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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경이란 어떤 책인가? 9
사고전서제요(四庫全書提要) 30 장단경 자서(自序) 35 권1 문상(文上) 41 제1편 대체(大體): 나라를 다스리는 큰 도리 43 제2편 임장(任長): 능력에 따라 일을 맡겨라 49 제3편 품목(品目): 인재의 유형을 살펴라 54 제4편 양재(量才): 인재의 그릇을 헤아려라 60 제5편 지인(知人): 사람을 알아보는 안목 66 제6편 찰상(察相): 상을 보고 사람을 판단하라 83 제7편 논사(論士): 선비를 논한다 93 제8편 정체(政體): 정치의 요체 111 권2 문중(文中) 115 제9편 군덕(君德): 군주의 덕을 평가하다 117 제10편 신행(臣行): 신하의 행실을 평가하다 152 제11편 덕표(德表): 덕을 닦고 몸을 바로 세워야 183 제12편 이란(理亂): 혼란을 다스리는 이치 192 권3 문하(文下) 201 제13편 반경(反經): 반면의 교훈 203 제14편 시비(是非): 무엇이 옳고 그른가? 213 제15편 적변(適變): 변화에 따라 적응하라 279 제16편 정론(正論): 제자백가의 학술 293 권4 패기 상(覇紀 上) 307 제17편 패도(覇圖): 패주들의 흥망-초한 쟁패에서 당의 통일까지 309 권5 패기 중(覇紀 中) 351 제18편 칠웅략(七雄?): 전국 칠웅의 책략 353 권6 패기 하(覇紀 下) 403 제19편 삼국권(三國權): 촉오위 삼국의 쟁패 405 권7 권의(權議) 469 제20편 구계(懼誡): 두려워하고 경계하라 471 제21편 시의(時宜): 시세에 맞춰 대응하라 549 권8 잡설(雜說) 565 제22편 조정(釣情): 마음을 낚다 567 제23편 궤신(詭信): 궤변으로 믿게 하다 581 제24편 충의(忠疑): 충성도 의심받는다 590 제25편 용무용(用無用): 쓸모없음의 쓰임 596 제26편 은생원(恩生怨): 은혜가 원망을 낳는다 599 제27편 궤순(詭順): 신하의 도리를 다할 뿐 602 제28편 난필(難必): 반드시라는 것은 없다 615 제29편 운명(運命): 운과 천명 620 제30편 대사(大私): 천하를 위한 큰 사사로움 625 제31편 패공(敗功): 실패를 딛고 공을 이루다 628 제32편 혼지(昏智): 이익에 눈이 멀어 지혜를 가리다 632 제33편 비정(卑政): 눈높이를 낮추고 쉬운 말로 637 제34편 선망(善亡): 선해도 망한다 642 제35편 궤속(詭俗): 쓴 약이 사람을 살린다 645 제36편 식변(息辯): 구변으로 감출 수 없다 649 제37편 양과(量過): 허물을 헤아려 판단하라 655 제38편 세운(勢運): 시세에 따라 움직여라 658 제39편 오례(敖禮): 무례함이 오히려 예의가 되다 661 제40편 정명(定名): 명분을 세워라 665 권9 병권(兵權) 679 제41편 출군(出軍): 군대의 출정 684 제42편 연사(練士): 군사 훈련 690 제43편 결영(結營): 영채를 세우다 698 제44편 도덕(道德): 전쟁의 도와 장수의 덕 703 제45편 금령(禁令): 금지 명령 706 제46편 교전(敎戰): 싸우는 법을 가르치다 712 제47편 천시(天時): 기후와 계절의 변화 717 제48편 지형(地形): 땅의 형세 723 제49편 수화(水火): 수공과 화공 730 제50편 오간(五間): 간첩의 다섯 가지 유형 735 제51편 장체(將體): 장수의 자질 743 제52편 요적(料敵): 적의 역량을 헤아리다 753 제53편 세략(勢?): 형세 판단 759 제54편 공심(攻心): 마음을 공격해서 빼앗아라 764 제55편 벌교(伐交): 외교로 쳐라 767 제56편 격형(格形): 적이 아끼는 곳을 공격하라 771 제57편 사세(蛇勢): 뱀과 같은 진형 776 제58편 선승(先勝): 이겨놓고 싸워라 781 제59편 위사(圍師): 적을 포위하는 방법 788 제60편 변통(變通): 임기응변 792 제61편 이해(利害): 용병술의 이해득실 796 제62편 기정(奇正): 기습과 정면 공격 803 제63편 엄발(掩發): 기만전술로 빼앗다 805 제64편 환사(還師): 군대의 철수 810 권10 음모(陰謀): 실전 부록 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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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중국‘제왕학(帝王學)’의 최고 명저
‘경제학(經濟學)’의 고전『장단경』 ‘장단’이라는 말은, 고금의 제왕들의 흥망과 왕도, 패업 등 치적을 살피고 제자백가의 경국제세의 학술을 논하여, 그 우열과 시비, 장단점을 가려본다는 뜻이다. 근래에 들어 『장단경』이 담고 있는 독창적인 역발상이라든가, 특히 사실의 반면과 이면을 들추어 오히려 ‘반면의 교훈’을 강조하는 논리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조유가 『장단경』을 저술한 취지는 혼란한 천하를 구제하여 태평하게 나라를 다스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천하 백성들을 편안하게 살도록 하는데 있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천하대란을 평정하고 또 나라를 다스리는 임금이 제왕으로서의 자질을 갖추는 것이 선결조건이라 보고, 그들이 갖춰야할 지혜와 덕목을 역사상의 사실을 통해 제시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