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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년고개
양장, 개정판
정혜원토리 그림
하루놀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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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우리 소리와 고전을 사랑하는 어린이·청소년책 작가입니다. KBS ‘흥겨운 한마당’ 제1회 귀명창 대회에서 장원을 한 뒤, 국악음반박물관 자료집성지 [판소리 명창] 편집장을 지냈고, ‘나라음악큰잔치’와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판소리 공연을 기획·진행했습니다.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판소리를 알리기 위해 쓴 『판소리 소리판』으로 우리교육 어린이책 작가상 기획 부문 대상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역사에 뿌리내린 외국인들』로 국경을 넘는 어린이 청소년 역사책 대상, 『매 맞으러 간 아빠』로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고 『암행어사를 따라간 복남이』로 한국고전번
우리 소리와 고전을 사랑하는 어린이·청소년책 작가입니다. KBS ‘흥겨운 한마당’ 제1회 귀명창 대회에서 장원을 한 뒤, 국악음반박물관 자료집성지 [판소리 명창] 편집장을 지냈고, ‘나라음악큰잔치’와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판소리 공연을 기획·진행했습니다.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판소리를 알리기 위해 쓴 『판소리 소리판』으로 우리교육 어린이책 작가상 기획 부문 대상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역사에 뿌리내린 외국인들』로 국경을 넘는 어린이 청소년 역사책 대상, 『매 맞으러 간 아빠』로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고 『암행어사를 따라간 복남이』로 한국고전번역원 우리 고전 원고 공모에 당선되었습니다. 그 밖에 『무덤이 들썩들썩 귀신이 곡할 노릇』 『삼국의 아이들』 『우리 신화 여행』 『북촌 김선비 가족의 사계절 글쓰기』 『화랑 따라 구석구석 경주 여행』 『배 속 간을 어찌 내고 들인단 말이냐』 『백곡 선생과 저승도서관』 『어린 이산과 천자문의 비밀』 『딱 한마디 우리 노래』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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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미술 공부를 하고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한다. 책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싶은 꿈을 마음에 품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사라져 가는 남태평양의 보물섬』, 『신랑감 찾은 두더지』, 『나 책이야』, 『삼년고개』,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거짓말 삽니다』, 『브레멘 음악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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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쪽 | 250*250*15mm
ISBN13
979116581657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새롭게 선보이는 『삼년고개』 개정판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의 『삼년고개』가 2026년 새옷을 입고 개정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전래 동화 속 옛 선조들이 담아 둔 슬기와 재치, 따뜻한 위로와 지혜를 새로운 글과 그림으로 만나 보세요.

한 번 구르면 삼 년밖에 못 사는 고개?
옛날 옛적 산골 마을에 김 서방이 아들 삼 형제와 살고 있었어요. 김 서방이 살고 있는 곳에는 한 번 구르면 삼 년밖에 못 산다는 삼년고개가 있었지요. 하루는 김 서방이 삼년고개 너머 건넛마을 친구 생일잔치에 놀러 가게 됐어요. 김 서방은 삼년고개를 피해 산모롱이를 빙빙 돌아서 먼 길로 친구 집에 갔어요. 친구의 생일잔치에서 얼쑤절쑤 신나게 놀다 보니 어느새 날이 어둑어둑해졌지 뭐예요. 김 서방은 서둘러 집을 향해 가기 시작했지요. 그때 김 서방 머리에 한 가지 생각이 스쳤어요. 삼년고개로 넘어가면 금방 집에 갈 수 있지만, 그곳에서 구르기라도 하는 날에는 삼 년밖에 못 산다는 것이었지요. 하지만 산모롱이를 돌아서 가기에는 이미 너무 늦은 시간이었어요. 김 서방은 눈을 딱 감고 삼년고개를 넘어서 집에 가기로 했지요. 김 서방은 짚신을 단단히 고쳐 신고 조심조심 게걸음으로 삼년고개를 기어올랐어요. 땀을 뻘뻘 흘리며 고갯마루에 다 올랐을 때, 그만 발을 헛디뎌 김 서방은 떼굴떼굴 구르고 말았어요! 이제 김 서방은 삼 년밖에 못 사는 걸까요?

삼년고개에서 열 번을 구른다면?
삼년고개에서 구르고 만 김 서방은 집에 돌아와 몸져눕고 말지요. 김 서방은 세 아들에게 삼년고개에서 구르고 말았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살아날 방법을 물었어요. 첫째 아들이라고 뭐 뾰족한 수가 있나요. 둘째 아들도 마찬가지였지요. 그런데 셋째 아들만은 달랐어요. 뭘 걱정하냐는 듯한 표정으로 김 서방에게 밥부터 먹이고는 김 서방을 삼년고개로 데리고 갑니다. 그런데 갑자기 셋째 아들이 풀썩 고꾸라지며 앞으로 구르는 게 아니겠어요? 놀란 김 서방의 얼굴은 흙빛이 되었어요. 도대체 왜 셋째 아들은 겁도 없이 삼년고개를 구른 것일까요?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재치와 지혜
삶을 살다 보면 생각지 못한 일이 생기기도 하고, 원치 않는 실수를 하기도 해요. 그럴 때 우리는 무척 막막해지곤 하지요.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솟아날 구멍은 분명히 있어요. 우리는 『삼년고개』 속 셋째 아들처럼, 그런 상황을 빠져나갈 수 있는 재치와 지혜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곤란한 일이 생겼을 때, 생각을 조금만 다르게 해 보세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치와 지혜가 분명 반짝거릴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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