다』는 그가 ‘두려움 없는 아름다움’을 주제로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와 파리의 노트르담, 런던의 빅 벤 등 세계 각지에서 무용수들과 함께 촬영한 작품들을 모은 사진집이다.



그들이 빚어낸 경이로운 매 장의 사진 속에서, 마치 도시는 그 순간만을 위해 준비된 하나의 완벽한 무대인 듯 하다. 어둠 속에서도 도시들은 저마다의 개성 있는 얼굴을 보여준다. 해가 질 무렵부터 새벽까지 촬영한, 책에 실린 모든 사진에는 찍은 장소와 시간이 표기되어 있고, 시시각각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풍경을 만들어내는 도시는 그 자체로 살아 숨쉬며 무용수들과 함께 어우러져 순간의 예술을 완성시킨다.



책은 무용수들의 몸 자체를 보여준다기보다는 그들의 몸을 통해 어떤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흐트러짐 없는 선과 근육, 손끝의 표정에서 짐작할 수 있는 길고 긴 인내와 숨은 노력들, 강하게 뿜어져 나오는 열정과 도전정신, 그 끝에서 마침내 단단하게 맺힌 열매를 만나는 환희. 그것은 어떤 장치도 거짓도 없이 오직 인간의 몸으로 만들어낸 위대한 한 장면이 전해주는 감동이다.



이 놀랍도록 뛰어난 무용수들은 사실 내 프로젝트에 자원하고 나올 만한 이유가 없었다. …… 그래도 그들은 ‘좋다’고 했다. 왜일까? 일단 뛰어야 골문이 나타날 것이라는 나의 신념에 공감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종종 눈을 가린 채 오로지 본능이 이끄는 대로 목표를 향해 달려야 한다. 그랬을 때 미처 상상하지 못했던 아름다움이나 흥분에 도달하게 된다. (p.9)



조던 매터의 말처럼 무용수들은 닿을 수 없는 특별한 꿈을 좇느라 자신들의 편안한 일상을 미뤄둔다. 그렇게 꿈을 바라보며 지난하고 혹독한 시간을 견디는 그들의 ‘낙관주의’를 지지한다는 그의 생각은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전염된다. 그리고 도시 밤거리에서 펼쳐지는 이 환상적인 한 편의 공연이 끝날 때쯤 당신은 당장 마음을 다해 뛰어들 무언가가 없는지 주변을 두리번거리게 될지도 모른다.

책 속으로

무용수들은 꿈을 꾼다. 그들은 닿을 수 없는 특별한 꿈을 좇느라 자신들의 편안한 일상을 미뤄둔다. 무용수들은 수년간 엄청난 시간을 쏟아붓지만, 이는 어떤 이익이나 명성이 아닌 그들이 꿈꾸는 세계를 실험하기 위해서다. 인내심으로 빚어진 무용수들의 몸에서 그들이 두른 옷을 벗겨내면 섬세한 근육의 결들과 모든 미묘한 표현들이 그대로 드러난다. 그들의 몸에는 오로지 열정에 이끌린 그들의 혹독한 작업들이 고스란히 새겨져 있다. … 이 책에 담긴 사진들이 우리가 그 순간에 느꼈던 어마어마한 전율과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
_ ‘Introduction’ 중에서

그들은 43초간 각자의 포즈를 유지했는데, 이는 마치 한 시간처럼 느껴졌다. 내가 “이제 해체해요!”라고 소리 지르자 공원에 모인 인파는 이 용감하고 재능 있는 무용수들에게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나는 사진들을 검토했고, 우리가 성공했음을 선언했다! 그 촬영, 그 밤, 그리고 그 프로젝트가 드디어 종료된 것이다!
5분 뒤에 경찰이 도착하더니 밤새 열려 있을 줄 알았던 공원의 문이 닫혔다. 나의 ‘체포되지 않기’ 기록은 무너지지 않았다! 파티는 새벽 4시까지 계속되었지만, 우리의 기억은 평생 계속될 것이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조던 매터의 사진 속에서 무용수들은 온 세상을 무대로 삼는다.”
_『뉴욕 타임스』

모든 것을 벗어던진 무용수들의 황홀한 비상飛上

전작 『우리 삶이 춤이 된다면』에서 일상의 희로애락을 재기발랄하게 춤으로 표현한 사진으로 유명해진 작가 조던 매터. 이번에는 ‘두려움 없는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로 놀라움과 경이로움을 동시에 보여 주는 작품들을 선사한다. 나체의 무용수들이 한밤중에 거리로 나와 포즈를 취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세계 각국의 무용수들이 조던 매터에게 이메일을 보내 아이디어를 전해 줄 정도였다.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와 파리의 노트르담, 스톡홀름의 바람 부는 거리와 영국 코츠월즈의 외딴 성에 이르기까지 맨몸의 무용수들은 추위와 위험, 주변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대담한 동작과 상상할 수 없는 시도를 반복하며 황홀한 작품을 남겼다. 이 책 역시 전작과 마찬가지로 디지털 기술로 보정하거나 조작한 사진은 단 한 장도 없으며, 와이어나 다른 어떤 눈속임도 사용하지 않았다. 인간의 몸이 보여 줄 수 있는 최고의 아름다움을 단 한 컷으로 잡아냈기에 책장을 넘길수록 감탄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뉴욕 타임스』, 『뉴욕 포스트』, 『허핑턴 포스트』, 『데일리 메일』 등 세계 각국의 언론에서 이미 주목한 책이다.

