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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시선에 나를 재단하지 말아요.
《까마귀의 화려한 깃털》은 제 본모습을 사랑하지 못하고 다른 새들이 가진 형형색색의 깃털로 맵시를 내는 데 빠진 까마귀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화려함만을 좇아 자신을 잃어버리고, 남들의 기준에 맞춰 치장하기에 급급했던 것이지요. 그런데, 이런 까마귀의 모습이 여러분에게는 어떻게 보였나요? 혹시 까마귀처럼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 초라하고 부끄럽다고 생각한 적은 없나요? 우리는 왜 자신을 스스로 초라하게 여길까요. 왜 내가 부끄러울까요. 화려한 깃털로 온몸을 치장하고 있지만 자칫 깃털이 하나라도 떨어져 웃음거리가 될까 봐 열심히 꾸민 모습을 보며 누가 밉다고 말할까 봐 가슴을 졸였을 까마귀의 마음, 온몸에 붙어 있었던 화려한 깃털이 전부 떨어진 뒤 맑은 연못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 보면서 눈물을 흘렸던 까마귀의 마음은 무엇으로 채울 수 있을까요? 《까마귀의 화려한 깃털》를 통해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생각해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