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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와 세상
'미래전도사' 이영탁이 열어주는 미래사회 전망,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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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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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나는 왜 미래전도사가 되었나
Ⅰ. 미래를 보는 눈
1. 왜 미래인가
2. 미래의 창조
3. 속도의 충돌과 사고의 충돌
4. 미래맞이 자세

Ⅱ. 권력이동
1. 개인권력의 부상
2. 중국의 부활과 G2시대
3. 중국 이해
4. 2040년에 없는 것

Ⅲ. 인구변화
1. 인구의 미래
2. 고령사회
3. 인구구조 변화에 맞춘 비즈니스의 발견

Ⅳ.기후변화
1. 지구온난화
2. 병속의 벌레들
3. 대체에너지 개발
4. 녹색성장

Ⅴ. 과학기술발전
1. NBIC+α
2. 인공지능
3. 로봇의 미래
4. 인간의 영생가능성

Ⅵ. 인터넷 시대
1. 인터넷의 특징
2. 디지털 네이티브
3. 패러다임 시프트
4. 감성사회
5. 공짜 점심은 있다
6. 제2 벤처붐의 도래

Ⅶ. 교육과 일자리
1. 교육여건의 변화
2. 미래교육의 방향
3. 미래인재의 조건
4. 유망직업과 일자리
5. 여성성의 확대

Ⅷ. 집단지성
1. 집단지성이란?
2. 군중운동
3. 크라우드소싱
4. 집단지성의 활용

Ⅸ.기업 경영
1. 미래기업의 모습
2. 지속가능경영
3.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4. 윤리적 시장과 공정무역
5. 노블레스 오블리주

Ⅹ. 라이프스타일
1. 생활 패턴의 변화
2. 물질보다 정신
3. 드림 소사이어티
4. 미래인의 하루
5. 다문화사회
?. 미래인의 행복
1. 행복이란?
2. 햄버거 모델
3. 행복 찾기
4. 죽기 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 미래학자와 만나다
1. 정통 미래학자Ⅰ- 피터 드러커
2. 정통 미래학자Ⅱ - 사뮤엘 헌팅턴
3. 정통 미래학자Ⅲ - 짐 데이토
4. 응용 미래학자Ⅰ- 앨빈 토플러
5. 응용 미래학자Ⅱ - 존 나이스비트
6. 응용 미래학자Ⅲ - 제롬 글렌
7. 응용 미래학자Ⅳ - 티모시 맥, 호세 코르데이로
8. 전문 미래학자 - 에릭 드렉슬러, 레이몬드 커즈와일, 윌리엄 하랄

부록
Ⅰ. 미래예측 방법
1. 미래학의 발전
2. 미래예측 방법
Ⅱ. 미래용어사전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상대를 졸업하고 제7회 행정고시에 합격, 경제기획원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재정경제원 예산실장, 교육부차관, KTB 네트워크 회장, 국무총리실 국무조정실장,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초대 이사장을 거쳐 2009 년 5 월 사단법인 <세계미래포럼>을 설립,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미국 윌리엄스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 《시민을 위한 경제 이야기》 《지식경제를 위한 교육혁명》 《소백산 정기가 낙동을 감싸 안고》와 소설 《이정구-벌족의 미래》, 역서 《미래진단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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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632g | 148*210*30mm
ISBN13
9788962170290

출판사 리뷰

■우리가 맞을 새로운 미래, 살아남을 것이냐, 사라질 것이냐

비행기가 처음 발명되었을 때 영국 로열 소사이어티의 로드 켈빈 사장은 “그렇게 무거운 기계가 날아다니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잘라 말했다. “인간의 힘으로 발명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다 발명됐다”고 섣부른 선언을 했던 찰스 H. 듀엘 미국 특허청 특허심사위원이나 “이 세상에 컴퓨터 다섯 대 이상 주문할 시장은 없을 것”이라고 미래를 잘못 내다본 토머스 왓슨 IBM 회장의 사례는 미래를 보는 혜안은 아무나 갖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미래는 불확실하다. 그러나 지나고 나면 그 안에는 엄청난 변화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불과 30여 년 전만해도 PC라는 것은 존재하지도 않았고, 20여 년 전에는 휴대폰을 볼 수 없었다. 10여 년 전에는 세계 최대의 인터넷 검색엔진인 구글은 존재하지도 않았다. 그렇다면 앞으로 10년 내에 무슨 변화가 올지 누가 알겠는가? 혹시라도 죽지 않게 하거나 나이를 먹지 않고 젊어지게 하는 줄기세포가 만들어질지 누가 알겠는가?

