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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 수프
양장
양지안배철웅 그림
하루놀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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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MBC 창작동화대상을 받은 뒤로 『나는 커서 어떤 일을 할까?』 『우주 탈출 코딩 대작전』 『고양이 3초』 『옆집이 수상해』 『너, 서연이 알아?』 『눈으로 걷고 발로 보고』 등 여러 책을 꾸준히 썼다. 그동안 쓴 책 가운데 『우리 아빠는 택배맨』은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모퉁이 아이』는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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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배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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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꿈을 좇아 회사를 그만두고 다양한 책과 잡지에 삽화와 만화를 그리고 있다. 주간 영화 잡지 [시네버스]를 시작으로 [새벽나라]와 [스위티], 갓피플닷컴과 기아대책 홈페이지 등에 만화를 연재하였다. 6년간 KBS [TV 동화 행복한 세상]의 스토리보드 작업을 했다. 그린 책으로는 『엄마와 함께하는 우리 아기 첫 기도』,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토끼의 재판』, 『신화로 만나는 세계 문명』, 『폼페이에서 탈출하기』, 『돌멩이 수프』 등이 있다. 학생과 일반인 대상으로 만화와 이모티콘 강의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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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0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30g | 261*261*9mm
ISBN13
979116581372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먹을 걸 조금만 나누어 주세요.”
“우리 식구 먹을 것도 넉넉하지 않은데…….”


추운 겨울, 가난한 마을. 마을 사람들은 낯선 이방인의 방문이 별로 달갑지 않습니다. 배고픈 나그네는 먹을 것을 나누어 달라고 부탁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냉랭하기만 하지요. 나그네와 눈이라도 마주칠세라 얼른 집으로 들어가 문을 꼭꼭 닫아 버렸어요. 너무한 것 같다고요? ‘곳간에서 인심 난다.’라는 말도 있잖아요. 당장 이번 겨우내 가족들과 먹을 음식도 부족한데 낯선 사람에게 선뜻 음식을 내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나그네를 외면한 마을 사람들을 나쁘다고만 말할 수는 없다는 뜻이에요. 아무튼, 마을 사람들의 냉대에 나그네는 직접 돌멩이 수프를 끓이기로 합니다.

“돌멩이로 수프를 끓인다고? 말도 안 돼.”
“돌멩이 수프를 먹어 보지 못했구나? 아주 맛있는 수프란다.”


돌멩이 수프의 레시피는 아주 간단합니다. 커다란 솥에 물을 붓고, 반질반질하게 예쁜 돌멩이 세 개를 넣고 팔팔 끓입니다! 국자로 솥 안을 휘휘 젓던 나그네는 나지막하게 말했습니다. “양배추를 넣으면 더 맛있어질 텐데…….” 나그네의 말을 들은 할머니가 양배추를 가져다줍니다. 그러자 근처에서 기웃거리던 사람들이 한마디씩 건넵니다. “우리 집에 감자가 좀 있어요.” “당근은 필요 없나요?” 재료를 보태면 수프를 얻어먹을 수 있겠다는 기대 때문일까요? 아니면 정체불명의 요리에 대한 궁금증 때문일까요? 이유야 어찌 됐든 사람들은 하나둘 자기가 가진 재료를 꺼내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의 나누어 준 재료를 넣어 완성되어 가는 돌멩이 수프! 과연 어떤 음식이 만들어질지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

“돌멩이 수프는 처음 먹어 봐요. 정말 맛있어요.”
“이렇게 푸짐한 마을 잔치는 정말 오랜만이군.”


바람만 휑하니 불던 텅 빈 마을 광장은 어느새 마을 사람들로 가득 찼고, 저마다 조금씩 가져온 음식들과 사람들의 웃음소리로 복작거렸어요. 돌멩이 수프를 끓이는 데 가장 중요한 재료는 다름 아닌 나누는 마음이랍니다. 마을 사람들은 이제 긴 겨울이 와도 두렵지 않아요. 자신이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누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거든요. 이제 돌멩이 없이도 아주 맛있는 돌멩이 수프를 끓일 수 있게 된 거예요. 귀여운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로 채워진 『돌멩이 수프』를 통해 베풂의 아름다움과 함께 살아가는 삶의 즐거움을 배워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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