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와이
만주에서 태어났습니다.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였으며, 그동안 『나는 지금네가 보고 싶어』『어머니』『압록강은 흐른다』『이미륵의 이야기』등 좋은 작품을 쓰고 그렸습니다. 오랜 동안 방송 광고 필름 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직접 쓴 시나리오로 영화도 연출 제작하였습니다.
저자 : 루쉰 (1881-1936)
본명은 주수인, 자는 예재로 1881년 중국 절강성에서 태어났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친척집에 맡겨졌다. 일본에 유학하여 의학을 공부하였고, 귀국하여 항주의 사범학교에서 교편을 잡기도 하였다. 37세에 처음으로 '노신'이라는 필명으로 <광인 일기>를 발표하였는데 이 작품은 지금도 반봉건 사상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손꼽힌다. 1927년 허광평과 동거를 시작해 상해에 머물며 문필활동에 전념하다가 1936년 병마에 시달리다 55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였다.
저서로는 『광인일기』『고향』『공을기』『아Q정전』『눌함』『화변문학』『고사신편』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