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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골프, 나를 위한 지식 플러스
골프 대화를 위한 넓고 깊은 지식 EPUB
남화영
넥서스BOOKS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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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1홀 그들이 전설인 이유
한국 여자 골프의 아이콘 박세리
최경주, 한국 남자 골프를 세계에 알린 ‘탱크’
타이거 우즈가 ‘골프 황제’인 증거들
잭 니클라우스의 메이저 18승 기록은 깨질까
게리 플레이어, 평생 250승을 거둔 흑기사
그렉 노먼, 골프로 대기업을 이룬 ‘백상어’
스웨덴에서 온 ‘골프 여제’ 소렌스탐
아마추어로 남은 골프의 전설, 바비 존스
바이런 넬슨, 한 해에 18승을 거둔 기적
20세기의 ‘원더 우먼’ 베이브 자하리아스

2홀 왜 그 골프 대회는 소문난 대회일까
4대 메이저 대회란 무엇을 말하나
인비테이셔널, 오픈, 클래식의 차이는?
골프의 다양한 컵 대회
시끄러워야 성공하는 골프 대회?
연예인도 출전하는 PGA 투어 대회가 있다
골프 대회 이름은 왜 자꾸 바뀌는 걸까
신사의 게임을 거부하는 본능의 승부 연장전
정규 투어를 꿈꾸는 2, 3부 리그 선수들

3홀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골프
한국 여자 골프가 뛰어난 10가지 이유
골프에서 역대 최초는?
히틀러도 이용하려 한 골프와 올림픽
골프 역사의 삼두마차들
한국의 첫 번째 골퍼는 누구였을까
한국 최초 프로 골퍼 연덕춘의 첫 레슨은?
한국 남자 골프의 역사 살펴보기
한국 여자 골프의 역사 살펴보기

4홀 누가 골프계의 명사일까
왜 흑인 골프 선수는 드물까
자기 성질 참지 못한 골프 선수의 ‘흑역사’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선수들
미국 대통령들의 골프 실력은?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지독한 골프 사랑
록펠러에게 배우는 골프와 인생
디 오픈에 스트리커가 자주 등장하는 이유

5홀 누가 환영받는 골퍼일까
아놀드 파머의 에티켓 십계명은?
비즈니스 골프에도 십계명이 있다
해외 골프 여행 갈 때 체크해야 할 십계명
골프 대회장의 전문 용어
골프 룰이 선수에게 영향을 준 10가지

6홀 ‘폼생폼사’의 마음가짐에서 굿샷이 나온다
세계 최고의 골프 교습가는?
한국의 대표 교습가는 누구일까
그립이 좋고 스탠스 스윙 폼이 멋지면 스윙도 좋다
단일 스윙 면인지 이중 스윙 면인지 구분하라
여성을 위한 여성 교습가 신대 레이드의 레슨
드로워냐 드래거냐, 연습형이냐 실전형이냐

7홀 왜 와이셔츠 입은 골프 선수는 없을까
한국은 세계 3위의 골프 시장이다
초보자를 위한 골프백 구성법
골프공의 변천사: 나무 공부터 첨단 6피스 공까지
장갑, 모자, 복장의 트렌드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하늘을 나는 카트가 있다

8홀 전 세계에 골프장은 몇 개나 있을까
사막에서도 골프를 한다?

세계 100대 코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톱 30 코스는?
한국에서 가장 많은 골프장 이름은?

