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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 보수 미래를 논하다
대한민국 국가비전 논쟁
이창곤
20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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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외교 top100 1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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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논쟁1 국가비전 이정우 vs 박재완
선진화인가, 복지국가인가?


-논쟁 이해 왜, 우리는 국가비전에 주목해야 하는가?_이창곤
-논쟁 해제 새로운 미래 비전을 찾아서_김호기

논쟁2 분배전략 이태수 vs 곽승준
사회양극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논쟁 이해 양극화 해법이 절실한 이유_이창곤
-논쟁 해제 사회양극화, 새로운 상상력이 필요하다_신광영

논쟁3 성장전략 홍종학 vs 나성린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가?


-논쟁 이해 왜 성장전략인가? _이창곤
-논쟁 해제 더불어 잘 사는 성장을 위하여_정석구

논쟁4 사회민주화 김기식 vs 홍진표
시민권의 새로운 지평을 위하여


-논쟁 이해 왜, 다시 사회민주화인가? _이창곤
-논쟁 해제 성숙된 사회민주화를 위하여_심상용

논쟁5 정치개혁 정태근 vs 최재성 vs 이상민 vs 조승수
좋은 정치 어떻게 일궈야 하나?


-논쟁 이해 정치개혁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 _이창곤
-논쟁 해제 기존의 정당의 틀을 깨는 폭넓은 시야와 구체적인 행동이 필요_고원

논쟁6 진보와 보수 미래 논쟁 최장집 vs 박세일
\진보에게는 보수의 현실을, 보수에게는 진보의 현실을


-논쟁 이해 진보와 보수가 대화하는 법 _이창곤
-논쟁 해제 통일의 과제를 푸는 진보와 보수_박순성

논쟁7 진보와 보수 특별대담 백낙청 vs 안병직
진보가 보수에게, 보수가 진보에게


-논쟁 이해 진보와 보수를 넘어 _이창곤
-논쟁 해제 생산적인 이념논쟁을 위해_김호기

저자 소개 1

중앙대 사회복지대학원 겸임교수이자, 대안담론을 위한 공론장, 〈소셜 코리아〉의 편집인 겸 편집위원장입니다. 나눔과 미래, 사무금융우분투재단 등 각종 사단 및 재단법인에서 이사로 일합니다. 한겨레신문사에서 오랫동안 기자로 일했습니다.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장 겸 논설위원을 지냈고,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상임이사를 겸했습니다. 영국 버밍엄 대학에서 사회정책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 《복지국가를 만든 사람들》, 《성공한 나라, 불안한 시민》(공저), 《복지의 문법》(공저) 등 10여 권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생태위기 시대의 새로운 복지국가 비전으로서 ‘녹색복지국가’와 ‘생태사회정책
중앙대 사회복지대학원 겸임교수이자, 대안담론을 위한 공론장, 〈소셜 코리아〉의 편집인 겸 편집위원장입니다. 나눔과 미래, 사무금융우분투재단 등 각종 사단 및 재단법인에서 이사로 일합니다. 한겨레신문사에서 오랫동안 기자로 일했습니다.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장 겸 논설위원을 지냈고,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상임이사를 겸했습니다. 영국 버밍엄 대학에서 사회정책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 《복지국가를 만든 사람들》, 《성공한 나라, 불안한 시민》(공저), 《복지의 문법》(공저) 등 10여 권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생태위기 시대의 새로운 복지국가 비전으로서 ‘녹색복지국가’와 ‘생태사회정책’을 주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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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36g | 153*224*30mm
ISBN13
9788994115108

책 속으로

왜, 진보와 보수의 미래논쟁인가?
미래는 사실과 진실에 기반을 둔 정직한 꿈(비전)에 의해서만 건강하게 열릴 수 있습니다. 사실과 진실이 정상적으로 유통되지 않는 나라에서는 건강한 미래를 기대하기 힘든 것입니다. 미래를 얘기하기 이전에 당장 극심한 양극화와 불평등으로 인해, 수많은 이들이 빈곤과 소외를 겪는 부당한 현실을 고칠 수가 없습니다. 진보와 보수의 프레임을 미래와 연관시켜 재구성해야 하는 가장 절박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논쟁을 시작하며 중에서

진보세력의 ‘빅 스웨덴’ 모델 VS 보수세력의 ‘리틀 아메리카’ 모델 (이정우 VS 박재완)

패자부활이 가능한 경제체제가 돼야 한다 VS 중산층이 두터우면 사회가 통합된다 (이태수 VS 곽승준)

