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20년 이상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쳤다. 아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직업이고, 예쁜 딸아이 둘과 그림을 그리며 노는 것이 취미이다. 다양한 출판사의 교재 및 단행본에 일러스트레이터로 참여했다. 그림에 자신 없는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세상에서 제일 쉬운 그리기》와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이야기 그리기》 등을 집필했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기본 도형이 모여 모양이 완성되는 과정을 스티커를 붙이며 즐겁게 경험하고, 나아가 관찰력과 창의력이 자라나길 바란다.
홍익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문화기술을 전공했다. 게임과 광고 업계에서 애니메이터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두 아들과 씨름하며 아등바등 살고 있다. 일상의 행복을 담아두고자 다시 그림을 시작했고, 그런 그림을 모아 아이들을 위한 놀이책을 만들게 되었다. 엄마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그림으로 엄마들도 휴식을 얻고, 아이들도 한 단계 성장하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