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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만 해라
나카무라 슈지 저 / 예영준 역
사회평론 200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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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샐러리맨들이여, 자신감을 가져라

1. 내가 회사를 그만둔 이유
참고 일하면 반드시 보상이 있는가
나는 인간의 가능성을 믿는다
회사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
끊임없이 반발하다
일류대학 예스맨과 전문 인력
아웃사이더의 인생
여기서 무엇을 할 것인가
이대로는 멍청이가 되고 말 것
이제 변혁의 시대가 오고 있다

2. 우물 안 개구리에서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넘어
동료들을 내 편으로
전체를 조망하다
1년 365일 회사에서
1인자의 스타일을 관찰하다
사장 명령이라서 어쩔 수 없다?
‘개발 로봇’으로 살지 않겠다
세계 최초, 세계 제일의 기술

3. 꿈의 기술, 청색 LED
좁고 깊게 집중적으로
전세계 반도체 기술자들의 꿈
직접 영업 전선에 뛰어들다
몸을 움직여 물건을 만든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기술은 훔쳐라
철저한 분노의 힘으로
미국으로의 유학
미국 대학의 신분 차별
몰래 특허 신청을 하다
오히려 고독을 즐기다
목숨을 건 실험의 반복 속에서
나의 성공 패턴은 무엇인가
추락하라, 거기서부터 시작이다
복권을 사지 않으면 당첨도 없다

4. 내 안을 들여다보기
나의 이상한 자신감
처음으로 배구에 감사하다
독학과 독서의 한계
일본과 미국의 학생은 너무 달라
미국의 대학교수는 중소기업의 경영자
돈을 평가 기준으로 삼는 것이 나쁜가
‘냉혈인간’이 엘리트로 불리는 사회
거품 붕괴 이후-‘프리터 망국론’
권위에 굴복하지 마라
세상물정 모르는 나

5. 좋아하는 일만 하면 된다
끊임없이 구르는 돌
안전한 파이만 추구한다면
대학 입시는 악의 근원
회사를 자주 옮기는 사람이 좋다
사원을 채용하는 법
대학 시절 나는 괴짜였다

에필로그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저자 소개

저자 : 나카무라 슈지(中村修二)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 산타바바라 대학(UCSB) 재료물성공학부 교수, 공학박사. 1954년 일본 에히메현 태생. 도쿠시마 대학 공학부 대학원을 졸업한 뒤 1979년 도쿠시마현 아난시에 있는 니치아(日亞)화학공업에 입사해 반도체 연구 및 제품개발 업무에 20년간 종사했다.
1993년 12월 세계 최초로 고휘도 청색 발광 다이오드(LED)의 제품화에 성공해 국내외의 주목을 받았다. 2002년 샐러리맨 연구원 다나카 고이치의 노벨상 수상 이전에는 ‘노벨상에 가장 근접한 일본인’으로 평가받았다. 니치아 화학공업에 근무하면서 300여 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1999년 퇴사 후 미국으로 건너가 2000년 2월부터 현직에 있다. 뒤이어 청색 발광 다이오드(LED) 특허 대가로 지급받은 보수가 너무 적다며 소속회사였던 니치아 화학을 상대로 20억 엔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해 일본 국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리고 2003년 1월 30일 도쿄 지방법원은 회사 측은 특허대가로 나카무라 슈지에게 ‘200억 엔(2,200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직무상 개발한 발명특허 대가를 둘러싼 회사와 직원간 소송에서 사원 편을 들어주는 판결을 받은 나카무라 슈지는, 샐러리맨들의 삶의 방식을 솔직하게 제기한 전범으로 보도되면서 샐러리맨의 새로운 영웅으로 떠올랐다.
역자 : 예영준
중앙일보 국제부 기자로 일본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지역의 뉴스를 담당하고 있다. 1999년 일본 게이오 대학에서 1년간 일본 정치를 연구했으며 동티모르, 미얀마, 파키스탄 등 아시아 각지의 분쟁지역을 현지 취재했다. 1992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뒤 사회부, 문화부, 국제부에서 일하는 동안 한국기자상 등을 수상했다. 1967년생으로 대학시절엔 물리학을 전공한 과학도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389g | 153*224*20mm
ISBN13
9788956023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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