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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사
추천의 글 인생이 달라지는 새로운 선택 전략 프롤로그: 충동은 정말 무모하기만 한가 우리의 모든 행동과 선택을 움직이는 힘 우리 뇌를 충동질하는 돌연변이 유전자 선택의 딜레마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1부 세상을 움직이는 또 하나의 힘, 충동 CHAPTER 1 괴짜 유전자가 세상을 뒤흔든다 **무엇이 동굴 속에 숨어살던 인류를 대륙으로 이끌었나? 괴짜 유전자의 탄생 알고 보니 선물? 왜 우리는 무모한 행동을 할까? 한계를 뛰어넘는 사람들 CHAPTER 2 충동이 성공의 기회를 만든다 **폭발적 성공을 이룬 대가들 중 충동적인 사람이 유독 많은 까닭 충동, 성공의 변수 모두가 ‘예스’라고 말할 때 ‘노’ 대담한 행동이 값진 보상을 안겨준다 충동적인 빌 게이츠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CHAPTER 3 왜 우리는 나쁜 뉴스에 더 솔깃할까 **나쁜 정치인이 계속 당선되는 이유 왜 정치인들은 서로 흠집 내기 바쁠까? 우리는 본능적으로 나쁜 뉴스에 몰두한다 내가 왜 저 사람을 뽑았지? CHAPTER 4 쏠리고 몰리고 들끓고 **조건적 충동성은 어떻게 우리를 움직이는가? 왜 튤립투기에 휩싸였을까? 혼자만 밑질 수 없다는 심리 신중한 사람들이 쉽게 저지르는 오류 CHAPTER 5 똑똑한 선택을 위해 버려야 할 것 **소유관념에서 벗어나면 선택 폭이 넓어진다 한번 소유하면 절대 잃고 싶지 않다 섣불리 내 것이라고 믿지 말 것 자동차 딜러가 시험운전을 권하는 이유 2부 충동, 성공을 결정짓는 강력한 변수 CHAPTER 6 나는 어떤 유형의 의사결정자인가 **유형에 맞는 선택 전략 사람마다 의사결정 스타일이 다르다 두 가지 유형, 위험관리자 VS. 모험추구형 나에게 맞는 선택 전략은 따로 있다 CHAPTER 7 모험추구자: 일단 행동하고 보는 사람들 **모험추구자를 위한 충동 사용 설명서 큰 목표 아래 작은 목표를 재조정하라 결정을 내릴 때는 신속하게 열정적으로 공략하라 기회가 왔을 때 재빨리 움직여라 남의 의견도 경청하라 마무리투수에게 업무를 위임하라 방향을 정하고 시작하라 CHAPTER 8 위험관리자: 돌다리도 두드리는 사람들 **위험관리자를 위한 충동 사용 설명서 겁부터 먹지 마라 긴박한 상황일수록 한곳에 집중하라 자신감이 결정력을 높여준다 계획에서 실행 단계로 넘어가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아들여라 가능성이 보이면 시도하라 완벽보다 최선을 추구하라 위험, 감수하지 말고 관리하라 CHAPTER 9 충동을 활용할 줄 아는 자가 성공한다 **21세기 개인과 조직 생존의 화두, 균형 균형, 생존 그 이상의 전략 충동과 신중의 마법 같은 조화 안타와 홈런을 구별해 배트를 휘둘러라 함께 승승장구! 개미와 베짱이, 문제는 목표설정이 달랐다는 것 모험추구자와 위험관리자를 짝 지어라 에필로그 악어와 악어새 주 |
Nick Tas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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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충동은 무모하고 쓸데없는 짓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충동은 과연 무모하기만 할까?
