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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글
제1장 이것이 경제다 「욕구」가 가격을 결정한다 - 수요와 공급 경기가 나쁘다는 것의 의미 - GDP ? 경제성장률 돈에도 가치가 있다 -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왜 일자리가 없어요? - 실업과 실업률 제2장 돈은 경제의 기본 돈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 화폐의 역할 돈을 순환시킨다 - 은행이 하는 일 밑천이 없어도 장사를 할 수 있나요? - 직접금융과 간접금융 경기를 조절할 수 있다? - 공정금리의 효과 누구나 사고팔 수 있다 - 거래소의 구조 제3장 외국경제와 한국경제 필요한 것을 서로 교환한다 - 무역의 역할 ‘원’에도 가격이 있나요? - 원화 상승과 원화 하락 나라들끼리 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 국제기구의 역할 가까운 나라와의 상부상조 - 아시아 속의 한국 제4장 국가가 하고 있는 중요한 일 돈벌이는 안 되지만 꼭 해야 할 일 - 국가의 역할 모두가 이용하는 곳에 돈을 쓴다 - 세금의 쓰임새 국가도 돈을 빌린다 - 국가의 채무 제5장 회사는 무엇을 하는 곳일까? 이윤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 기업가와 이노베이션 자신 있는 분야의 일을 하자 - 특화와 분업 회사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 독점 ? 카르텔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준다 - 유통의 구조 경제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 최종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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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국가), 기업(회사), 가계(국민)가 각각 경제주역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며 경제는 이 3자 사이를 오고가는 돈과 물건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경기를 안정시키거나 부자와 가난한 사람 사이에 너무 많은 차이가 생기지 않도록 조절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국민이 필요로 하는 물건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가계는 노동을 통해 돈을 벌고 소비합니다.
-- p.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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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저금을 하기 위해서 또는 세금이나 수도요금 같은 공공요금을 내기 위해서 자주 은행을 찾습니다. 돈은 경제의 혈액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돈을 여분으로 갖고 있는 사람과 돈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나 회사에게 돈을 융통하는 것을 ‘금융(金融)’이라고 합니다. 누구든지 빌리는 쪽, 빌려주는 쪽이 될 수 있고, 그때 빌리는 쪽이 빌려주는 쪽에 지불하는 돈의 사용료가 ‘금리(金利)’입니다.
빌리는 쪽과 빌려주는 쪽의 사이에서 중개역할을 하는 것이 은행을 중심으로 한 ‘금융기관’입니다. 혈액이 경제라고 하는 몸에 구석구석 흐르지 못한다면 몸은 충분한 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은행의 역할이 무척 중요합니다. -- p.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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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행활에서 ‘경기가 좋다’, ‘경기가 나쁘다’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여기서 ‘경기’는 ‘경제의 상태’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미래의 수요와 공급을 잘 예측한 회사는 성장하고, 경제는 생산된 상품(재화와 서비스)이 판매됨으로써 성장합니다. 경제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가를 가늠하는 잣대를 ‘GNP’, ‘GDP’라고 합니다. GNP는 국민총생산이라고 하며 국민이 생산한 상품의 가치를 전부 합한 금액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GDP는 국내총생산이라고 하며 한 국가의 국내에서 생산된 상품의 가치를 전부 합한 금액을 말합니다.
-- p.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