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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뭔가 잘못된 것이다
인생 절반을 헛살 것인가, 인생 전체를 헛살 것인가 그대는 황제인 줄 모르고 거지로 살고 있다 행복은 결과가 아니라 자세다 립스틱 행복에 만족하지 마라 눈물은 행복 다이아몬드다 오늘, 과거와 미래로 살지 말고 오늘로 살아라 세상에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얼마든지 있다 위대한 일도 없고 하찮은 일도 없다 어떤 일이든 제대로 해야 한다 지금 누구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나 세상은 신비로 가득 차 있다. 눈을 감지 마라 행복한 사람의 팬티가 과연 필요할까 알렉산더가 죽을 때 관 밖으로 손을 빼게 한 까닭 깊이 다이빙하려면 높은 데서 뛰어내려야 한다 그대는 지금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삶은 사랑을 꽃 피울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다 지금 당장 3피트부터 가야 한다 그대는 그대의 꽃을 피워야 한다 그대에게 두 가지 기회가 있다 그대가 사랑을 놓치면 다 놓친다 공병우 박사가 구두 뒤축을 꺾어 신는 까닭 새 찻잔을 깨뜨린 까닭을 아는가 선입견 없이 모든 방향을 다 보아야 한다 그대의 생각과 믿음을 삶에 구현해야 한다 그대가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은 진리 발견이다 그대가 행복할 수 없는 까닭을 아는가 장미의 꽃을 보는가? 장미의 가시를 세는가? 진리와 함께 살아야 행복하다 시인 타고르가 숨을 거둘 때 한 말을 아는가 자신이 노예인 줄 모르는 사람이 가장 불쌍하다 그대 꽃을 피우지 못하면 그대 삶은 낭비한 것이다 낡은 버전으로 살아가면 누구도 그대를 구원하지 못한다 존재의 실상을 보지 못하는 까닭 목적만 보고 삶을 살지 마라 보물이 있는 곳을 알아야 한다 폐하께서 붓다를 영접하러 가야 하는 까닭 진정한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삶에 인과관계란 없다 중도는 고정되어 있지 않다 진정한 변형은 내면의 변화여야 한다 별은 지금 보이는 그 자리에 있지 않다 진리의 보물은 그대 바깥에 있지 않다 진리 탐구는 거짓된 지식에서 벗어난 뒤에 시작하라 내면 여행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모든 탄생은 고통스럽다 |
Song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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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은
희로애락을 모두 겪어본 사람만이 안다! 그는 어느 날 TV를 보다가 한 유명인사가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는 인생의 단맛과 쓴맛을 모두 맛보지 못한 사람이 말하는 행복은 진짜 행복이 아니라는 생각에 진짜 행복을 이야기해줄 책을 쓸 결심을 했다고 한다. ‘심마니가 캐는 것이 진짜 산삼이다’라는 생각이 《행복의 발견》을 탄생시킨 배경인 것이다. “사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상의 수많은 사람들은 의식주 문제로 고통당하고 있다. 사는 게 뭐 별건가? 의식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울고 웃고, 싸우고 괴로워하는 것이다. 그런데 누군가가 하라는 대로 말없이 따라 하면 의식주 문제는 자동으로 해결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삶의 바닥과 깊이를 제대로 안다는 것은 애당초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 -프롤로그 중에서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살아야, ‘나중’이 아니라 ‘지금 당장’ 행복할 줄 알아야 진정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 시인 송현이 《행복의 발견》에서 말하는 행복을 발견하는 키워드는 크게 2가지로 정리된다. 하나는 ‘가슴으로 살아라’이고, 다른 하나는 ‘지금 당장 행복할 줄 알아라’다. 그는 이제까지 우리가 행복을 느끼지 못했던 이유는 머리로 살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주변을 면밀히 관찰해보면 삶에서 의미 있는 것들은 모두 비이성적인 것이다. 대표적으로 ‘행복’이 그렇고, 사랑도, 진실도 그렇다. 이렇게 비이성적인 것을 찾으려고 우리는 이성을 동원해 삶에 의미 있는 것들을 오히려 보지 못하고, 인생을 고달픈 방향으로 끌고 가면서 그것들을 심지어는 죽이고 있었다. 이제라도 가슴으로 살아야 한다. 그러면 가장 먼저 삶의 근본이 바뀌고, 삶은 그 자체로 기쁨이 되고, 경이가 되고, 신비가 되고, 축복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궁극적으로 스스로가 이룬 눈부신 기적이 될 것이다. 지금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일수록 더더욱 가슴으로 살아갈 필요성이 크다. 또 다른 키워드는 ‘지금 당장 행복할 줄 알아라’다. 그 이유는 오늘 행복할 줄 모르면 내일도 행복을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행복할 줄 모르고 산 사람이 갑자기 무슨 수로 앞으로 행복할 줄 알겠는가. 이것은 ‘오늘 할 일은 오늘 해야 한다’와 일맥상통한다. 오늘 매 순간순간 행복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면 내일도 매 순간순간 행복할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행복은 내일의 문제가 아니라 오늘의 문제다. 내일 행복하려고 꿈꾸면서 오늘 불행한 사람은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이다. 오늘 행복할 줄 모르는 사람은 내일 절대로 행복할 수 없다. 삶에서 확실하게 행복할 수 있는 기회는 오늘 뿐이다. 행복은 그대 삶의 곳곳에 널려있다. 단지, 눈을 감고 있기에 발견 못할 뿐이다. 시인 송현은 《행복의 발견》을 통해 소박한 소망이 이뤄지기를 바라고 있다. 그의 소망은 바로 ‘독자들이 행복을 모르면서 행복을 이야기하는 엉터리 약장수들에게서 더 이상 속지 않는 것’이다. 정원사까지 있는 집에서 자란 아이는 가난을 알지 못한다. 역시 춥고 배고픈 서러움도 모른다. 이런 애가 아는 가난은 몸으로 체득한 가난이 아니고 머리로 상상한 가난이다. 가난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행복을 알 수도 없고 누릴 수도 없다. 이는 마치 배가 고파보지 않은 사람이 음식 고마운 줄과 음식 맛을 제대로 알 수 없는 이치와 꼭 같다. 길을 찾아갈 때 내비게이션이 필요한 것처럼 행복을 찾아가는 데도 정확한 길을 안내해줄 행복 내비게이션이 필요하다. 안 가본 사이에 새로운 건물이 들어섰을 수 있고, 그 바람에 주변이 약간 변했을 수 있어 내비게이션이 필요한 것처럼, 행복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어도 행복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해도 행복 내비게이션은 꼭 필요하다. 송현 시인의 《행복의 발견》이 그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