우리 중 25퍼센트가 바로 이 충동적인 사람이라면 얘기는 달라진다. 세계 인구의 25퍼센트는 돌연변이 도파민 유전자를 타고났다. 이 유전자는 약 5만 년 전쯤, 그러니까 인간이 아프리카에서 이주해 음악과 예술, 문명을 창조하기 직전에 돌연변이로 생겨났다. 그러나 돌연변이라고 해서 이 유전자가 늘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충동적 성향은 스티브 잡스, 리처드 브랜슨, 빌 게이츠 같은 세계적인 기업가, 혁신적인 아티스트, 세상을 새로운 방향으로 과감하게 이끌어가는 창조적 리더를 만들어낸다. 폭발적인 성공 뒤에 바로 이 골칫덩이로 여겨진 충동이 의외의 변수로 작용한 것이다. (중략) 무엇이 세상을 그리고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지 알고 싶다면, 우리의 모든 선택과 행동을 소리 없이 조종하는 충동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충동만 잘 알고 활용해도 매순간 더 똑똑한 결정을 내릴 수 있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다. ---pp.7-8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은 위험이 예상되는데도 짜릿한 모험을 추구한다. 충동적인 사람들은 최악의 경우 섹스중독자, 난폭한 운전자, 파산한 사업가가 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바람직한 경우도 많다. 이들은 결과에 대한 공포를 억누르는 비밀무기 같은 의지를 갖고 있다. 따라서 기회가 문을 두드릴 때 머뭇거리지 않고 기꺼이 집안으로 맞아들인다. 반면 조심스러운 사람들은 기회가 옆집에 와서 어슬렁거릴 때까지 문구멍으로 걱정스럽게 살펴보기만 한다. ---p.18 실용적으로 충동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빌 게이츠처럼 이원적 사고를 가져야 한다. 충동적 본능을 억제한다는 것은 올바른 지향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위험을 감수한다는 것이다. 실용적으로 충동적인 사람들은 어딘가에 바른 길이 존재하고, 현재 가고 있는 길이 답이 아닐지 모른다는 사실을 상기하는 데 능숙하다. 실용적으로 충동적인 사람은 방향의 중요성을 인정함으로써 자신이 가진 판단력의 한계를 받아들인다. 이런 겸손함은 자신의 충동적 판단을 신뢰하면서도 동시에 자신의 판단이 올바른지를 끊임없이 재점검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p.73 만족스러운 결정을 내릴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려면 언제나 누가 결정을 내리는지를 잊어서는 안 된다. 그 사람의 스타일에 맞게 전략을 짜야 한다. 따라서 누가 더 나은 의사결정자인가라는 질문은 잘못된 질문이다. 의미 있는 질문은 바로 이것이다. 첫째, 당신과 당신 주변의 사람들은 어떤 유형의 의사결정자인가? 둘째, 각자는 자신의 선천적 성향을 활용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중략) 위험관리형과 모험추구형 간의 유대관계야말로 각자 최상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p.164 모험추구형에 속하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소수이다. 따라서 적당한 분야만 발견한다면 그들 앞에 얼마나 많은 기회가 펼쳐질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위험관리형이 혐오하는 고도로 긴장된 환경이야말로 이들에게는 비옥한 기회의 땅이 된다. 남보다 앞서 행동하려는 모험추구자의 욕구는 그만큼 부정적인 결과도 낳았다. 하지만 적절하게 활용했을 때는 다른 이들이 놓친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크다. ---p.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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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없다. 이 책은 당신이 세상을 보는 방식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것이다. 닉은 용케도 첫 10페이지만으로 그것을 해냈다. 참신한 사례와 독창적인 연구. 심리학, 행동경제학, 뇌과학을 넘나드는 지적 파노라마! '최고의 책'으로 선정될 만하다.
