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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를 감으로 바꾸어 주세요
우리는 몰라도 하늘이 안다네 춤추는 아내 슬피 우는 어머니 나도 아버지를 버릴까요? 아직도 우리는 친구 왜 그릇을 깼어요 딱 한 번만 물러 주세요 한순간만 참으면 된다네요 절름발이 장수 돈을버리고 간 도둑 큰 칼을 차고 온 손님 새를 잡아라 청년을 업고 냇물을 건넌 노인 가장 멋진 친구를 찾아서 모래로 밧줄을 만들다 부록 [명심보감 들여다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