Ferocity: 격렬함은 때로 창조를 위한 발판이 된다

이 책에는 모든 사진마다 제목 대신 촬영한 시간이 쓰여 있다. 해가 질 무렵부터 새로운 날이 시작되는 새벽까지 어둠이 찾아온 시간에만 촬영을 했기 때문이다. 밤이라는 시간은 은밀하고도 화려하며, 예민하고 외롭기도 하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상상만 하던 일들을 시도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고, 모든 예술이 탄생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뉴욕 한복판에서는 인기 스타인 앨런 커밍Alan Cumming(국내에서도 인기를 끈 미국드라마 굿 와이프에 출연한 배우)이 옷을 벗고 촬영에 임했다.
새벽 2시 33분 뉴욕의 한 호텔 앞에서 촬영된 사진은 조던 매터의 요청을 흔쾌히 허락한 배우 앨런 커밍이 자신이 묵고 있던 호텔의 정문 앞에서 직접 제안한 포즈로 찍은 컷이다. 이 촬영은 11초 만에 완성되었고, 그는 자신의 밴드 앨범 커버에 이 사진을 사용하기도 했다.
Stability: 완전한 신뢰 없이는 타인과 춤출 수 없다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밤 10시 45분에 촬영한 사진은 서커스에서나 볼 법한 묘기를 맨몸으로, 그것도 보호 장치 하나 없는 길거리에서 시도한 것이다. 실제로 서커스 연기자들이 3단 묘기 촬영에 임했고, 이들은 서로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45초 동안이나 포즈를 취했다.
언뜻 생각하기에 예술과 신뢰, 혹은 안정감이라는 단어는 관련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모든 예술 작업을 혼자 만들어 갈 수는 없으며,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는 타인의 협조가 필요한 법이다. 진정한 도전은 서로 간의 신뢰를 딛고 행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의 사진들에서 느낄 수 있다.
무용수들은 자신들의 무대를 벗어나 거리 한가운데로 뛰어들었고, 사진가와 동료들에 대한 믿음 하나로 촬영에 도전했다. 서로의 팔과 다리에 의지해 고난도의 자세를 취한 사진을 보다 보면 감탄을 넘어 경외심까지 들 정도다.

Vulnerability: 상처 받을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춤을 인간답게 만든다
조던 매터는 계획이나 사전 승인 없이 거리로 나가 촬영을 진행했다. 이에 대한 뒷이야기는 책에도 실려 있지만, 그의 촬영 현장은 ‘도전’ 그 자체다. 공중그네 전문가와 저녁 8시 34분 스톡홀름에서 찍은 사진은 조던 매터의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거리 공사 현장의 비계에 거꾸로 매달릴 수 있냐는 물음에 그녀는 과감하게 “한쪽 다리로요, 아니면 두 다리로요?”라고 대답했다. 한쪽 다리로 차가운 쇠막대에 40초 이상 매달려 촬영한 이 사진 한 장으로 ‘두려움 없는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다.
인간의 몸은 연약하고 상처 받기 쉽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다. 섬세한 근육 하나하나가 몸을 지탱하며 아름다움을 만들어 낸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무용수들의 몸은 밤거리의 조명이나 달빛 아래에서 더욱 아름답게 빛난다.

Ecstasy: 통제를 벗어난 행복감이 압도할 때 춤이 탄생한다
『우리 삶이 춤이 된다면』에 등장했던 한쪽 다리의 무용수 에반 루지에로Evan Ruggiero가 이 책을 위해 다시 한 번 포즈를 취했다. 그는 골암과 싸우며 남은 한쪽 다리로 직업 무용수가 되려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있는데, 조던 매터는 그를 절대 가여운 피해자로 보여 주기를 원하지 않았다. 뉴욕 허드슨 강 공원 산책로의 좁은 지지대 위에서 한쪽 다리로만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에서는 자신감과 행복이 그대로 느껴진다.
이 책이 보여 주는 것은 단지 무용수들의 멋진 몸이 아니다. 그들이 지닌 열정과 헌신, 노력과 도전을 보여 주려는 것이다. 무용수들은 몸으로 이러한 것들을 표현했지만, 우리 역시 일상에서 늘 두려움과 마주한다. 두려움을 떨치고 ‘예스’라고 말하는 용기, 그들이 몸으로 표현한 이것을 우리도 행동으로, 말로, 생각으로 실행할 수 있다고 이 책은 가만히 보여 주고 있다.
촬영에 관한 뒷이야기와 후기 영상 등이 dancersafterdark.com에 올라와 있어 책과 함께 흥미를 더해 줄 것이다.

추천평

조던 매터는 무용수들의 자연스러운 동작, 감정 표현, 섬세한 근육 하나하나를 완벽하게 포착해 내는 능력이 뛰어난 사진작가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무용수들의 대담함과 솔직한 포즈들로 신체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작업을 해냈다.
발레리나 김주원

하는 순간 사라지는 춤
거짓 없는 몸
과거를 기억하고 있는 도시
순간의 사라짐을 영원으로 기억하게 되는 사진.

당신이 잠든 사이에 도시에서 춤을 추는 댄서들의 몸을 아름답게 보여 주는 이 책은 무대 위에서 화려한 조명을 받는 순간에도, 조명을 받지 않는 순간에도 거짓 없는 몸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땀 흘리는 댄서들의 이야기를 도시와 몸, 춤과 사진을 통해 담아낸다.
현대무용가 김설진

리뷰/한줄평5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2

  • [MD 리뷰 대전] 춤, 잠든 일상을 깨우다
    [MD 리뷰 대전] 춤, 잠든 일상을 깨우다
    2017.08.23.
    기사 이동
  • 새벽 3시, 맨몸의 무용수들
    새벽 3시, 맨몸의 무용수들
    2017.07.05.
    기사 이동
16,200
1 16,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