9홀 한국에서 스크린 골프가 인기 있는 이유
스크린 골프는 어떻게 한국에 자리 잡았나
스크린 골프, 한국 골프 산업의 견인차
골프존은 어떻게 성장했을까
한국은 스크린 골프, 미국은 탑골프?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편집장. [골프다이제스트] 한국판 편집부장을 지냈으며 [골프다이제스트]인터내셔널 패널이자 www.top100Golfcourse.com 한국 패널이다. 저서로는 『골프, 나를 위한 지식플러스』(넥서스북)이 있으며 『한국프로골프협회 40년사』, 『당신도 라운드 할 수 있는 세계 100대 코스-유럽편』 등을 편집했다. 현재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편집장으로 있다. 교직과 경제 기자가 천직인 줄 알았다가, 2002년 골프 월간지 [골프포위민] 기자를 시작으로 골프계에 입문했다. 2004년 [골프다이제스트]로 옮겨 2015년 봄까지 전 세계 수많은 골프장과 골프 대회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편집장. [골프다이제스트] 한국판 편집부장을 지냈으며 [골프다이제스트]인터내셔널 패널이자 www.top100Golfcourse.com 한국 패널이다. 저서로는 『골프, 나를 위한 지식플러스』(넥서스북)이 있으며 『한국프로골프협회 40년사』, 『당신도 라운드 할 수 있는 세계 100대 코스-유럽편』 등을 편집했다. 현재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편집장으로 있다.

교직과 경제 기자가 천직인 줄 알았다가, 2002년 골프 월간지 [골프포위민] 기자를 시작으로 골프계에 입문했다. 2004년 [골프다이제스트]로 옮겨 2015년 봄까지 전 세계 수많은 골프장과 골프 대회장을 누볐고 수천 명의 골퍼를 만났다. 세계골프여행기구(IAGTO) 한국인 멤버, 세계골프여행기자협회(IGTWA)의 유일한 한국 기자다. 전 세계 골프 정보 사이트 톱100골프코스(Top100golfcourses.com)의 한국 통신원으로 한국의 좋은 코스를 세계에 알리는 전도사를 자처한다. ‘전 세계 재미난 골프장 1,000곳 취재하기’, ‘대한민국 골프장 모두 라운드 하기’가 인생의 버킷 리스트다. 현재 25% 정도 달성했는데, 나머지 75%를 채우기 위한 ‘영혼의 마중물’을 얻고자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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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6월 22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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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1.9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8만자, 약 3.9만 단어, A4 약 80쪽 ?
ISBN13
9791161650616
KC인증

책 속으로

연장 18번 홀에서 위기도 있었다. 티샷한 볼이 워터해저드 근처로 굴러 내려갔다. 다들 포기했을 때 박세리는 신발과 양말을 벗고 호수로 들어갔다. 당시 검게 탄 종아리와 하얀 맨발이 무척 대조적이었다. 그러고는 물에 두 발을 담그고 친 샷이 극적으로 그린으로 향했다. 이 장면은 이후 TV 방송 시작과 끝을 알리는 애국가 장면으로도 활용되었다. 온 국민이 외환 위기라는 무게감으로 인해 실의에 젖어 있던 상황에서 희망을 보여준 장면으로 기억된다. --- p.16∼17

가장 먼저 시작되는 메이저 대회는 조지아 주 오거스타내셔널에서 4월 첫째 주에 열리는 마스터스(Masters)다. 28세 나이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바비 존스가 1930년에 투어를 은퇴하면서 오거스타내셔널 골프장을 만든 뒤 1934년부터 세계적인 선수들을 초청하면서 시작한 대회다. 제2차 세계대전 기간 중단된 2년을 빼고 매년 오거스타내셔널에서만 개최하면서 점점 명성을 쌓았다. ‘유리알 그린’으로 불릴 정도의 빠른 그린과 11∼13번 홀로 이어지는 ‘아멘 코너’를 통과하는 것이 난제다. 2016년 조던 스피스는 마지막 날 선두로 달리다가 파3 12번 홀에서 물에 두 번이나 공을 빠뜨리면서 우승하지 못했을 정도로 이 세 홀에서 승부에 미치는 변수가 크다. --- p.81

