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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엄마 배 속엔 뭐가 숨어 있을까? - 책콩 그림책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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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글 : 마리 프랑신 에베르
1943년 캐나다 퀘벡에서 태어나 몬트리올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30년 넘게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현대 캐나다 퀘벡 문학의 선구자라고 일컬어지고 있으며, 그녀의 많은 책이 여러 나라에 출간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변신 점퍼』, 『욕조 안의 악어』, 『슬픔을 꽉 안아줘』, 『엄마 배 속엔 뭐가 숨어 있을까?』가 있습니다.
그림 : 기욤 페로
캐나다 퀘벡에서 살면서 아이들 책에 그림을 그리고, 직접 글을 쓰기도 합니다. 『엄마 배 속엔 뭐가 숨어 있을까?』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품입니다.
역자 : 박선주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번역과에서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근무하다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아빠와 함께 수호천사가 되다』, 『나는 수학을 못해요!』, 『하루 종일 숨은그림찾기』, 『병에서 나온 형』, 『왕 팬티』, 『엄마 배 속엔 뭐가 숨어 있을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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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6월 2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2.9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1쪽 ?
ISBN13
9791186490655
KC인증

출판사 리뷰

아기를 기다리는 모두의 사랑과 소망을 담은 그림책! “엄마 배 속에서 어서 나오렴, 우린 너를 기다리고 있단단!”

아이들은 이따금 궁금해 합니다.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내가 엄마 배 속에 있을 때, 엄마나 아빠, 주변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내가 태어나기를 기다렸을까, 하고요. 엄마 배 속에 있을 때는 물론이고 태어나 어느 정도 자라 주변을 인지하기 전까지의 일은 대부분 기억이 나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궁금해 합니다. 『엄마 배 속엔 뭐가 숨어 있을까?』는 아기를 기다리는 가족의 사랑과 소망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볼록한 엄마의 배를 보며 가족들은 각각 아기의 모습을 상상하며 어서 빨리 태어나기를 기다립니다. 이런 가족들의 모습을 보며 아이는 자기가 모두의 기대와 축복을 받으며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랑받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엄마와 아빠, 할머니와 할아버지, 아들과 딸은 물론 이들과 함께 사는 동물들과 장난감까지 모두들 아기가 하루 빨리 태어나기를 기다리며 볼록한 엄마의 배 속에 뭐가 숨어 있을지 상상하기 시작합니다. 이윽고 아기가 “응애!” 하고 크게 소리치면서 태어나고, 이들은 자기가 원하는 아기의 모습이 아니었지만 아무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우리 아기…….” 하며 감탄할 뿐이었답니다.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그림과 사랑을 듬뿍 담은 글은 아이가 혼자 읽기에도 좋지만, 그보다는 아이들이 잠자리에 들기 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읽기에 아주 좋은 그림책입니다.

나는 그냥 나예요!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지켜봐 주세요!

이 그림책은 엄마의 배 속에 있는 아기의 탄생을 아직 배 속에 있는 아기와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 형식으로 구성한 흥미로운 그림책입니다. 자기의 목소리를 들어주지 않는 아기의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겐 소통과 대화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엄마의 배 속에서 아기는 “여기, 내가 있어요! 밖에 아무도 없나요?” 하고 소리치지만 아무도 들어주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제멋대로 아기에게 다른 모습을 기대합니다. 이런 상황은 우리 아이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봐 주지 않고 과도한 기대를 하는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양이에 생쥐, 공에다, 축수 선수, 인형, 선물…… 또 뭐예요. 정말 못 참겠어요! 나는 나라고요! 모두 알겠어요?”라고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한 말은 우리가 아이의 본모습은 인정하지 않고 그동안 너무나 과도한 기대를 해 왔다는 반성과 더불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만들어 줍니다.

엄마의 볼록한 배 속에 뭐가 숨어 있을지 상상놀이를 해 보세요!

볼록하게 솟아오른 엄마의 배를 지켜보며 주변에서는 무척이나 궁금해 합니다. 창밖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새는 엄마 배 속에 고양이가 숨어 있을 거라고 생각해 무서워하고, 고양이는 치즈를 쉬지 않고 먹어 대는 엄마를 보며 단번에 엄마 배 속에 치즈를 좋아하는 살찐 생쥐가 숨어 있다고 생각하며 입맛을 다십니다. 거실 한구석에 버려진 공은 자기와 함께 놀아줄 다른 공이 숨어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엄마의 아들은 축구를 함께 할 남동생을, 딸은 함께 놀 수 있는 인형 같은 여동생을 기다립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보며 엄마의 볼록한 배 속에 뭐가 숨어 있을지 한번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내가 만약 고양이를 무서워하는 새라면, 살찐 생쥐를 좋아하는 고양이라면, 함께 놀 친구를 기다리는 공이라면 엄마의 볼록한 배 속에 무엇이 숨어 있을지 함께 상상해 보세요. 아이의 엉뚱하고도 다양한 의견을 듣다 보면 우리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한 뼘 더 자라 있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리뷰/한줄평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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