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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링
진정한 나를 만나는 여행 양장
요 쇼메이 사진
한언 200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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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사진요 쇼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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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mei Yoh,よう しょうめい,葉 祥明

1972년 처음으로 출간한 창작 그림책 『나의 벤치에 하얀 새』가 영국, 프랑스, 스웨덴 등에서 발간된 후, 1990년 『바람과 표범』으로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그래픽 상을 수상하였다. 1996년에는 「난민을 도와주는 모임」의 지뢰철거 캠페인에 참가 하여 그림책 『서니의 소원 - 지뢰가 아닌 꽃을 주세요.』를 출판하였으며, 이 책으로 1997년에 일본그림책독자상을 수상하였다. 1999년에는 창작 그림책 『숲이 바다를 만든다』로 비바가라스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쇼메이는 이 밖에도 그림책으로 『돌고래의 별』,『빛의 세계』,『우주로부터의 목소리』,『 꽃은 어디에 있을까 』, 시
1972년 처음으로 출간한 창작 그림책 『나의 벤치에 하얀 새』가 영국, 프랑스, 스웨덴 등에서 발간된 후, 1990년 『바람과 표범』으로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그래픽 상을 수상하였다. 1996년에는 「난민을 도와주는 모임」의 지뢰철거 캠페인에 참가 하여 그림책 『서니의 소원 - 지뢰가 아닌 꽃을 주세요.』를 출판하였으며, 이 책으로 1997년에 일본그림책독자상을 수상하였다. 1999년에는 창작 그림책 『숲이 바다를 만든다』로 비바가라스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쇼메이는 이 밖에도 그림책으로 『돌고래의 별』,『빛의 세계』,『우주로부터의 목소리』,『 꽃은 어디에 있을까 』, 시화집으로 『마음 속에 울리는 목소리』,『아침 빛 속에서』,『바람에게 물어봐』등 많은 작품을 통해 아름답고 잔잔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작가이다.

요 쇼메이의 다른 상품

저자 : 하스무라 이사무 (蓮村 奮)
1961년 생, 의학박사. 1987년 동경 자혜회(慈惠會) 의과대학 졸업 후 신경병리학을 전공하던 중 TM(초월명상)을 만났다. 현재는 ‘마하리시 베다 의료’라고 불리며, 생명의 전체성을 중요시하고, 자연의학을 치료에 적용하는 마하리시 다치가와(立川) 클리닉의 원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저서로 『생명의 치료』『생명예찬』『판타스틱 아율베다』등이 있다.
역자 : 심교준
1953년 생, NLP 마스터 프랙티셔너이자 트레이너. 에릭소니언 히프노티스트. 국제공인 에니어그램 퍼실리테이터.1998년 죽음에 이르는 큰 병에서 회복한 후, 20년간 주로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던 LG전자를 퇴직하고 새로운 삶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NLP(Neuro-Linguistic Programming: 신경언어 프로그래밍)와 에니어그램(Enneagram)을 만났다. 여기에 에릭소니언 최면과 명상을 더하여 자기에 대한 내적 탐구를 통하여 콜링을 깨닫고 지극히 기쁘고 즐거운, 감사에 가득한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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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1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35쪽 | 287g | 153*224*20mm
ISBN13
9788955961355

책 속으로

나는 누구인가? 이노우에가 내게 부탁했듯이 나는 이제 당신에게 부탁한다.
온갖 장애와 고통으로 가득 찬 당신의 인생을 기쁨과 가능성이 충만한 것으로 바꾸고 싶다면, 언제, 어느 때라도 ‘나는 누구인가?’라고 자기에게 물어봄으로써 당신의 콜링을 시작할 수 있다고. 그렇게 되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길에 접어든 거나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 본문

우리는 바깥세계에서 주어지는 행복과 기쁨을 찾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가 없다. 그것들은 이미 내 안에 있고 또 내가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나는 당신에게 그 사실을 알려주고 싶다. 현재의 나처럼 당신은 외부세계에서 오는 행복을 찾기 위해 방황하지 않아도 된다. 당신이 만약 초조함이나 불안,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면, 그것은 진정한 자기를 잃어버린 상태에 놓여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들임을 알아야 한다. 그것을 알고 나면 당신을 괴롭히던 문제들은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말 것이다.

--- 본문

출판사 리뷰

“참으로 인생이란 무엇인가? 피는 듯하더니 어느 새 노을이 진다. 속절없고 허망하기 짝이 없다. 한때는 세상의 성공이 전부인줄 알고 달려왔지만 남은 것은 삐걱이는 육신과 쉴 새 없이 옥죄어 오는 남루한 일상뿐이다. 쳇바퀴처럼 도는 하루하루. 푸르디푸른 젊은 날, 내가 꿈꾸었던 인생이 정녕 이것이었던가?”

한 남자가 있었다. 그리 유능하지도 무능하지도 않은 평범한 중년의 직장인. 그 역시 바깥세계에서 주어지는 행복과 기쁨을 찾기 위해 그동안 그의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부었다. 성공. 일. 명예, 부, 그리고 가정... 하지만 그는 어느 날부터 늘 불안감과 자괴감에 시달렸다. 자신의 인생이 말라비틀어진 지푸라기처럼 볼품없이 버석거린다고 생각했다. 젊은 날의 꿈은 어느덧 아련한 기억으로 잊혀져 가고, 일상에선 묵지근한 권태의 냄새가 풀풀 배어나고 있었다. 그러던 그에게 어느 날부턴가 수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그는 그에게 일어났던 그 일련의 변화를 ‘콜링’이라고 부른다. 콜링(Calling)이란 말 그대로 그 무언가에 의해 ‘불림 받는 것’을 의미하는데, 진정한 ‘내면의 나’가 나를 부르는 소리이다. 그에게 있어서 그 ‘콜링’은 절친했던 한 친구의 죽음과 그의 유언으로부터 비롯된다. 콜링 이후 그는 예전의 그가 아니다. 그의 몸에 달라붙어 쉽사리 떨어지지 않던 불안이나 긴장도 사라졌고, 삶에 대한 소극적인 자세도 말끔히 없어졌다. 그는 모든 일에 의욕적으로 임하게 되었고, 어떠한 소망이라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에 차 있다. 그는 현재 자신의 삶이 정말 행복하기만 하다.

최근 출간되어 중장년층 직장인들 사이에 ‘자아 찾기’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책 <콜링>은 이렇게 시작한다. ‘진정한 나를 만나는 여행’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미조구치 슈이치라는 한 중년 남자의 자전 소설적 에세이다. 주인공은 친구가 남긴 유언 ‘나는 누구인가?’라는 화두를 풀기 위해 긴 여정에 오른다. 그리고 몇 번의 불가사의한 체험과 명상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존재 이유를 찾게 된다.

이 책이 이처럼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 저자의 자전적 여정이 동시대 중년층의 가슴뭉클한 공감을 자아내기 때문일 것이다. 사회나 조직의 중심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몸과 마음이 함께 지쳐 있는 우리 시대의 중장년 남성들. 마음 깊은 곳의 허기나 갈증을 애써 외면하지만, 실제로는 처절한 고독에 빠져 있는 우리 시대의 남성, 여성들. 그들에게 이제 누군가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렇게 말해줘야 한다.

“인생에서 우리들이 추구해야 할 것은 돈이나 지위나 명예가 아닙니다. 마음의 안식과 다른 사람의 입장을 헤아리는 마음, 그리고 내부의 자기를 응시하고 그 속에서 울려나오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야말로 인생의 평안과 행복을 깊게 맛볼 수 있는 것이지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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