우리가 알아야 할 미래는 너무나 복잡하다. 그런데 미래 변화의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고, 변화의 내용은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남보다 먼저 미래를 파악하고 개척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나는 왜 미래전도사가 되었나

‘Don‘t fight with the old. Create the new. Then, the new will kill the old.’
(과거와 싸우지 말라. 미래를 만들어라. 그러면 그 미래가 과거를 정리해 줄 것이다.)
마치 우리 사회를 염두에 둔 엄중한 경고의 메시지처럼 들리지 않는가. 나는 이 말이 한국인에게 던지는 의미가 너무도 크다고 생각한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말했다. “한국은 이미 선진국이지만 미래에 대한 준비가 소홀하다.” 또 미국 조지워싱턴대학의 빌 할랄 교수도 “미래를 모르고 살아가는 것은 어둠 속에서 방향 감각 없이 걸어가는 것과 같다”라고 했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어떤가. 새로운 미래지식을 필요로 하는 개인과 기업, 정부는 이들 지식과 정보를 과연 제 때 가져다가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가. 안타깝게도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저자 서문 중에서

이 책은 저자의 이력과 떼려야 땔 수 없다. 저자는 교육부 차관, 국무총리실 국무조정실장, KTB네트워크 회장,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 등 관계와 재계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뒤 2009년 세계미래포럼을 설립했다. 저자가 1969년 경제기획원 사무관으로 처음 공직에 몸담을 당시 한국은 정치도, 경제도 모두 후진국이었다. 하지만 불과 몇 십여 년 만에 경제 강국이자 모범적인 민주국가로 재탄생했다. 한국의 이 같은 발전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국가 중 유일한 사례다. 지도자와 국민들이 올바른 미래 전망 아래 한마음으로 노력한 덕이다.

이 책에는 저자의 이런 귀중한 체험과 통찰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무엇보다 미래 준비에 점점 소홀해지고 무관해져가는 한국 사회에 대한 고민과 안타까움이 절절히 담겼다.
개인의 경우 평균수명이 계속 늘어나 90세, 100세까지 살날도 멀지 않았다. 자칫하다가는 60세 전후에 은퇴해 30~40년을 빈둥대는 지루한 인생을 만들 수도 있다. 세계화와 더불어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정보통신의 발달로 온 세상이 평평해짐으로써 기업도 무한경쟁에 노출돼 있다. 미래 변화의 방향과 속도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기업은 살아남기조차 어려워질 것이다.
정부 정책도 마찬가지다. 미래사회의 힘은 정부쪽에 있지 않다. 기업도 아니다. 네티즌 개개인의 힘이 급속도로 커질 것이다. 최근 정부가 하고자 하는 일이 건건이 시비에 걸려 좌초되는 걸 보라. 과거 식의 접근법은 이제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다.

미래는 항상 미래로 있지 않고 금방 현실로 다가온다. 미래가 현재가 되고 또 과거로 바뀌면서 금방 새로운 미래가 나타난다. 따라서 미래를 잘 예측하고 준비하는 사람이 승자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
더 많은 사람들이 과거에 매몰되거나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설계와 미래 창조에 매진할 경우 우리 사회는 새로운 발전 동력을 갖출 수 있다. 이것이 곧 우리가 지향하는 선진사회를 앞당기는 확실한 기반을 제공해 줄 것이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21세기는 전무후무한 변화의 시대, 창의적 개인과 기업에 엄청난 모험의 기회 제공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단순히 예측만 하는 데서 나아가 각자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가는 노력과 지혜가 필요하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 더 큰 미래를 열어가는 것은 누구나 원하는 바이다. 그것은 곧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승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이기도 하다.

앞으로 변화의 속도는 더 빨라지므로 더 멀리 미래를 내다봐야 한다.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올바르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급격한 변화로 인한 속도의 충돌뿐만 아니라 계층간 사고나 인식의 격차로 인한 사고의 충돌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다양성을 인정해야하고, 둘째, 여건이 달라진 만큼 사고가 달라져야 하고, 셋째,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이 책은 미래학에서 관심을 두고 있는 다양한 주제를 12가지로 정리한 뒤 저자 나름의 시각으로 분석, 전망했고, 미래학자들의 주요 관심사와 최신 이론, 미래학의 예측방법은 물론 주요 용어들을 정리한 미래용어사전까지 싣고 있어 실질적인 미래안내서로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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