-세스 고딘, 『보랏빛 소가 온다』 저자 인생의 크고 작은 순간 우리가 왜, 어떤 과정을 통해 결정을 내리는지 기존 상식을 뒤집는다. 닉 태슬러의 희망적이고 매력적인 접근법은 즐거운 동시에 교육적이다. -대니얼 H. 핑크, 『새로운 미래가 온다』 저자 훌륭한 작가답게 대단히 흡입력 있게 이야기를 끌어간다. ‘충동’이 성공과 행복을 가르는 결정적 요인임에도 그동안 주목받지 못한 걸 생각하면 놀랍다. 눈이 번쩍 뜨인다. -버벌리 케이, 『인재들이 떠나는 회사 인재들이 모이는 회사』 저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읽었다. 당신의 선택을 완전히 새로운 조명 아래 점검하게 하는 흥미진진한 여행에 동참하고 싶지 않은가? -매트 옴스테드, 「프리즌 브레이크」제작자 어떻게 하면 실수를 줄이고 성공적인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지 설득력 있는 교훈을 준다. 직원들이 읽을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 -톰 쉐리어, C.B. 플리트 컴퍼니 인사담당자 ‘당신의 결정에 한 치의 후회도 없는가?’ 이 질문에 망설여진다면, 어서 책장을 넘겨보라. 미래 자신이 속할 회사와 산업, 사회 안정을 걱정하는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프리야 파텔, 애드버킷헬스케어 부사장 오늘날 비즈니스 세계에서 의사 결정자들 간의 창조적 긴장은 기업의 경쟁 우위를 보장한다. 『스프링』은 그 건전한 긴장에 지렛대를 제공하는 일종의 전술서다. -테리 바튼, 스테이트팜보험 부사장 비즈니스 현장은 총성 없는 전쟁터다. 숨 가쁘게 업무가 돌아가고 매순간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이때 신속하고 정확하게 결정을 내리는 능력은 성공의 기회를 만들뿐 아니라 높은 성과를 창출한다. 이 책은 평소 복잡한 의사결정 때문에 골치 아팠던 사람들에게 유쾌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윤은기, 중앙공무원교육원장 빌 게이츠의 창업정신과 모험은 ‘실용적 충동’이 성공을 결정짓는 또 하나의 자질임을 보여준다. 현재보다 더 높은 개인 역량과 기업 성과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강경태, 한국 CEO연구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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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은 크게 오해받고 있다
성공을 만드는 강력한 변수, 충동을 새롭게 밝힌다! 그동안 우리는 충동적인 사람이라고 하면 순식간에 이성을 잃고, 손해를 입을 게 분명한 일에 나서며, 자신을 잘 통제하지 못하는 문제적 인물이라고 단정 지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충동은 합리적 결정을 가로막는 장애물인가. 충동에 대한 기존의 고정관념과 오해에 반기를 드는 책이 출간되어 화제다. 2008 USA 북뉴스 ‘최고의 책’에 선정된 《스프링》(원제:The Impulse Factor) 이 그것이다. 《스프링》은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 선택이 실은 이성이나 감성이 아닌 충동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신선한 주장을 펼친다. 파격적인 주장과 이를 뒷받침하는 이론적 논거 때문에 출간 전부터 리딩 언론과 경영 석학들의 주목을 받았다. 저자 닉 태슬러는 감수성을 다듬고 기르듯 충동성도 다듬고 기르면 폭발적인 성공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충동은 성공을 만드는 가장 강력한 변수이자 기회의 또 다른 이름이라는 것이다. ‘스프링’의 사전적 의미는 알다시피 ‘용수철’ ‘탄력’ ‘확 튀어오르다’이다. 이 책에서는 기회를 낚아채는 충동의 힘을 ‘스프링’이라고 정의한다. 기회를 발견하고 그것을 재빨리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능력, 이 능력은 곧바로 성공과 직결된다. 진화심리학, 행동경제학, 인류학, 생물학, 뇌과학을 넘나드는 지적 파노라마! 당신은 선택의 순간, 일단 저지르고 보는 행동파인가 신중한 심사숙고파인가? 이 책은 그동안 심리학에 머물던 의사결정의 세계를 뇌과학, 생물학, 경제학, 사회학 등 다양한 학문을 넘나들며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왜 어떤 사람은 미치도록 우유부단하고 어떤 사람은 항상 충동적인지, 충동의 힘이 우리 일상생활과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명하는 과정은 소설을 방불케 할 만큼 흡입력 있다. 