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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의 글
추천의 글 함께한 사람들 감사의 말 들어가기 94가지 만성질환 간염/간질/감기/갑상선기능항진증/갑상선기능저하증/건선/게실염/계절성정서장애/고혈압/골다공증/과민성대장증후군/관절염/구강궤양/구취/구토/궤양/궤양성대장염(염증성장질환)/노화/녹내장/뇌졸중/다낭성난소증후군/다발성경화증/단핵증/담석증/당뇨병/대상포진/동맥경화/두통.편두통/라임병/레이노드현상/루푸스(낭창)/류마티스관절염/만성폐쇄성폐질환/만성피로증후군/멀미/변비/불면증/불안장애/빈혈/사마귀/산통/생식기효모감염/설사/섬유근육통/소아지방변증/소화불량/쇼그린즈증후군/숙취/스트레스/습진(아토피)/신장결석/심장질환/악관절증/알러지/알츠하이머(치매)/알코올중독(알코올의존증)/암/에이즈,HIV감염/여드름/열/요로감염증(방광염)/요통/우울증/월경전증후군/유당분해효소결핍증/위식도역류성질환(속쓰림)/이염/인슐린저항(대사증후군)/인플루엔자(독감)/임신/입가발진/자궁근종/자궁내막증/전립선비대증/주사비(딸기코,만성피지선염증)/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치주(치은,잇몸)질환/칸디다증/크론씨병/탈모/파킨슨씨병/폐경/폐렴/폭식증/피부경화증/하지정맥류/헤르페스/활액낭염/황반변성 개요 증상 먹어야 할 것 먹지 말아야 할 것 보조제 건강길잡이 건강해지기 위해 먹어야 할 음식 부록 Ⅰ. 특별한 식이요법 알아두기 Ⅱ. 한눈에 보는 권장식 vs 금지식 목록 Ⅲ. 요긴한 정보들 어디에 있지? Ⅳ. 주요 기관 및 사이트 Ⅴ. 각주 및 관련 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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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특별한 이유
* 우리를 괴롭히는 94가지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치료하는 식이요법을 소개한다. * 미국식이협회(American Dietic Association) 등 공인된 기관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추천하고 권장하는 식이요법들을 만날 수 있다. - 의사, 영양학자, 심리치료사 등 38명의 의료전문가들이 함께한 책 * 미국에서 이미 그 공신력을 인정받은 베스트셀러 건강서이다. * 약을 대신할 수 있는 음식과 보조제 그리고 마음을 다스리는 기술까지 망라 * 독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보기 쉽게 정리/수록하였다. -각각의 질병 및 증상별 권장식 vs 금지식을 별도 페이지에 수록 -각각의 질병 및 증상에 관한 Tip 목록을 따로 정리하여 수록 -특별히 알아두어야 할 식이요법들을 따로 정리하여 수록 약을 내려놓고 치료식을 찾아라. 이 책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나 다른 사람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건강을 식사와 영양으로 관리하고 치료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환자들이 병이나 불편한 증상을 진단받았을 때, 정작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아서 애태우는 환자와 가족들이 많다. 사실은 그런 정보가 증상을 조절하고 낫게 하고 건강을 되찾게 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데도 말이다. 이 책에서는 당신이 찾는 것에 대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 책에는 94가지 질병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음식과 영양으로 관리하고 치료하는 방법이 들어 있다. 증상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무엇을 먹고 무엇을 먹지 않아야 하는지 그리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까지 제시해 주고 있다. 당신은 아십니까? - 냉대 어류의 기름은 관절통을 줄여 주고 건조한 눈을 부드럽게 해 주며 레이노드 환자의 손가락 시림을 낫게 해 준다. - 간, 쇠고기, 돼지고기와 생선 등 철이 많은 음식들은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 두부에 들어 있는 콩은 폐경기 여성의 화끈거림을 줄여 준다. - 고춧가루, 흰 후추, 검은 후추 등은 주사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먹어서는 안 된다. 