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만중(1637~1692)
1637년 인조 15년에 태어난 김만중의 호는 서포(西浦), 시호는 문효(文孝)이다. 1665년 정시문과에 장원하여 정언, 지평, 수찬, 교리를 거쳐 현종 12년에 경기 삼남의 암행어사가 되었고, 그후 동부승지가 되었다. 1674년 인선왕후가 작고하여 자의대비 복상문제로 서인이 패하자 관직을 버렸다.
작품으로는 『사씨남정기』『서포만필』『구운몽』『서포집』『고시선』 등이 있으며, 특히 『구운몽』은 전문을 한글로 집필하여 우리 소설문학의 선구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