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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이혼을 꿈꾼다
미셸 와이너 데이비스 저 / 유재성 역
한언 200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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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옮긴이의 말

1부 이혼의 함정
1. 잘못된 도피

2부 결혼을 지키기 위한 7단계 프로그램
2. 1단계 초보자의 자세로 시작하라
3. 2단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4. 3단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요청하라
5. 4단계 치즈가 없는 터널로 가지 마라
6. 5단계 실행하고 결괄르 지켜보라
7. 6단계 진행 과정을 점검하라
8. 7단계 긍정적인 변화를 지속하라
9. 모든 것을 종합하기

3부 흔한 딜레마, 독특한 해결
10. 배우자의 외도
11. 우울증에 빠진 배우자
12. 중년의 위기 극복
13. 열정이 식은 성생활 극복하기

저자 소개

저자 : 미셸 와이너 데이비스(Michele Weiner Davis)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인간관계 전문가이자 부부 상담심리학자. 미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수많은 가정을 파국으로부터 구했던 <<이혼 물리치기Divorce Busting>>, <<당신이 사랑하는 남자에게 도달하기Getting Through to the Man You Love>>, <<인생과 그 안의 사람을 바꾸는 방법Change Your Life and Everyone in It>>의 저자이기도 하다. 미셸은 오프라 윈프리 쇼, 투데이 쇼, CBS 오늘의 아침 등에 출연하여 부부관계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상담하고 있으며, 'keeping Love Alive'라는 부부 대상의 전국 순회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기도 하다. 와이너 데이비스는 상담 전문지나 주요 신문 잡지 등에 결혼과 부부관계에 대한 명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시카고 교외에서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역자 : 유재성
달라스, 시애틀 등에서 가족상담 및 병원 채플린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는 침례신학대학교 기독교상담 학과장으로 재직중이다. 대학교나 상담기관, 그리고 교회 등에서 문제 해결 중심의 단기상담을 가르치고 훈련해왔으며, 그 결실로 저서 <<해결중심의 목회상담>>과 상담사례집 등을 집필했다. 특히 2003년부터는 한국 사회의 이혼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지속하고 있을 뿐 아니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상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www.sangdam21.org). 위기에 놓인 개인이나 부부들은 그의 홈페이지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고 상담지원을 받을 수 있다.(http://klife.kbtus.ac.kr)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148*210*30mm
ISBN13
9788955961287

출판사 리뷰

이혼 권하는 사회 속에서 이혼하지 않고 살아남는 법

우리는 이혼 권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아직도 이혼하면 사회적으로 곱지 않은 시선을 받지만, 10쌍 중에 5쌍이 이혼한다는 가공할 만한 수치를 향해 치닫고 있는 것이다. 텔레비전을 켜면 중년의 말쑥한 남자가 젊은 여자와 바람이 나고 가정만 최고인줄 알던 주부는 표독하게 살아오지 못한 자신을 탓하는 이야기가 넘친다. 주부의 친구인 전문직 여성은 꼭 이렇게 충고한다.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사느니, 그냥 이혼해 버려!?!"

이혼은 과연 모든 문제의 종지부를 찍어줄 마법의 해법일까? 여기 미국에서 가장 저명한 가정상담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미셸이 전하는 이혼, 그것을 둘러싼 진실이 있다.

이혼은 관계와 감정을 파괴하는 고통스러운 경험이다

미셸 와이너 박사는 우리가 흔히 이혼에 대해 품고 있는 환상에 대해 단호하게 답한다. "이혼하고 나면 다시 독신처럼 자유로움을 만끽하며 살 수 있나요?" 모든 미디어가 부추기는 이혼의 순기능(?)이다. 답은 NO! 이혼한 사람들 대부분은 공허함과 황폐해진 인간관계로 고통 받는다. "심지가 깊은 아이들은 부모가 이혼해도 잘 큰다던데…" 전혀 그렇지 않다. 겉으로는 아무리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는 듯한 아이라도 부모의 이혼은 자녀의 영혼에 치유되지 않는 깊은 상처를 남긴다. 또 한 가지 통념은 한번 이혼해본 사람은 그 경험 때문에 다시 재혼했을 때는 더 잘산다는 것. 이것 역시 통계적인 자료에 의하면 근거 없는 말이다. 미국에서 조사된 바에 의하면 첫 번째 결혼에서 50%가 이혼하는 반면, 두 번째 결혼에서는 60%가 이혼한다고 한다. 또 외도나 부정직한 행동 등을 보인 배우자에 대한 복수의 의미로 보란 듯이 이혼장을 내미는 것도 이혼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흔히 보이는 행동. 그러나 이혼장을 내미는 것은 복수가 아니라, 오히려 배우자가 외도한 상대방과 합법적으로 결합하도록 축복하는 일이다

부부관계의 통과의례, 이혼병에 대처하는 7가지 전략

그렇다면 이 이혼이라는 질병은 왜 우리 삶을 문득문득 두드리는 것일까? 바로 권태로움과 진지하지 못한 부부관계가 대부분 그 원인이다. 부부관계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틈만 나면 짜증을 내며 배우자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낱낱이 고하는 법정에 세우는 것은, 당장 스트레스를 풀어줄지는 몰라도 부부관계를 파탄나게 하는 지름길이다. 미셸 와이너 박사는 이혼병을 극복하고 부부관계를 행복하게 유지하는 비결을 이 책에서 7가지로 압축하여 제시하고 있다.

처음 결혼을 앞둔 사람처럼 결혼에 대한 모든 것을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고, 부부관계에서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자기 내면에서 일어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 자신이 원하는 것을 배우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배우자가 진저리를 치고 도망치지 않도록 커뮤니케이션하며, 위기의 상황에서는 결혼을 지키기 위한 최후 방어책을 취해야 한다. 또한 이 변화의 과정이 지속되도록 체크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촉진하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을 두고 미네소타대학 사회과학대 가정학부 교수인 빌 도허티는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 중에 부부관계의 위기에 직면한 사람이 있다면, 기꺼이 이 책을 선물할 것이다. 이 책은 행복한 결혼에 대한 희망과 영감으로 가득한데다 바로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지혜로 가득하다. 미셸은 전국의 부부들을 위한 국보급 존재다."
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부부관계에 위기가 닥쳤을 때 대화 방법, 배우자가 야속하게 느껴질 때 표현 방법, 자신이 마음깊이 원하는 바를 말하는 방법,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다투는 방법, 아내나 남편이 외도에 빠졌을 때 대처 방법, 갑작스레 이혼을 요구해올 때 대응 방법, 심각한 권태기에 빠졌을 때 해결 방법, 성적인 불만이 쌓였을 때 부드럽게 표현하는 방법 등 누구나 필요하지만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소중한 정보가 담긴 이 책은 위기에 놓인 부부, 혹은 더 행복한 삶을 꿈꾸는 부부를 위해 꼭 필요한 책이다.
리뷰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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