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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첫 번째 세계 명작
함께하면 더 큰 힘이 되는 우정과 협동의 이야기 세계 명작은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으며 세대를 이어 전해져 온 이야기입니다. 어린이들은 명작 속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며 용기와 지혜,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하루놀 세계 명작 그림책 〈브레멘 음악대〉는 독일 그림 형제가 전한 고전 명작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늙었다는 이유로 쫓겨난 당나귀와 사냥개, 고양이, 그리고 잡아먹힐 위기에 놓인 수탉은 모두 혼자서는 살아갈 곳을 잃은 친구들입니다. 하지만 서로를 만나 힘을 모으면서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고,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갑니다. 혼자였다면 도둑들을 이겨 낼 수 없었지만, 서로의 목소리와 힘을 모았기에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었지요. 어린이들은 네 친구의 모험을 따라가며 서로 도와 협력하는 마음과 함께하는 기쁨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말맛과 유쾌한 모험이 만나다 오래도록 사랑받아 온 명작을 새롭게 만나는 즐거움 그림책〈브레멘 음악대〉는 당나귀의 '히이잉!', 사냥개의 '왈왈!', 고양이의 '야옹!', 수탉의 '꼬끼오!'처럼 반복되는 의성어와 리듬감 있는 글이 살아 있는 이야기입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함께 힘을 모아 도둑들을 쫓아내는 과정은 어린이들에게 읽는 재미와 듣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이번 그림책은 원작의 유쾌한 모험을 살리면서도 유아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한 문장과 생동감 있는 대사로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또한 개성 넘치는 네 동물의 표정과 몸짓, 숲속과 집의 다채로운 풍경을 담은 그림은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게 합니다. 〈브레멘 음악대〉는 어린이들에게 '함께하면 더 큰 힘을 낼 수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서로 다른 친구들이 힘을 모아 어려움을 이겨 내는 모습을 통해 우정과 협동의 소중함을 배우고, 모두가 함께할 때 더 큰 용기를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