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2003년에 《거미마을 까치여관》으로 MBC창작동화 대상을, 2008년에 《열일곱 살의 털》로 사계절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오월의 달리기》, 《고래 벽화》, 《나는 무늬》 등이 있다.
작은 섬에서 태어나 지금은 경기도 어느 아늑한 마을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림을 입혀 한 권의 책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참 좋아합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5권 『견우와 직녀가 분수 때문에 싸웠대』, 『아빠 원정대』, 『부숭이의 땅힘』, 『할아버지와 나는 일촌이래요』, 『학교 다니기 싫어!』, 『용훈아, 도서관 가자!』, 『버니입 호주 원정대』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