증상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 감초는 C형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을 줄여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밥이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나 어려서부터 한번쯤 들어봤을 이 간단한 문구 하나에 그 많은 사람들이 매달려 있는 ‘건강’에 대한 심오한 뜻이 담겨 있음을 생각하니 새삼 선조들의 지혜가 놀랍게 다가온다. 의학기술이 아무리 발달하였다 해도 이름마저 생소한 새로운 질병이 등장하거나 기존의 질병도 버전을 달리해서 공격해오기 때문에 그때마다 인류는 더욱 강력한 효과를 내는 처방으로 여기에 대처하곤 하였다. 특히 점점 더 약효가 강한 의약품이 새로 개발되어 나올 때마다 그만큼 치료 효과가 커지기도 하는 반면, 웬만한 약으로는 치료를 기대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를 만큼 그로 인한 부작용도 만만치 않게 늘어나고 있다. 그 좋은 예가 바로 항생제 남용으로 인해 생겨난 수퍼박테리아이다. 아울러 스트레스나 자가면역질환 등 약물치료나 직접적인 임상치료만으로는 충분히 치유되지 않는 질병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대의학의 한계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이젠 질병을 다스리는 방법에도 인식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하라.’는 말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이는 건강에도 적용되는 말이라고 생각된다. 사람이 살기 위해 가장 기본적인 것이 먹는 것 아니던가? 모름지기 잘 먹어야 건강하고, 건강해야 잘 먹을 수 있다. 이렇듯, 건강에는 먹는 것 소위 식습관과 식이요법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과연 어떻게 먹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일까? 일반적으로 좋은 것이면 나에게도 좋은 것일까? 그렇지 않다. 식이섬유소가 몸에 좋다고 해서 누구에게나 이롭지 않으며 지방을 피해야 한다고 해서 무작정 금기시해서도 안 된다. 비타민이나 무기질이 좋은 영양소라고 해도 어떤 질병에는 오히려 먹으면 위험하게 만들기도 한다. 즉, 같은 식품이라도 각자의 건강상태나 질병의 종류에 따라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하지만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는 건강 서적에서 정작 내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찾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이번에 꼭 필요한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의사도 잘 모르는 만성질환 식이요법』 이 책이 우리에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바로 그 ‘기본’을 제시해 주고 있는 것이다. 이름도 생소한 질병부터 아주 흔한 증상까지 우리 몸에서 일어날 수 있는 질병 중 대표적인 94개의 질병들을 뽑아서 그 증상과 치료방법 그리고 식이요법 등을 상세하게 소개하였다. 특히 식이요법에는 ‘먹어야 할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을 매우 구체적으로 명시해 줌으로써 환자나 그 가족들이 식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는 각 분야의 전문의와 영양학자 수십 명을 일일이 만나 인터뷰하고 그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환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로 만들어냈는데 이러한 정보가 독자들에게는 더욱 쓸모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사실, 어떤 식품이 약이 되는지 독이 되는지 의사라고 해서 모두 알지는 못 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에서 알려 주는 정보는 환자들을 위한 소중한 ‘음식처방전’이라 해도 좋겠다. 이제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주위에 넘쳐나는 고콜레스테롤, 고지방, 고열량식품을 마구마구 섭취하다가 막상 병이 나면 의사에게 달려가 치료해달라고 맡기고 처방받은 약만 먹을 것인지 아니면, 평소에 그리고 질병이 생겼더라도 자기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는 식이요법을 제대로 알고 바른 식습관으로 건강을 관리해나갈 것인지를……그러고 보니 명의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닌 것 같다. 밥이 보약이라고 말씀하셨던 우리 할머니, 약보다 음식이라며 정성스레 밥상을 차려 주신 우리 어머니가 바로 명의가 아니었을까? 이제부터는 나 자신이 나에게 맞는 식이요법이 무엇인지 알아두어야 할 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