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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전쟁 1000일의 기록
준혁ㆍ승준 엄마의
박정은
김영사 200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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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준혁이와 승준이의 아토피 일기

2. 아토피,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3. 아토피를 일으키는 유해환경 탈출기

4. 아토피와의 전쟁에서 이기는 방법

5. 아토피 정복을 위한 필수조건, 자연식

6. 엄마의 사랑이 담긴 자연주의 이유식

저자 소개

저자 : 박정은
다섯 살, 네 살 된 준혁이와 승준이 엄마 박정은. 태어날 때부터 온몸에 태열이 있었던 준혁이와 생후 2개월부터 지독한 아토피 증세를 보인 승준이를 치료하기 위해 자연 식이요법을 선택, 두 아이의 아토피를 말끔히 낫게 한 현명한 엄마다.

제철에 유기농으로 재배한 우리 농산물을 위주로 자연식을 생활화하여 두 아이의 아토피는 물론 가족의 건강까지 덤으로 얻었고, 이러한 경험을 여러 유아잡지나 전화, 이메일 상담을 통해 주위 사람들에게 알려주었다. 또한 SBS TV '잘먹고 잘사는 법'과 KBS 1TV '실속 TV 주부경제학'에 출연, 아토피를 극복하기까지 겪었던 고통과 인내심을 시험하는 지난한 치료과정을 털어놓으며 이제는 깨끗이 치료된 준혁이와 승준이의 뽀얀 얼굴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50쪽 | 44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913504

출판사 리뷰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스스로 치료법을 만들어간 생생한 아토피극복 체험담!
태어날 때부터 온몸에 태열이 빨갛게 덮여 있던 첫째 준혁이와 생후 2개월째부터 심하게 가려워하며 몸을 긁어대기 시작한 둘째 승준이를 보며 한없이 막막해 했던 저자 박정은. 이 땅의 수많은 어머니들처럼 아토피성 피부염에 좋다는 비방은 다 써보았지만 자꾸만 증세가 재발하는 아이들을 보며 눈물을 삼키는 나날이 계속되었다. 그동안 장갑을 끼워주지 않으면 손톱으로 마구 긁어 얼굴이 흉터투성이가 된 아이를 보며 가슴아파하기도 했고, 아토피에 수반되는 감기와 설사에 약을 마음대로 쓸 수 없어 마음을 졸이기도 했다. 그러나 먹거리를 바꾸고 실내 환경을 정화하며 아이에게 맞는 자연치료법을 하나하나 개발해 나간 결과 1,000일 만에 아토피 극복에 성공하게 되었다. 두 아이 모두 돌이 지나면서 피부가 몰라보게 깨끗해졌고 지속적으로 주의를 기울인 덕분에 아토피가 재발하는 일도 막을 수 있었다.

두 아이의 아토피를 깨끗하게 치료한 저자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여러 유아잡지에서 인터뷰 요청이 쇄도했고 TV에서도 출연을 제의하게 되었다. 특히 SBS '잘먹고 잘사는 법'과 KBS '실속 TV 주부경제학'에서 방영되었을 때에는 방송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수천 건의 조회수가 기록되는 등 일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저자는 이후 전화와 이메일로 상담을 해주며 '아토피 극복 전도사'로 활약하게 되었고, 아토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터득한 처방을 남김 없이 전해주기 위해 책을 쓰기로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지금도 아토피로 인해 눈물로 밤을 지새우고 있을 모든 엄마와 아기들에게 '아토피는 고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으며 심한 아토피성 피부를 타고났지만 이제는 모두 깨끗하게 치유된 준혁이와 승준이가 바로 그 '희망의 증거'라고 말한다.

이 책은 평범한 가정주부의 체험에서 우러난 치료법을 다루고 있어 다른 어떤 책보다도 실용적인 정보들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식이 좋다는데 어떤 음식을 피해야 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대체식품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며, 어떻게 빨래를 하고 어떤 방법으로 실내 공기를 정화해야 하는지, 가려움증을 가라앉히는 즉석 팩과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간편한 운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실천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상세한 생활지침을 제공한다. 아이가 나아가면서 변화하는 모습과 치료를 받는 모습이 사진으로 제시되어 이해를 도와주며 피부병을 다루면서도 예쁘고 귀여운 일러스트가 곳곳에 배치되어 아토피 아기의 일상을 거부감 없이 깜찍하게 보여준다. 특히 천연재료만으로 된 이유식을 제시하는 코너에서는 각각의 요리 사진이 구체적인 요리법과 함께 제시되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록으로 아토피 마사지용 참숯 3~4회분을 제공하여 준혁이와 승준이가 큰 효과를 보았던 숯마사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새집증후군, 환경호르몬, 각종 착색제와 인공감미료… 지금 우리 아이들이 위험하다! 몸을 깨끗하게 만드는 자연치료법으로 아이의 미래를 바꾸자! 아이가 입는 옷, 잠자는 이부자리, 방 안의 온도와 습도, 먹거리, 장난감…. 어느 것 하나 안심할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예민한 아기 피부는 모델하우스의 화학물질이 내뿜는 포름알데히드에 금세 빨갛게 부어오르는가 하면 화학세제로 세탁한 기저귀에 살이 짓무르기도 한다. 화려한 색채와 단맛으로 유혹하는 과자나 인스턴트 식품은 아기의 피를 탁하게 하고 소화 기능을 떨어뜨린다. 이름도 생소하던 아토피성 피부염이 이제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이 되어 버렸다.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음식과 환경을 바로잡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것이 속속 증명되고 있다.

저자는 이토록 오염된 세상에서는 아이들이 아토피성 피부염에 걸린 것이 차라리 다행이라고 말한다. 아토피가 아니었다면 아이에게 온갖 공해식품을 먹이는 미련한 엄마가 되어 아토피보다 더 큰병에 걸리게 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아토피에 걸린 아이들을 중심으로 생활하느라 가족의 식생활을 자연식으로 바꾸고 실내환경을 정화한 결과 아토피 치료는 물론 온가족의 건강까지 덤으로 얻게 되었다고 한다. 오염된 공기를 마실 때, 혹은 오염된 음식을 먹을 때 즉각 이상반응을 보이는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들은 어쩌면 우리에게 환경 재앙을 경고하는 파수꾼일지도 모른다. 체내에 중금속이 쌓여가도 중병에 걸리기 전까지는 아무 증세를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야말로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들보다 더 심각한 병자들이다. 그러므로 저자는 아토피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은 만병을 예방하는 일이며 오염되지 않은 생활로 되돌아가는 생활운동이라고 얘기한다.
리뷰 총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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