한국 여자 골프가 잘하는 이유를 여러 측면에서 찾아보자. 종전까지는 한국 선수의 우승에 대해 특별한 현상을 대하듯 한두 가지 가장 적절하고 그럴듯한 이유를 찾으려 했다. 하지만 지금 추세라면 한두 가지 이유로 설명할 수 없다. 한국 선수들이 뛰어난 이유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제시하는 다양한 사례는 서로가 원인과 결과로 맞물리기도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선수들이 이 중 몇 가지에 걸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 p.122∼123

흑인 골프의 개척자는 올해 94세의 찰리 시포드(Charlie Sifford)다. 반세기 전만 해도 흑인은 프로 대회 출전이 아예 금지됐다. 당시 흑인들이 참가할 수 있는 대회는 상금 규모가 작은 지역 투어나 니그로 오픈 등 흑인들만 출전하는 대회뿐이었다. 그러니 시포드 같은 선구자에게는 수난이 뒤따랐다. 13세 때부터 캐디를 한 시포드는 PGA의 방계 조직이던 흑인골프협회에서 1948년에 프로 자격을 따고 코치로 생활을 연명했다. --- p.183

골프 선수 중에서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놀드 파머가 87세를 일기로 2016년 세상을 떠났다. 파머는 왕(King)으로 불렸지만 항상 팬을 배려했고, 자신의 따뜻한 품성과 좋은 매너로 인해 그 이상의 결과를 얻곤 했다. 파머는 필드에서 살아온 자신의 일생을 회고하면서 다음과 같은 권할 만한 행동거지 십계명을 남겼다.

--- p.228

출판사 리뷰

골프에 대한 넓고 깊은 지식
이 책은 박세리 같은 골프계의 전설부터 대회, 역사, 명사, 에티켓, 레슨, 규칙, 코스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스크린 골프까지 설명한 골프 설명서다. 골프 전문 기자인 저자가 골프에 대한 넓고 깊은 지식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커피, 야구, 메이저리그에 이어 ‘나를 위한 지식 플러스’ 네 번째 책으로 선보인다.

온 국민에게 힘과 위로를 준 박세리
사람들은 1998년 US 여자 오픈에서 박세리가 우승했을 때를 기억할 것이다. 연장 18홀에서 공이 워터해저드 근처로 굴러 내려갔다. 박세리는 신발과 양말을 벗고 물속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그녀가 친 샷이 극적으로 그린으로 향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박세리는 포기하지 않고 끝내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온 국민이 외환 위기라는 무게감에 짓눌려 실의에 젖어 있을 때이기에 더욱 힘과 위로가 되었다. 이 책에서는 박세리뿐 아니라 최경주, 타이거 우즈, 잭 니클라우스, 게리 플레이어, 그렉 노먼, 아니카 소렌스탐 등 골프계의 전설들을 소개한다.

한국의 골프 시장은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3위
우리 사회에서 골프는 일부 상류층만 즐기는 스포츠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러나 골프는 알게 모르게 우리 삶에 가까이 있다. 한국 여자 골퍼의 활약만 봐도 알 수 있다. 2017년 세계 여자 골프 랭킹을 보면, 톱 100위 가운데 40명이 한국인이다.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박인비가 우승하기도 했다. 놀라운 사실은, 한국의 골프 시장이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3위라는 점이다.

골프, 알고 보면 더 흥미롭다
골프가 무엇이기에 사람들이 골프를 즐기는 걸까. 골프 경기를 흥미롭게 관람하기 위해서라도 골프에 대해 알면 좋다. 저자는 말한다. 골프를 하는 사람들 가운데 “골프 실력은 늘지 않는데도 골프를 생각하면 기분 좋아지는 공상가들이 관심을 가질 내용들을 솎아놓았다.” 또 골프를 보는 사람들 가운데 “친구들 모임에 나가서 골프에 대해 아는 척 좀 하고 싶은 허세꾼들이 관심 가질 만한 소재도 추렸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골프를 보면 볼수록 인생을 생각하고 인생을 보면 볼수록 골프를 생각하게 한다”는 말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리뷰/한줄평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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