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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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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는 한 배가 난파할 일은 없어!”-항해사(유람선 편)
항해서는 밤낮으로 배가 어디에 있는지 지켜봐요. 선장의 지시에 따라 배의 항로를 정하고, 돌발 상황이나 변동 사항이 생기면 선장에게 알리지요. 배의 운항과 선원들의 업무도 살펴요. --- p.16 “내가 이 배를 지휘하지”-선장(유람선 편) 선장은 배의 최고 책임자로, 배와 선원, 승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며 배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을 지휘할 권한이 있어요. 해양법을 잘 알아야 하고, 리더십이 있어야 해요. 만약 사고로 선장이 더 이상 배를 책임질 수 없을 때는 항해사가 선장 역할을 대신한답니다. --- p.16 “여권을 보여 주세요. 혹시 신고할 물건 있으신가요?”-공항 세관원(공항 편) 승객은 비행기를 타고 내리기 전, 세관 신고와 여권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해요. 세관원은 승객이 위험하거나 금지된 물건, 그러니까 총기, 마약, 보호 식물 등을 지니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요. --- p.20 “다시 걸을 수 있도록 도와줄게.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할 거야.”-물리 치료사(병원 편) 물리 치료사는 환자의 부상에 따른 후유증과 선천적인 장애 등을 치료하거나 교정하는 일을 해요. 신체의 각 부위가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움직이는지 잘 알고 있지요. 환자가 가장 불편해하는 곳을 집중적으로 치료해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줘요. --- p.29 “경찰견의 눈과 코는 그 어떤 것도 놓치지 않는다고!”-경찰견 핸들러(구조 현장 편) 실종자, 숨겨 놓은 폭발물, 마약 등을 찾아야 할 때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경찰견과 경찰견 핸들러가 활약하지요. 경찰견은 예민한 코로 사건을 해결해요. 사건이 없을 때 경찰견을 훈련시키고 돌보는 것도 경찰견 핸들러의 일이에요. --- p.40 “나는 ‘기차의 보이지 않는 손’이라고 할 수 있어!”-열차 운영 관제사 (기차역 편) 수백 대의 기차가 도착하고 출발하는 것을 조화롭게 관리하는 일은 절대 간단하지 않아요. 승객들이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으면서도 기차끼리 충돌하지 않도록 계획을 잘 세우고 관리해야 하지요. 이것이 바로 종합사령실에서 일하는 열차 운영 관제사의 역할이에요.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대처 방안을 마련해 열차 기관사에게 지시를 내리지요. --- p.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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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얼마나 많은 직업을 알고 있나요?
한국고용정보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직업 수는 11,927개나 된다고 합니다(2016년 기준). 그에 비해 우리가 아는 직업 수는 얼마나 될까요? 일반 성인들에게 아는 직업을 모두 써 보라고 하면 100개 이상을 쓸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초등학생의 경우 장래희망을 물어보면 의사, 경찰관, 교사, 운동선수, 변호사, 연예인, 요리사 등 잘 알려진 직업만 이야기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더군다나 적성보다는 경제적인 풍요와 안정성만을 중시하는 경향은 날로 심해지고 있지요. 직업을 많이 알면 알수록 선택의 폭이 넓어져요 아이들이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직업이 존재하고 그 직업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아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다양한 직업을 아는 것은 사회를 아는 것과 같습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직업이 있고, 각 직업인들이 제 역할을 잘 해줘야 사회가 원활하게 굴러가기 때문이지요.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직업이 없다는 걸 알면 올바른 직업관을 갖게 되는 것은 물론 사회 구성원 모두를 존중하는 마음을 자연스레 갖게 됩니다. 또한 여러 직업을 알게 되면 그만큼 시야가 커지고 선택의 폭이 넓어지지요. 총 250가지 직업을 알려주는 탄탄한 직업 그림책 『와글와글 직업 대탐험』은 병원, 학교, 공항, 건축 현장, 호텔, 극장… 등 총 17곳의 직업 현장 속에서 어떤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주는 정보 그림책입니다. 총 250가지 직업을 알려주기 때문에 ‘어린이판 직업 사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다양한 직업과 그 직업이 하는 일에 대해 배워 보세요. 그리고 미래에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야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답니다. 직업 현장에서 일하는 직업인들의 모습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직업관을 키워요 이 책은 병원, 학교, 공항, 건축 현장, 호텔, 극장… 등 직업 현장 별로 주제를 나누어, 각 현장에서 일하는 직업인들의 모습을 커다란 펼침면 속에서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병원 수술실 안에는 외과 의사가, 그 옆에는 수술실 간호사가, 또 그 옆에는 마취과 의사가 있습니다. 병원 바깥에는 응급 구조사가 환자를 이송하고 있고 병원 입구에는 진료 접수계원이 있지요. 청소원은 병원을 깨끗하게 청소합니다. 그림만 봐도 각각의 직업인들이 서로 도우며 제 역할을 다해야 병원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특정 직업만이 가치 있고 중요한 게 아니라, 여러 직업이 서로 돕고 제 역할을 다해야 이 세상이 원활하게 돌아간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소장해 두면 두루두루 활용하기 좋은 어린이용 직업 사전 각 직업 현장마다 정보면을 따로 두어 내용을 보강했습니다. 각 현장의 대표 직업은 물론, 프롬프터, 무대 조립원, 야생 조수 관리소 직원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직업, 연출가와 무대 감독, 선장과 항해사, 치과 의사와 치과 위생사 등 헷갈리기 쉬운 직업 등에 대해 상세히 알려줍니다. 따라서 이 책 한 권만 보아도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직업 관련 정보는 모두 알 수 있으며, 소장해 두고 필요할 때마다 두루두루 활용하기 좋습니다. 유쾌한 일러스트와 위트 있는 대사, 그리고 숨은그림찾기! 각 직업인들의 모습을 활기 넘치고 유쾌하게 그려 넣은 것은 물론, 그림 곳곳에 위트 있는 대사를 넣어 책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또 책의 전체 내용을 이끄는 강아지 올드리치가 직업 현장 곳곳에 녹아들어 있듯 숨어 있습니다. 이런 구성은 마치 숨은그림찾기를 하는 듯한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