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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신부의 주치의는 바로 남편입니다
2. 여보, 태교는 나 혼자 하는 게 아니예요 3. 남편과 함께 하는 태교 데이트 4. 즐거운 섹스 건강한 DNA 5. 음식따라 달라지는 예쁘고 똑똑한 아기 6. 태아는 아빠와 탯줄로 연결돼 있다 7.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IQ,EQ 높이기 8. D-30일 감격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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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의 존재를 느끼는 순간,울어도 좋고 웃어도 좋다. 중요한 것은 언제나 태아와 영혼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 거이다. 아내가 건강한 아기를 출산할 때까지 남편도 탯줄 하나를 책임질 각오가 되어 잇어야 하는 것이다.
--- p.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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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겐 태아와 함께 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불리함이 있는 반면 이점도 있다. 그것은 바로 아빠의 베이스 저음은 엄마의 소프라노 고음에 비해 양수로 잘 전달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엄마, 아빠가 동시에 목소리를 냈을 때 초음파상의 태아가 아빠 목소리에 더 잘 반응하는 것이다.
--- p.8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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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공기는 임산부의 육체적, 정신적 안정에도 필수조건이다. 임산부는 대부분 평소 때보다 냄새에 민감해진다. 심할 경우 냄새 때문에 구역질을 하기도 하고 몸에 열이 나는 사람도 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절대 가지 못하는 일도 생긴다. 어떤 사람은 겨울에 전기난로를 켜는 것도 싫어한다. 그런데 아내가 아무리 신선한 공기를 갈구해도 늘 남편이 문제다. 그리고 대부분, '그놈의 술'이 원수다.
--- p.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