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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왜 해야 할까요?
남자와 여자는 다른가요? 사람은 왜 죽나요? 나와 상관없는 사람을 왜 보살펴야 할까요? 우리도 사랑을 할 수 있나요? 시간을 돌이킬 순 없나요? 사실과 다르면 다 거짓말인가요? 우리는 언제나 옳은가요? 게으름은 나쁜 건가요? 왜 우리는 착한 행동을 해야 하나요? 차이를 완전히 무시할 수 있을까요? 착한 일인가요, 잘난 척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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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장 중요한 철학적 문제들을 모두 다루고 있지는 않아요. 이 책은 그런 일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철학적 문제가 어떤 형태를 띠고 있는지, 그것들을 어떻게 찾아낼 수 있는지, 그것들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어린이들이 경험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하지만 다른 책과의 가장 큰 차별점은 그것들의 답이 무엇인지를 직접적으로 말해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만화에서는 송송이가 왜 그런 철학적 질문을 갖게 되었는지에 대한 약간의 배경 이야기만 다룹니다. 이야기로 하자면 도입이죠. 그 다음에 나오는 엄마, 아빠, 이모 등이 들려주는 이야기나 송송이의 일기 등에 심화된 내용이 나옵니다. 그렇지만 거기에도 정답은 없습니다. 정답, 아니 정답에 가까운 의견은 이 책을 읽는 독자 한 명 한 명의 생각 속에만 존재해요. 문제를 제기하고 이것이 답이라고 알려주는 문제집 형태의 철학책이 아니에요. 글쓴이의 주장과 비슷하지만 약간은 다른 자기 의견, 또는 글쓴이의 주장에 반대하는 생각을 가질 때에야 비로소 자기 생각과 주장, 의견이 생긴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철학을 통해 철학적 사고 능력과 논술 실력을 키워 준다 논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유의 능력과 세상에 대한 이해, 즉 철학적 사고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공부는 왜 하는가?’, ‘왜 사람은 죽지?’ 와 같은 궁금증을 던지고, 이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자연스럽게 이끌어, 철학적 사고 능력과 ‘논술 기본기를 다져 준다. - 어려운 철학적 주제를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 재미있는 만화로 시작되는 또래 친구 송송이의 좌충우돌 생활을 따라가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철학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다. - 어린이 철학 교육 전문가의 깊이 있는 철학 지식을 전달한다 어린이 철학교육에 몸담아 온 두 저자의 철학 교수법과 고민이 담겨 있어, 전문성과 깊이가 충분하다. - 다양한 장치를 통해 지루하지 않게 철학에 다가가도록 유도한다 각 에피소드를 통해 철학적 주제에 대한 궁금증을 던진 후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송송이의 일기’, ‘10분 토론’ 등 흥미로운 구성을 통해 각 철학적 의문에 대한 깊이 있는 해답을 제시한다. - 논술 잡지 〈위즈키즈〉에서 기획한 철학 만화 철학과 논술에 대한 오랜 노하우를 갖고 있는 논술 잡지 〈위즈키즈〉에서 어린이들이 철학에 흥미를 갖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한 철학 만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