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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많고 소심한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키워주는 법
우리 아이는 겁이 너무 많아요
신철희 감수
한울림 200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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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아이들이 겁을 내고 무서워하는 두려움은 무엇일까?
두려움은 자연스런 성장과정의 일부이다|엄마와 떨어지기 싫어요|엄마가 날 미워하면 어쩌지?|물에 빠질까봐 무서워요|그 괴물이 정말 나를 잡아먹으면 어쩌지?

2. 겁이 많고 소심한 아이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아이가 두려움을 극복하게 하려면|아이가 느끼는 두려움을 말로 표현해주자|아이의 두려움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자|두려움을 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도록 하자|자신만의 두려움 극복방법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자

3. 겁이 많은 아이와 이렇게 놀아보자·1
머리카락이 주뼛주뼛, 다리가 후들후들
상상해봐|땅꼬마괴물|내가 무서워하는 것|다리가 후들후들|나는 겁쟁이가 아니야|방이 다르게 보여요|어른들이 두려워하는 것은?|무서운 이야기

4. 겁이 많은 아이와 이렇게 놀아보자·2
용기가 불끈, 씩씩하고 당당하게
두려움이 필요해|무섭다고 솔직하게 말해요|두려움 극복하기|가장 용감한 사람|무서움을 훨훨 날려 보내요|미로놀이|사라진 두려움|귀신의 방|종이 조각 귀신|용기를 주는 주문|용기의 목걸이

Tip contents
시대와 장소에 따라 변하는 두려움

저자 소개 1

감수신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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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학원) 아동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동덕여대, 숙명여대, 중앙대(학원) 유아교육과 강사를 거쳐 숙명여대 가정·아동복지학부 아동복지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한국행동과학연구소 연구원, 원광아동상담센터 소장을 지냈고, 현재 한국놀이치료학회 이사이자 신철희 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20년간의 필드 경험을 바탕으로 조선일보 고정칼럼 「신철희 선생님과 상담하세요」를 연재하면서 아이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버릇과 문제행동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SBS「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부부솔루션」, EBS「생방송 60분 부모」,「
숙명여대(학원) 아동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동덕여대, 숙명여대, 중앙대(학원) 유아교육과 강사를 거쳐 숙명여대 가정·아동복지학부 아동복지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한국행동과학연구소 연구원, 원광아동상담센터 소장을 지냈고, 현재 한국놀이치료학회 이사이자 신철희 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20년간의 필드 경험을 바탕으로 조선일보 고정칼럼 「신철희 선생님과 상담하세요」를 연재하면서 아이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버릇과 문제행동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SBS「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부부솔루션」, EBS「생방송 60분 부모」,「대발견IQ」, KBS, MBC「생방송 오늘 아침」, MBC스페셜「가족의 힘」, CBS「웰빙다이어리」, EBS라디오「부모의 시간」, KBS라디오「정한용 왕영은입니다」 등 수많은 방송매체에 출연하여 부모와 아이 사이의 갈등을 해결해주는 자문위원으로 활약했다.

저서로 『현명한 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는다』(샘터),『놀이치료로 좋아졌어요』(샘터), 『클릭!! 자녀상담』(동서문화원), 『우리아이 재능개발 여행 BEST COURSE 베스트 코스 55』등이 있다.

신철희의 다른 상품

저자 : 하이케 바움
놀이교육전문가이자 그룹활동가이며, 유아와 청소년기 아이들의 슬픔, 분노, 불안 등의 감성적인 주제에 정통한 교육전문가이다. 부모와 교사, 놀이치료전문가들을 위한 감성교육 세미나를 10년 넘게 이끌고 있으며, 수년간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취학 전 아이들에게서 자주 관찰되는 심리적 문제와 감성적인 문제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교육학과 놀이교육 분야의 다양한 전문서적을 집필하였으며, 그의 책들은 이 책을 통해 보여준 것처럼 새롭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담고 있다.
역자 : 황윤선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와 통역대학원 한독과를 졸업했다. 수년간 통번역사로 활동하였으며, 옮긴 책으로는 헬메 하이네의 그림동화 『세 친구』『세 친구의 즐거운 나들이』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89쪽 | 24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8270027

책 속으로

어른들이 아이의 두려움을 적극적으로 막아줄 수 있는 상황은 많다. 하지만 아이가 두려워할 때마다 부모가 꾸짖거나, 벌을 주거나, 체벌을 한다면 아이는 거의 매일 속수무책으로 두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아이는 항상 어른들이 정해놓은 규칙대로 행동할 수는 없다. 더구나 발달심리학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만 5세 이하의 아이에게 정해진 규칙대로 행동하기를 기대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부모와 다른 보호자가 자신들의 관점에서 봤을 때 잘못된 행동이라고 여겨지는 부분에 대해 아이에게 강하게 그리고 공격적으로 반응하면 할 수록 아이가 느끼는 두려움은 더욱 커진다. 반대로 어른들이 '아이가 어쩌다가 그런 실수를 했을까?' 그리고 '앞으로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생각해보고 도와주려고 노력할수록 아이는 비슷한 상황에서 훨씬 두려움을 덜 느끼게 된다. 더 나아가 두려움으로 인한 아이의 거짓말이 줄어들 수도 있다. 사실대로 솔직히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면 아이들이 굳이 거짓말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 p.41

출판사 리뷰

“불을 끄면 귀신이 나타난다면서 항상 불을 켜 놓고 자요.”
“겁이 많아서 혼자 있지 못하고 늘 엄마 옆에만 붙어 있으려고 해요.”
“엉뚱한 상상을 하면서 별거 아닌 것에도 무서워하고 겁을 내요.”
“겁이 많고 소심해서 그런지 또래 아이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해요.”
“다른 아이들은 강아지를 보고 귀엽다고 좋아하는데, 우리 아이는 기겁을 하며 울어요.”


부모들은 별것 아닌 일에도 겁을 내고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보며 걱정하고 무서움을 없애주려고 애를 쓴다. 혼자 잘 수 있는 나이에도 부모와 같이 자고, 친구들도 잘 못 사귀고, 개미나 강아지를 보기만 해도 도망가고, 괴물이 나타나서 자기를 잡아먹을 거라는 상상을 하며 온갖 두려움에 떨면서 몸을 움츠리고 있는 아이들은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고 무언가 해보려는 의지도 없어진다. 하지만 겁이 많고 소심한 아이의 두려움을 무조건 억제시킨다고 해서 아이의 무서움과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공포와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의 내면 심리상태를 이해하고, 위험한 것과 위험하지 않은 것을 아이가 이해하고 구분할 수 있게 도와줄 때 아이들은 공포에서 벗어나고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아이들이 왜 겁을 내고 무서워하는지, 아이들이 느끼는 두려움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부모가 겁이 많은 아이를 도와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무섭고 두려운 느낌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놀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를 주는 놀이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의 마음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주고, 아이가 자신의 두려움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아이들은 용기와 자신감을 키워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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