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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금융 IQ 교육 현장을 가다
- 부자 어린이가 부자 나라를 만든다 - 금융 IQ 높이기, 학교가 앞장선다 - 정부가 직접 챙기는 금융교육 - 금융교육 확산하는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 - 무궁무진한 금융교육 교재 - 학교로 달려가는 금융기관들 - 부자의 싹은 부모가 심어 준다 2. 한국 금융교육의 현주소 - 청소년 신용 불량자가 속출하는 금융교육 후진국 - 돈 관리법을 가르치지 않는 학교 - 부자는 태어나는 게 아니라 길러지는 것 3. 금융 IQ 100배 높이기 - 금융교육, 왜 필요한가 - 소득 이해하기 - 돈 관리 이해하기 - 소비 이해하기 - 저축 이해하기 4. 오피니언 리더, 금융교육에 대해 말하다 - 금융교육 리더들의 이야기 부록: 전문가가 들려주는 자녀 금융교육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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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교육을 하는 교사들 역시 백인보다는 같은 흑인이나 히스패닉 계통이 압도적으로 많다. 이들은 동족들을 더 이상 가난하게 살도록 내버려둘 수 없다는 사명감에 가득 찬 작은 혁명가들이다. 이들의 강의 내용을 들어보면 “가난은 죄가 아니니 용기를 내라”식의 고루한 이야기는 절대 없다. 대신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난은 분명히 죄다. 분발해서 부자가 되라”는 내용을 설파한다. 이들의 강한 어조에 강의 장소는 섬뜩할 정도의 긴장감으로 가득해진다.
--p.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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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성공을 보장하는 가장 중요한 교육은 돈 관리다.” 로드 페이지 미국 교육부 장관이 조기 금융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 말이다. 어릴 때부터 돈을 벌고 쓰고 저축하는 요령을 가르쳐 부자가 되는 능력, 즉 금융IQ를 길러 주는 것, 그것이야말로 부자 나라를 만드는 첫걸음이다. 미국이 금융교육을 법제화하고 예산까지 배정한 것은 바로 이러한 ‘부자 나라 미국’의 명성을 21세기에도 유지하겠다는 국가 전략을 배경으로 한 것이다.
--p.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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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모든 학교가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학교에서 금융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무료 과외 수업을 한다. 이것의 가장 큰 목적은 학교에서 금융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한 어린 학생들에게 일찍 돈 관리 기법을 익히게 하고 기본적인 경제원리를 습득하도록 지도하는 것이다. 교육 공간은 주로 동네 도서관 및 공부방을 활용한다.
--p.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