사례를 보자. 100퍼센트 당첨이 보장되는 일주일짜리 이탈리아 여행과 50퍼센트 당첨 확률이 보장되는 20일 유럽 여행이 있다고 치자. 당신은 무얼 고르겠는가? 실제로 전 세계 연구자들이 각 나라, 전 세대를 대상으로 실험해본 결과 대다수는 안전한 선택을, 나머지는 모험을 따랐다. 주목해야 할 것은 전체 4분의 1에 해당하는 25퍼센트는 언제나 50퍼센트 확률의 20일 유럽 여행을 골랐다는 것이다. 이 통계는 세계 인구의 25퍼센트가 돌연변이 도파민 유전자를 타고났다는 과학 이론과도 맞아떨어진다. 돌연변이 도파민유전자는 약 5만 년 전,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이주해 음악과 예술, 문명을 창조하기 직전에 돌연변이로 생겨났다. 이 유전 인자를 가진 사람들은 매우 충동적인 성향을 가졌지만 놀랍게도 자기 분야에서 폭발적 성공을 이루었으며, 세상을 새로운 방향으로 과감하게 이끈 프런티어였다. 충동적인 빌 게이츠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이 시대 가장 창조적 리더들이 지닌 힘, 충동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주 빌 게이츠는 1년에 끊는 속도위반 딱지가 회의실 전체를 도배할 수 있을 만큼 속도광이다. 청소년 시절 개인용 컴퓨터가 개발되기 전, 무단으로 컴퓨터를 사용하다 걸려 사용금지처분을 받았고, 친구와 함께 불도저를 빌려 한밤중에 땅을 파는 엉뚱한 짓도 서슴지 않았다. 그러나 정작 자신과 회사의 운명을 가르는 결정적 순간에 있어서는 신중하고 사려 깊으며 정확하기로 유명하다. 버진그룹을 이끄는 리처드 브랜슨은 창조적 파괴를 기업의 모토로 삼았다. 그는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모험심으로 똘똘 뭉친 인물이다. 대학 문턱조차 넘어본 적 없는 인물이지만 특유의 도전정신으로 온갖 위기를 이겨내고 버진그룹을 유럽 내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키워냈다. 이것이 바로 실용적 충동성, 이 시대 가장 창조적인 리더들이 지닌 힘이다! 《스프링》은 충동이 어떻게 폭발력 있는 성공의 변수가 되는지, 기회를 재빨리 포착하고 낚아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밝힌다. 모험추구자와 위험관리자를 짝지어라! 21세기 개인과 조직 생존의 화두, 균형 충동적인 사람은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 효과를 얻는 데 관심을 갖는 모험추구자들이다. 빌 게이츠와 리처드 브랜슨, 스티브 잡스처럼 이들은 조직의 관습에 도전하고 혁신을 꾀해서 성공을 이루는 베테랑들이다. 한번 목표를 정하면 쉽게 이탈하지 않으며 무서운 집중력으로 기어이 성과를 낸다. 불확실한 시장, 새로운 기회 앞에서 짜릿함을 느낀다. 반면 위험관리자는 신중하고 느리지만 불확실한 시장에 숨어 있는 위험요소를 날카롭게 인지한다. 우리가 속한 조직 안에는 항상 이 두 유형의 의사결정자가 존재한다. 닉 태슬러는 서로 다른 모험추구자와 위험관리자가 함께 윈윈할 수 있으려면 재능 있는 위험관리자와 모험추구자를 짝지어야 한다고 말한다. 자연세계에서 충동적인 매파와 매파가 부딪히면 한편 또는 양편이 모두 죽을 때까지 싸움이 계속된다. 조직도 마찬가지다. 해결책은 모험추구자에게는 위험관리자를, 위험관리자에게는 모험추구자를 짝지어 서로 균형을 이루는 것이다. 균형 전략을 쓰면 신중한 사람은 용감해지고 용감한 사람은 좀 더 신중해지면서 더 높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 말콤 글래드웰과 반대 시선을 가진 첫 책 인간을 바라보는 두 관점, 본성 대 양육에서 말콤 글래드웰이 1만 시간의 법칙, 즉 후천적인 교육과 문화적 유산을 강조했다면 닉 태슬러는 양육이 아닌 본성을 강조한다. 타고난 유전자는 그 어떤 학습보다 강력하게 성공을 좌우한다는 것이다. 최근 경영학에서 생물학을 접목하는 연구가 성과를 내고 있다. 유전적 요인이 창의성과 도전정신, 위기 극복 능력 등 경영자의 중요한 자질과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고 보는 것이다. 특히 도파민이나 세로토닌, 테스토스테론 같은 신경전달물질은 인간의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스프링》은 돌연변이 도파민 유전자를 가진 4분의 1이 세상을 새로운 방향으로 과감하게 이끌어왔다고 말한다. 이 프런티어들은 상당 부분 선천적으로 그 자질을 타고났다. 따라서 핵심은 이것이다. 자질과 성향이 저마다 다른 전 직원에게 똑같은 교육과 지침을 내리는 것보다 서로 다른 두 유형을 짝짓는 스태핑, 즉 적재적소에 직원을 배치해 조합을 이뤄내는 게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