수출 중심의 정책에서 일자 창출 정책을 통한 중산ㆍ서민층 소비여력 향상 VS 금융, 교육 등의 영리화로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 육성 (홍종학 VS 나성린)

한국 민주주의 현주소는 퇴행과 위기로 요약할 수 있다 VS 민주주의의 후퇴라고 말하기에는 구체적인 근거가 부족하다 (김기식 VS 홍진표)

시민권의 확대로 삶의 질이 개선되어야 한다 VS 권력 통제와 견제가 중요하다 (김기식 VS 홍진표)

정당의 위기, 어디에서 오는가? (정태근 VS 최재성 VS 이상민 VS 조승수)

인권, 평등 등을 지켜주는 진보적 자유주의가 절실하다 VS 한국 실정에 맞는 공동체적 자유주의가 필요하다 (최장집 VS 박세일)

제대로 된 진보주의자도 보수주의자도 너무 적은 게 문제다 VS 보수, 진보건 우리 사회의 특징을 이해하고 몰입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백낙청 VS 안병직)

---본문중에서

출판사 리뷰

국가비전, 분배와 성장전략, 사회민주화, 정치개혁 등
우리 사회의 핵심주제와 해결방안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은 특히 진보와 보수진영의 논객들의 단순한 생각모음집이 아니다. 무엇보다 우리 사회가 반드시 고민해야 하고, 해결해야할 할 과제를 다루고 있다. 우리가 어떤 나라로 발전하고 지향해 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국가비전은 물론, 사회양극화를 어떻게 해결하고 또 우리가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가, 나아가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와 시민권을 어떻게 증진시킬 것인가를 다루고 있다. 이런 문제해결은 결국 좋은 정치를 통해 이룰 수 있다. 따라서 좋은 정치, 어떻게 일궈야 하나에서 이를 위해 진보와 보수는 어떤 입장과 태도를 견지하고 취해야 하는지 등도 다룬다. 이런 문제는 모두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삶의 질, 행복과 직결되는 것이기도 하다. 진보와 보수의 대립은 실제 우리 사회의 이런 문제를 누가 잘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정직하고 솔직한 대결로 모아져야 할 것이다.

진보와 보수 최고 논객의 격돌, 대논쟁

이 책 작업에는 진보와 보수진영에서 직ㆍ간접으로 스물 세 분이 함께 했다. 열여섯 분은 직접 논쟁에 뛰어들었고, 일곱 분은 각각의 논쟁에 대해 해제를 써주었다. 진보와 보수 두 진영의 원로인 백낙청 창비 편집인과 안병직 ‘(사)시대정신’ 이사장, 두 진영의 대표적인 이론가인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과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 참여정부와 이명박 정부의 정책두뇌인 이정우 경북대 교수와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당시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더불어 보수 쪽의 나성린 한나라당 의원, 곽승준 청와대 미래기획위원장, 홍진표 ‘시대정신’ 이사와 진보 쪽 대담자로 나온 홍종학 경원대 교수, 이태수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 교수, 김기식 참여연대 정책위원장, 이어 정치개혁 논제를 놓고 대담을 벌인 정태근(한나라당), 최재성(민주당), 이상민(자유선진당), 조승수(진보신당) 의원 등이 참여했다. 각각 대담에 김호기 연세대 교수, 박순성 동국대 교수, 신광영 중앙대 교수, 정석구 《한겨레》선임논설위원, 심상용 상지대 교수, 별도로 정치개혁 대담의 해제를 써준 고원 상지대 교수 등이 독자여러분을 위한 해제를 썼다. 이 책은 가히 진보와 보수의 최고 논객들의 대격돌의 장이기도 하다. 진보와 보수의 진면목과 그들의 현주소를 동시에 읽을 수 있고, 그 한계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대학생, 시민사회단체, 교수, 정당인 등의 필독서

더 나은 우리 사회, 더 나은 미래, 더 나은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은 매우 유용한 참고서가 될 것이다. 정치권의 각 당이나, 시민사회단체, 학계의 지식인, 그리고 대학생들도 반드시 읽어 보아야 할 필독서이다. 우리 사회의 주요 문제에 대한 자신의 논지를 더욱 더 깊게 할 수 있을뿐더러, 한국 사회 최고 지성들의 논지를 직접 매만져 볼 수 있으며, 그 속에서 자신의 생각을 더욱 더 깊게 파고들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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